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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신분 제도와 9/4 복습문제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권*이 |
등록일 |
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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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노비 중 외거노비가 자유결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동색혼을 지키지 않아도 되었던 것인가요?
2. 9/4 복습문제 13번 사료에서 평량의 처가 왜 솔거노비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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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우*진 |
등록일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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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 같이 공시를 준비하던 친구가 시작한지 한달도 되지않아 운이 좋게 과락 점수를 넘기고 합격한 후 마음을 다잡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노력보단 운이 우선인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좌절했고, 노력할 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을 통해 이 시기 또한 저를 성장시키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기로 했습니다.
이런 글을 써본게 정말 처음이라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써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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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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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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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통일신라 시대때에는 시장이 동시 서시 남시 밖에 없다고 수업들었는데, 근데 오늘 수업으 듣을때 지방 교통 요충지에 시장이 형성 되었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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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왕 질문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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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간섭기간 동안
통치기구로 활용된 것이
동녕부 쌍성총관부 탐라총관부라고 배웠습니다.
충렬왕때 동녕부와 탐라총관부를 반환받고
둔전경략사는 폐지가 되는데
당시 원 간섭기 초반이고 고려 왕이 원나라를 상대로 개혁하기에는 힘이 모자랐던 시기아닌가요?
어떻게 동녕부와 탐라총관부를 반환받고
둔전경략사를 폐지시킬 수 있었나요?
원나라가 내부적으로 좀 바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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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제도 중 수조권관련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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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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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사를 마지막으로 배운다는 마음으로 인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재 : 08 남북국시대 - 통일신라의 발전 1 (p36) 중 신라의 토지제도
민전에서 농민이 왕(국가)에게 생산량의 1/10을 내는 땅이 공전, 농민이 관리에게 생산량의 1/10을 내는 땅이 사전(과전)이라는 점은 알았습니다. 그리고 농민은 '누구에게 내느냐'가 다를 뿐, 생산량의 1/10을 내면 그 의무가 종료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질문이 생겼습니다.
사전(과전)에서 관리가 토지에서 백성에게 생산량의 1/10을 걷는다는 것이 월급 같은 개념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얻은 1/10에 대해 관리는 국가에 따라 납부할 것이 없는 건가요? 제가 생각할 때 관리가 1/10을 월급으로 받고 국가에 그에 대해 내는 것이 없다면 국가 입장에서는 조세수입이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요?
요즘에 비유하면 공무원(관리)이 월급('사전=과전'에서 생산량의 1/10을 걷는 것)으로 끝나면, 국가(왕)입장에서는 소득세(조세수입)같은 것이 없어서 손해가 아닌가요?
요즘 제도에는 수조권이라는 개념이 없다보니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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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지방행정조직 |
| 작성자 |
최*영 |
등록일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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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의 개경부사와 3경에서의 개경 지역 유수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2. 당시 경기지역은 개경 주변지역을 말하는 것인가요?
* 항상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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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순서 문의드립니다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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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인데 지금 강의 올라오는걸보니 선사~고려는 올라오는단계이고 일제~현대 강의는 완강이 난상태이던데
역사순서대로 선사~고려 강의부터 먼저들으면서 이어나가면될까요? 아니면 두강의 동시에 듣는게 좋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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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위만조선 관련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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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핑한국사 12페이지에 focus 해서 나온 자료에 한. 예.진 할때 여기 진은 마한과 같은 나라맞나요?
위만조선이 중계무역을할때면 이미 준왕이 남하하여 마한을 건국해서 남방진(진)은 나라가 없어진줄 알았는데 진(남방진) 이라고 되어있어서 헷갈립니다. 진과 싸워 이긴후 마한이라 이름짓고 원래 이름인 진(남방진)이라고도 부르면서 마한과 같이 나라이름으로 쓰였나요?
추가 질문으로 준왕이랑 상관없이 진(남방진)은 원래 있던 나라맞나요? 준왕이 진을 세웠다 이렇게 되어있는 글을 봐서 살짝 헷갈립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수업 너무 흥미롭게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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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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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왠지 모르게 좀 많이 지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정말 죄송하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이 정말 재미있고 수업 하시다가 가끔 도움이 되는 잔소리(?)가 정말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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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라는 이름에 관한 질문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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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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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24강 '발해정치사맵핑' 강의를 보면 14분 ~ 14분 20초 사이에
'고구려'라는 나라 이름은 없다. 고조선을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서 앞에 옛'고'자를 붙였듯이
고구려의 '구'자도 옛'구'자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고구려의 '구'자는 옛'구(舊)'가 아니고 글귀 '구(句)'자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장수왕 이전에 고구려는 고리(高離), 고구려( 高駒驪), 구려(句麗), 구려(駒驪) 등으로 불렸고
이 중 고구려가 가장 많이 쓰였다고 알고 있고 장수왕 이후에는 국호를 고려로 완전히 바꿔서
그 이후로는 고려로 불렸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로 알고 있습니단
이 점에 대해서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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