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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편찬 중 시정기에 관하여 |
| 작성자 |
임*혁 |
등록일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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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3년 지방직 7급 문제
보기 2번 2. 사초와 각 관청의 문서들을 종합하여 실록청에서 시정기를 만들었다가 잘못된 보기인 것은 알겠습니다.
시정기 작업을 하는 곳이 실록청이 아닌 춘추관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록청이 춘추관이라는 틀 안에 따로 편성되어 독립적으로 실록 작업을 해서
실록청 - 실록 편찬 작업 실록청이 아닌 춘추관 구성원 - 시정기 작업
이라고 이해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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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주 |
등록일 |
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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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랭크노트 왜란사 약조들의 내용에서
앞부분에서는 세사미두 200석 100석으로 표현하는데
전란이후 상황의 페이지에서는 세사미두 100두로 정답이 쓰여있습니다!
석과 두 단위가 다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둘 중 무엇이 맞는건가요??아님 상관이 없을까용?
2. 여진과의 외교 부분에서
태조때 두만강 지역으로 개척한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시고
세종 때 4군6진을 개척해 북쪽 국경선을 확정했다 하셔서 저는 4군6진 개척 전에는 그 영토가 조선의 영토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되면 태종 때 경원과 경성에 무역소를 두고 무역을 허가한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ㅜㅜ
세종 때 4군 6진 개척 전에도 경원과 경성 부분은 조선의 영토였기에 태종 때 무역소 설치가 가능했던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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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사관리제도에서 |
| 작성자 |
이*훈 |
등록일 |
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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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품서묭제의 경우 신분에 따른 승진 제한이 있는데, 이건 문과, 무과가 아닌 경우[잡과, 기타시험, 향리?(향리는 지방 호족이 변환된 그 향리인가요? 그리고 향리도 관직인거면 시험봐서 향리가 되는걸까요?)]에 제한이 있는것과 같은 말일까요?
신분상 양인 천민과 별도로 관직으로서 신분인거 같은데 문과시험을 치루는 것과는 별개의 승진 루트인거겠지요? 답변을 주셨는데 정신이 없으셨는지 인사만 적어주셨더라구요 ㅎㅎ 다시한번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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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선전기 문화파트pg130 |
| 작성자 |
장*주 |
등록일 |
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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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칠정산, 내/외편 은 원의 수시력과 아랍의 회회력 등을 참고하여 제작되었다.
답지 : O - 칠정산, 내/외편 은 원의 수시력과 명의 대통력 아랍의 회회력 등을 참고하여 제작되었다.
틀린거 아닌가요? 문제에 '명의 대통력'이 빠져있는데 틀린거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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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얼관련 |
| 작성자 |
이*희 |
등록일 |
202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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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서얼이 조선후기 때 후사권을 획득했다고 맵핑을 했는데
가족 내의 지위는 개선이 안되었다고 필기해주셔서요
후사권이 가족 내의 권리보장인데
지위개선이 안되었다는거와 상충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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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농학파, 실학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박*준 |
등록일 |
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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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석쌤
필기노트를 보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조선 후기 성리학의 변화와 양명학 파트에 경기남인이 18c 중농학파(실학) 으로 된다고 써져있는데요
실학, 중농학파, 중상학파 배우는 곳에는 따로 필기가 되어있어서요,,
중농학파=실학 인 건가요? 아니면 다른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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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테스트 질문 |
| 작성자 |
유*림 |
등록일 |
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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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인원2 - 11/2 16번 조선 후기 과학 기술 관련 문제 질문입니다. ㄹ. 하멜은 훈련도감에서 서양식 대포의 제조법과 조종법을 가르쳤다.
이게 틀린 지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필기 노트도 그렇고 이 문제 관련 선생님 답변을 찾아보니 박연, 하멜 모두 훈련도감 소속이었다고 하셨는데 그럼 ㄹ도 맞지 않나요? 왜 ㄹ이 틀린건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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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도고 |
| 작성자 |
이*희 |
등록일 |
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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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복습문제 중 도고 관련 문의드립니다. 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현과 칠패는 모두 난전이다. 도고 행위는 물론 집방하여 매매하는 것이 어물전의 10배에 디르렀다. 또 이들은 누원점의 도고 최경윤, 이성노, 엄차기 등과 체결하여 동서 어물이 서울로 들어오는 것을 모두 사들여 쌓아두었다가 이현과 칠패에 보내서 난매하였다. 선생님 이 사료가 책에는 난전의 사료로 나오던데, 문제에서는 도고관련 사료로 사용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답이 중개 무역을 하던 송상이 운송업, 조선업을 지배하면서 거상으로 성장하였다 이 선지가 경강상인에 해당하여 정답처리(옳지않은 내용) 되었던데 다른 선지에 보면 포구를 이용하여 경강상인이 선상 활동을 활발히 하였다는 맞는 선지(옳바른 내용)로 되어있는데 두 선지 모두 경강상인을 설명하는 선지인데 왜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린 것이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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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대동법 |
| 작성자 |
박*은 |
등록일 |
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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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군도 대동법 시행에 적극적이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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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선 군사제도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훈 |
등록일 |
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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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을 제정하여 군정수가 증가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증가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ㅠ
원래 보법제정 전에 군역을 지지 않던 사람(생계유지등 이유로)이 다른방식으로라도 군역을 지게 해서 그런거고 군정수는 군역의 책임을 지는(정군으로 서든 보인으로서든) 사람의 수가 늘었다는 의미가 맞을까요?
보법 제정 전과 뭐가 달라진건지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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