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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2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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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샹님 대몽항쟁기중에서 삼별초가 진도에서 용정송을 축고 하고 몽골이일본에 국서를 보낸건가요 ?? 아니면 삼별로가 보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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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
| 작성자 |
최*우 |
등록일 |
20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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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질문이 있는데요, 1.고려시대때 주군의 지방관인 자사와 주현의 지방관인 현령을 합쳐서 수령이라고 부르는 것인가요? 2.신라시대 때 주(군주) 밑에 군이 있고 군에는 당주라는 지방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통일 신라시대 때는 주밑으로 (군주->총관->도독) 현에 태수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당주와 태수는 같은 말인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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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이*원 |
등록일 |
20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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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제 어휘력의 깊이가 매우 얕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가끔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실 때마다 이해하기 힘들다는 생각 보다는 그 단어를, 전달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어서 스스로 찾아보게 됩니다.
한국사 뿐만 아니라 가치관의 변화, 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방에 살면서 이렇게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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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올린 질문이요 |
| 작성자 |
백*현 |
등록일 |
20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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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이 해드렸다고 되어 있는데 안 되어 있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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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커리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백*현 |
등록일 |
20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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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한 학생입니다. 한국사를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에 흥미를 느꺼 정말 열심히 공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차때 운이 좋아 90점이라는 점수를 맞았는데 다른 과목이 점수가 안 나와 불합격했습니다. 올해 2차시험까지는 실강으로 했는데 저번주부터는 인강으로 하고 있습니다. 커리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인강으로 다시 듣고 있어요!
경찰 준비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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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커리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조*정 |
등록일 |
20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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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 시험을 준비하는 인강생입니다. 커리 관련하여 올인원으로 진행되는 강의가 두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정치사 파트와 경제사회문화사로 나뉘는 올인원 강의로 진행해야하는건가요?,아니면 선사-고려, 조선-근대사로 진행되는 올인원 강의를 수강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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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강의관련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조*구 |
등록일 |
20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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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찰 1차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2020년 2차 (70점)입니다.
타 강의에서 이중석쌤강의로 넘어온상태이며
현재 블랭크노트를 구입하여 암기를 하고있습니다.
어느정도 기본은 다잡혔다고 생각하여 기출강의로 넘어갈예정인대 현재2020강의밖에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2020책을 구매후 강의를 들어야할까요 아니면 따로2021 교재 및 강의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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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려파트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비 |
등록일 |
20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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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군사조직에서 양계에 병마사가 파견되는데 주진군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진장과 도령은 병마사의 밑에서 주진군을 지휘하는 것일까요? 그러니까 진장과 도령이 주진군을 통솔하고 진장+도령+주진군을 병마사가 통솔하는 것인가요?
5도의 주현군도 지휘권자가 수령인데 그 위에 안찰사가 같이 통솔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감찰하는 것이고 군사권은 따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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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업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우 |
등록일 |
20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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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중석 강사님! 강사님의 가르침과 따끔한 말 한마디에 늘 감동 받으며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이번에 질문을 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고대 문화 부분에서 국학에 관한 질문입니다.
블랭크 노트 기준 62페이지에 focus 국학에 관한 설명 중 입학: 12등급 대사 이하의 하급 귀족 자제라고 나와 있는데 수업을 듣는 중에는 칠판에 자제라는 글자가 없고 강사님께서도 과거제는 고려부터 있기 때문에 이미 관직에 있는 사람도 수업을 듣는다 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인쇄가 잘 못 된 건지 아니면 자제를 교육하는 기관이 맞는 건지, 귀족의 자제 교육, 귀족 교육 둘다 이루어지는 건지 헷갈려서 여쭙니다.
ps. 항상 양질의 수업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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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재질문입니다ㅠ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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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로의 시무 28조에서 광종의 공복제를 비판하기 위해 새로운 관복(=공복)제를 주장한 내용이 자주적인 공복제가 아니라 신라와 중국의 공복제도를 따르자는 건가욤?
그리고 의복은 중국을 모방하지말고 우리의 풍속을 따르게 하자. 는 것인가요? 또 마지막으로, 의복은 평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 을 말하는 것이 맞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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