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한국사라는 과목을 안좋아했는데 선생님을 통해 한국사라는 과목을 왜 배워야하는지 알고 나서 배우니깐 한국사가 재밌게 느껴졌고 공부 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강의수가 너무 많아서 조금 걱정했지만 수업을 들어보시면 그 시간들이 결코 아깝지 않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선생님께서 중간중간에 약간의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하실 때가 있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저한테는 그런 조언들이 너무나도 도움이 되었어요. 학교 다닐때 선생님같은 분이 계셨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역사교육의 그늘에 있었던 부분들을 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계기로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버지로서 부끄럽지 않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계기로 새롭게 시작했지만 남은 인생을 위해서 정확히 바로 알고 자식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것 같아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과목을 들었을 때 졸았는데 한국사강의 듣자 마자 정말 1타 강사!! 

역사는 근본인...왜 그랬을까의...본질을 찾는!!!

암기가 아닌 이해가 쏙쏙 잘 되며,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고 쉬웠었나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위트있는 말씀도 해주시고 블핑 노래 부탁드려요!!!!

한국사 수업이 너무 기대 됩니다~!!

이번에 현강들으면서 인강으로 복습한 학생입니다. 이중석 선생님은 현강과 인강의 차이가 가장 도드라지는 선생님 같아요. 역사 수업이니까 정치사 할 때 정치의 매커니즘을 알려주시거든요 그때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 정치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이게 인강에선 편집되는 부분이 있어요. 현강에선 훨씬 자세해서 물 흐르듯이 머리에 들어와요 흥미로운 얘기도 많구요 ㅎㅎ 선생님이 인생 조언도 많이 해주세요 좋아요

다시 시작하는 워킹맘이에요.

여러 가지 여건이 일반적인 수험생보다도 많이 더 노력해야하는 상황이라 많이 조바심이 나지만, 

이중석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많이 반성도 하고, 힐링도 하고 있답니다.

시간에 쫓기고 여러 역할을 감내해야 되는 상황이라 조금 쉽게, 요령을 피워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지만

결국 우리가 이긴다-> 이 말씀 마음에 새기면서 느리게 가더라도 유턴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강에서지만 항상 모니터 속에서 많은 응원 받아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맵핑이 있기에 그리고 이중석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므로 국사가 정말 재밌고...

스토리로 내용을 잡아주시니까 년도를 따로 외우지 않아도 암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일제강점기는 외워야 되겠지만요ㅎㅎ

그리고 가끔.. 읽어주시는 시.... 정말 좋았습니다...

기출때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간혹 던지시는 아재개그.. 정말 재밌어요~^^

아재개그 힘내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