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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의 유교정책 업적관련 |
| 작성자 |
김*경 |
등록일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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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 학습중입니다. 선생님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조선왕의 업적중 태종의 유교정책중 녹안 과 자녀안 관련 질문입니다.
녹안은 재가,
자녀안은 세번재혼 명부라고 하셨는데
네이버에 녹안은
부정부패한 관리들의 명부로 나와있습니다.
정확한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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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이용 |
| 작성자 |
구*슬 |
등록일 |
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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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데일리테스트 4회 4번문제 사료에 제시된 나라는 일본이고, ㄷ번 보기에 이 나라의 전라도 지방 침입을 계기로 제승방략체제가 시행되었다고 되어있고 맞는 보기로 나와있어요 그말은 을묘왜변이 일본이 전라도 지방을 침입한 사건이란건가요? 기본서에도 안 나와 있네요ㅠ
이 문제가 기출지문이라면 알고 있어야 풀리는 문제인것 같아서요..
2. 기본서를 보면 격쟁은 영조때 시작되어 정조때도 시행된것같은데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되나요? 3. 데일리 테스트 8회 1번문제에 ㄴ'전라도, 충정도, 황해도는 바닷길로 조세를 운반하였다.' 에서 지도에 보면 진천에서 경창까지 육로를 통한 운반이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요. 진천은 충청도인데 육로 운반도 했으므로 틀린보기가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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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김*빈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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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왕정 정치체제는왕이 있으나 왕이 통치하지않고 수상이 통치하는 내각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왕정이 이런개념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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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박*훈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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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극에 보면 조정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던데 이 때 말하는 조정은 지금의 정부와 비슷한 개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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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잡과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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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시대에 잡과 에서 역과는 시행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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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개혁 관련 질문 |
| 작성자 |
박*연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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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3월부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9급 공무원을 준비하게 된 학생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겨 이렇게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44. 독립 협회와 대한 제국의 1897년 맵핑 부분에서 광무개혁이 1897년 10월에 단행되었다고 나와 있고 광무개혁 내용 분석에서 정치 파트에 대한국 국제가 1899년 8월에 반포가 되어있다고 나와있는데요.
먼저 광무개혁이 나오고 나서 2년 뒤에 대한국 국제의 내용이 추가가 된건지 헷갈려서 선생님께서 꼭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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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선 시기구분 |
| 작성자 |
윤*경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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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조선 초기 공부하고 있는데 고려배울 때는 처음에 전기, 중기 부터 말기까지 그 시기를 구분해서 그안에 있는 왕을 순서대로 외우게 해주셔서 잘 외웠어요~ 그런데 조선 배울 때는 처음에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냥 27대 왕 이름만 쭉 외우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조선은 전기, 후기로만 나뉘나요? 성종까지가 전기이고 그 다음부터는 다 후기로 보면 될까요?
그리고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재밌게 한국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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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하멜 |
| 작성자 |
김*빈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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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때 하멜은 귀화하시지 않았다고하셨는데 필기에 하멜(귀화인) 으로 적혀있는데 무엇인 맞는건가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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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중석 선생님께.. |
| 작성자 |
방*진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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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 ㅎㅎ 선생님의 수업을 매일매일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12월 말에 고조선부터 듣기 시작해서 오늘은 조선 49강을 듣고 오는 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선생님께서 '마흔이 넘으면 친구가 없어야 한다는 주의', '격을 깨는 사람', '격을 깨지는 못하더라도 격을 깨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볼 수 있는 태도(에는 내공이 필요하다)' 같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ㅎㅎ 저는 아직 20대이다보니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내공에 대한 동경이 있는데요, 수업을 듣다 보면 선생님께서도 다른 어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내공이 꽉 찬 분 같다는 느낌을 감히 받습니다.. 오늘 강의 마지막에는 '학원 선생을 하다가 죽을까봐 걱정된다, 시나 소설이나 희곡을 쓰고 싶은 이유도 그런 것이다' 말씀하셨는데요.. ㅎㅎ 그 말씀을 듣고나서 언젠가 선생님께서 쓰고 싶은 책을 다 쓰신 후, 선생님께서 가지신 철학들을 묶은 책도 내 주실 수 있으실지 궁금해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친구를 정리하는 방법, 격을 깨는 사람을 잘 바라볼 수 있는 방법, 그 외에도 내공이 큰 선생님께서 가지신 이런 저런 철학들이 궁금합니다.. 선생님의 다방면의 지혜가 녹은 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그저 제 가벼운 바램에 불과하니 선생님께서도 가볍게 들어주세요.. ^^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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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커리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솔 |
등록일 |
202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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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늦게 준비를 시작해서 이제 막 올인원 강의를 다 들어가는데 다가오는 시험까지 시간이 너무 없어서 기출풀이를 들어야 할 지 700제를 풀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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