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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자 데일리 테스트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훈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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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자 데일리 테스트(아마 7회차라고 생각됩니다.) 관련 질문입니다. 3번에서 발해의 수도가 상경이었을 당시의 사실을 모두 고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ㄹ의 신라도를 통해서 신라와 교역을 하였다가 정답 중 하나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상경은 문왕시기에 일정기간동안, 그리고 성왕 이후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라도는 문왕시기에 만들어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왕의 경우 동모산에서 중경으로, 상경으로, 그리고 동경으로 옮기는 왕인데 신라도가 상경시기에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있나요? 5번의 경우 발해 관련 역사적 사실로 옳은 것은이라 되어있는데요. ㄱ에서 신라는 대조영에게 대아찬 관등을 하사하였다고 되어있습니다. 고왕시기 당이 고왕에게 발해 준왕이라는 책봉호를 내린 것은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신라도 책봉을 했나요? 중국의 경우 이전부터 저렇게 주변국에 책봉호를 내리는 등의 모습을 많이 보인 것은 아는데 신라의 경우 당나라와 위상도 다르고 발해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관등을 하사하는 일이 있었을까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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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 1권 문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최*아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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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올해 처음 시작한 학생입니다
기본서 1권에 25페이지 6번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1번이 틀린 이유가 일본이 조선 역사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식민지배를 하였기 때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4번이 맞는 이유가 궁금합니다ㅠ 저는 4번을 한국사의 발전 양상에만 집중해야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생각해서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라고 생각해 4번을 찍었거든요..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몇 번 안들어봤지만 정말 좋은 강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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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 ox문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빈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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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듣고 ox 문제를 푸는중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기본서 p.66 3번. 부여에는 왕 아래 가축이름을 딴 마가,우가,저가,구가 등의 관리가 있었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독립적 성격을 가진 각 가들도 관리로 보아야하나요?
부여의 왕과 마가,우가,저가,구가는 지배,피지배 관계가 아닌데
왜 왕과 각 군장 아래 관리인 대사자, 사자가 있는것이 아니라
왕 아래 관리인 군장과 대사자,사자가 있었다가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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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선생님께 |
| 작성자 |
박*지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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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너무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질문란 이용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 100점 맞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연구직이라 전공과목에 대한 시험정보도 워낙 없고, 급하게 준비하게 되어 공부기간이 짧아(5개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선생님 올인원강의, 기출강의, 모의고사 강의는 준비하는동안 하루에 2~3개씩 꼭꼭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봤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다른 과목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을때, 긴장 푸는 느낌으로 정말 즐겁게 웃으면서 들었고 선생님이 시 읽어주시고, 인생에 대한 얘기 해주시는 거 듣는 낙으로 하루하루 수험생활 버텼던것 같습니다. 즐겁게 공부하게 해주시고, 또 좋은 결과도 얻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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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정*현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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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품제도에서 복색이랑 관직의 관계에서 중시령은 자색을 입을 수 있는 진골들만 가능하고 시랑, 경은 비색, 청색을 입을 수 있는 6두품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5두품 중에서도 대나마 나마도 청색을 입을 수 있으니깐 시랑, 경 관직이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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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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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업을 듣다가 질문이 생겼습니다. 8월 7일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 날의 데일리 테스트는 없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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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순서 질문이요 |
| 작성자 |
최*진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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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국사에 재미를 느낀 계리직 수험생입니다 저는 2019년에 올인원강의과 기출강의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얼마전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서 매일 2~3강씩 강의 듣고 기출문제 푸는 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지금 진도는 통일신라까지 나갔는데 11월부터 시작되는 기출강의를 들으려면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장학생들처럼 평일에는 올인원1을 듣고 올인원3를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병행해도 상관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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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진 |
등록일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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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3파트까지 들을땐 강의듣고 데일리테스트만 풀어봐도 상관없을까요? 기출은 언제쯤부터 풀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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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부여와 고구려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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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삼국지 위서 동이전 자료 부분을 읽다가 질문이 생겼습니다
(!) 부여에서 '사람이 죽으면 여름철에는 모두 얼음을 사용하여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왜 얼음을 사용한건가요??
(2) 부여에서 '장사를 후하게 지냈으며, 곽은 사용하였으나 관은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순장의 풍속을 얘기하고있다고 보면 될까요?
(3) 고구려에서 '장사를 후하게 치러 금 은 재화를 무덤에 넣는다.'고 하는데 이것을 고구려에 순장의 풍속이 있었다고 봐야하나요?
다음 질문은 고구려 특징 부분인데요,
(4) 고구려에서 '투기가 심한 부인은 사형' 이것도 부여와 마찬가지로 고구려에도 일부다처제, 가부장제가 있었다고 알면 될까요?
항상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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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질문이요! |
| 작성자 |
김*석 |
등록일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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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6월에 패키지를 구매해서 교재가 2020년대비 교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ㅠ 필기노트 또한 그렇구요.. 이 교재로 2021년대비 강의를 들어도 진도나 내용등에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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