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하루 질문량이 늘어나서 제가 소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고려의 경창은 개경에 조선의 경창은 한양에 있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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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하루 질문량이 늘어나서 제가 소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받고 있던 군인전이 그대로 세습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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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하루 질문량이 늘어나서 제가 소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중앙군(갑사)도 직업 군인이니 당연히 국가에서 월급을 줘야겠죠. 녹봉은 공무원에게 주는 월급입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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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하루 질문량이 늘어나서 제가 소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중앙군에게 2보를 준다고 할때의 중앙군은 갑사를 말합니다.

갑사에게는 2보, 정군에게는 1보를 배정한다. 이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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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제 수업은 기본 수업은 없습니다.

모두 올인원으로 구성됩니다.

올인원이란 기본과 심화를 함께 진행하는 강좌입니다.

정치사를 학습하셨으면 경제 사회 문화사 수업을 학습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학습하시면 한 번 개념 수업을 들으시는 겁니다.

경제 사회 문화사 수업을 들어야 합격권 점수가 나옵니다.

정치사만 해서는 어차피 불합격입니다. ㅠㅠ

기출 이런 거 신경쓰지 마시고 빨리 경제 사회 문화사 수업을 들으세요.

개념 수업이 끝나야 그 다음 커리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개념 수업의 성취도에 따라서 이후의 커리는 본인의 학습 상태에 맞추어서 변화가 가능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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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상평창은 세조가 맞습니다.

그러네 이 선지가 웃긴게 세종 이후라고 했으니 뭐...잘못된 선지도 아닙니다.

그리고 의창은 계속 존재하면서 상평창이 환곡 기구화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역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사창을 포함해서 조선의 삼창이라고 합니다.

삼창 : 의창, 상평창, 사창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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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양반이 대부분이기는 한데 양반이라는 말을 안쓰고 지주에게 걷는 것이라고 해서 "양반 불역의 원칙"을 지키면서 교모하게 피해가는 겁니다. 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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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하루 질문량이 늘어나서 제가 소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기출 문제 강좌에서 이 부분을 자세하게 해설을 해드리는데요.

시정 전시과는 4색 공복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것을 기록한 사람이 4색 공복을 강조하기 위해서 관품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오기를 한 것이빈다.

시정 전시과 사료는 빈출 사료이니 반드시 기억해두세요.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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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하루 질문량이 늘어나서 제가 소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사상적 토대"라는 말을 잘 생각해보세요. 말이 안되는 선지입니다.

동학 농민 운동의 사상적 토대가 동학입니다.

임술민란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지만 천주교도나 동학 교도가 일으킨 난이 아닙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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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하루 질문량이 늘어나서 제가 소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지방의 관청에서는 기존의 재정을 유지해야 하고 그래야면 군량미 비축서부터 여러가지 지방 재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걷었던 만큼은 어떤 수가 있어도 유지를 해야 하는 것이죠. 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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