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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n-One 정치사, 경제사회문화사 강의와 내용이 다른가요? |
| 작성자 |
정*길 |
등록일 |
20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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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재미있고 유익하게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All in one 1 (선사~고려) 강의를 완강하고 이제 조선~근대 강의를 수강하려 하는데요. [2020] 이중석 경찰한국사 All-in-One 정치사(선사-근대) [2020] 이중석 경찰한국사 All-in-One 경제사회문화사(고대-근대) 위와 같은 강의가 있어서 내용이 다른지 여쭙고자 질문글 올렸습니다.
All in one 1,2,3 까지 들으면 All in one 정치,경제사회문화사를 안 들어도 괜찮을까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역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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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최*정 |
등록일 |
20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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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조선시대 기출 페이지68 5번 문제에서 소유권은 전객에게 있다 는 것이 왜 맞는 지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유권개념은 실질적으로는 존재하지만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것 아닌가요? 이와 관련하여 개념정리 부탁드립니다!
질문2) 페이지70 9번 문제 지문에서 직전법이 폐지된 이후라는 것을 알수있는 키워드가 어떤것인가요? 어떻게 알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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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테스트 9회차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선 |
등록일 |
20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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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제시된 사료와 관련된 조선 시대 상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우리나라는 동, 서, 남의 3면이 모두 바다이므로 배가 통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 배에 물건을 싣고 오가면서 장사하는 장사꾼은 반드시 강과 바다가 이어지는 곳에서 이득을 얻는다. 전라도 나주의 영산포, 영광의 법성포, 흥덕의 사진포, 전주의 사탄은 비록 작은 강이나 모두 바닷물이 통하므로 장삿배가 모인다. 충청도 은진의 강경포는 육지와 바다 사이에 위치하여 바닷가 사람들과 내륙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서 서로의 물건을 교역한다. -『택리지』 |
① 인삼 재배, 판매와 관련된 독점권을 행사하였다. ② 조운을 대행하였고, 선박의 건조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③ 일본과 청을 연결하는 중계 무역을 통해 자본을 축적하였다. ④ 왜관 후시를 통해 은, 구리, 황, 후추 등을 수입하였다. 답은 2번이고, ④ 동래 상인(내상)은 조선에서 인삼, 쌀, 무명 등을 일본에 수출하고 일본으로부터 은, 구리, 황, 후추 등을 수입하였다. 이여서 4번은 틀린답이 되는데 동래상인이 아니라 왜관후시를 통해 수입하여서 오답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주어진 사료가 사상을 물어보는 사료라서 4번이 틀린답이 되는걸까요? 4번은 답이 아닌 이유가 궁금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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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테스트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최*솜 |
등록일 |
20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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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차 4번에서 (나) '본래 고구려의 혈구군~여러 국방 시설이 설치되었다'에서 이 지역이 강화도라고 하는데 왜 강화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름을 강도라 해서 강화도 인가요? 15회차 8번에서 ㄱ이 이만손 영남만인소이고 ㄹ이 이항로 상소문이라고 하는데 기본서에 아무리 찾아봐도 데일리 테스트에 있는 지문이 안보여요.. 이런건 그냥 외워야 하나요? 왜 ㄱ이 이만손 영남만인소이고 ㄹ이 이항로 상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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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질문이 있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
| 작성자 |
박*제 |
등록일 |
20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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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한편 읽고자 하려는데 어떤시를 읽을지 고민이되서 어떤시가 좋을까 싶어서 질문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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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조*송 |
등록일 |
20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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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테스트 해설에서 효종은 북벌 운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서인에 속하면서 충청도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 사림인사들(송시열, 송준길, 김집, 권시 등)을 대거 등용하고, 김자점 등 친청파 대신들을 정계에서 몰아냈다. 라고 나와있는데 프린트물에는 서인의 표면적 북벌을 추진한 사람들에 송시열, 송준길이라고 적혀있는데 어떻게 봐야하나요? 등용을 하고나서 북벌추진이 바뀐 건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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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안*준 |
등록일 |
202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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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년 지방직 시험을 목표로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선을 50강 밖에 못들었고 현대사는 아직 하나도 못들었는데 지방직시험이 37일남은시점에서 강의를 계속듣고 그냥 맛보기로 시험을칠지 강의를 일단그만듣고 한달동안은 기출문제만 풀고 시험을 처볼지 너무 고민이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달동안 기출풀고 6월지방직 시험을 친다음에 다시 강의를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번엔 가볍게 친다는 마음으로 시험을치고 강의를 계속 들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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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박*훈 |
등록일 |
202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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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깊게 파고들어 쓸모없는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린트물에는 어영청,총융청,수어청이 정묘~병자호란을 거치며 설치가 됐다고 쓰여있는데 연도를 살펴보니 셋 모두 정묘호란 이전에 설치된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아무래도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는듯하여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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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강 강의중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조*화 |
등록일 |
202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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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강 강의 중 홍봉한에 대하여 정조의 장인이라고 하셨는데 정조가 아니라 사도세자의 장인,해경궁 홍씨의 아버지가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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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92페이지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기 |
등록일 |
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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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곡물이 일본에 유출됐다는데 왜 농민이 몰락했다는거죠? 쌀값이 올라가면 농민은 살기 더 좋아진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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