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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전 공신전 |
| 작성자 |
손* |
등록일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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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업때 선생님께서 공음전 공신전이 소유권의 의미로 변질되었다고 하신게, 공음전 공신전이 수조권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니라
공음전 공신전은 '수조권' (o) 소유권 (x)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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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석썜 이거 정상인가요? |
| 작성자 |
홍*준 |
등록일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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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년 시험 준비를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선생님 좋은강의 항상잘들으며 재미있게 한국사 공부하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요즘 일상에서 한국사 생각밖에 안납니다.. 저번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군대얘기가 나왔었습니다.. 연천얘기가 잠깐나왔었는데. 저도 모르게 혼자 '연천? 전곡리..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중얼중얼 이랬더니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이러는게 정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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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업 복습할 때 |
| 작성자 |
서*린 |
등록일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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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업 듣는 서예린이라고 합니다.
블랭크노트로 수업을 듣고,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로 문제를 풀면서 복습하는데 한국사 기본서는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수업 해당 범위 내용을 복습할 때 풀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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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데일리 테스트3회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조*수 |
등록일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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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문제 삼한에 대한 설명인데
③ 5월과 10월에 계절제를 열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5월은 수릿날 10월이 계절제아닌가요?
둘 다 뭉뚱그려서 계절제로 알고있어도 되는건가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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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복 제정과 공복 제정 |
| 작성자 |
박*정 |
등록일 |
202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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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려 파트에서 관복과 공복은 다른 것인가요? 광종때 이미 공복 제정을 했는데(자단비녹) 성종 때 최승로가 관복 제정을 주장하는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가서요.. 검색했더니 같다는 사람도 있고 관복 안에 공복이 있다는 사람도 있네요ㅠ
그리고 성종 때 12목을 설치하면서 지방관을 최초로 파견했다고 써져 있는데 지방관은 고대부터 도독, 사신 등 꾸준히 파견해왔지 않나요?
선생님 덕에 수업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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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
| 작성자 |
이*훈 |
등록일 |
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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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공무원시험 준비를 좀 빠듯하게 시작해서 이제야 개념강의를 다 들어가는 상황입니다만.. 다가오는 시험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개념강의를 끝내기 전에 미리 문제를 많이 풀면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에 보니 문제풀이 강의가 다양하게 있던데 다가오는 국가직 시험에 대비하고 추가로 6월에 지방직 시험까지 생각하면서 문제풀이를 하려면 어떤 교재로 어떤 커리큘럼을 진행하는게 좋을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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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신라도 관련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신*혜 |
등록일 |
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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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북국 시대 '신라와 발해는 대립 관계에 있었으나 교역은 이루어지고 있었다.'라는 말이 O라고 합니다.
발해 무왕 때는 대립 관계였다가 문왕 때 신라와 관계를 개선하면서 신라도를 사용한 것 아닌가요~?
데일리테스트 문항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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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구*훈 |
등록일 |
202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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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얘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역사교육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전역하고 굳은 머리를 얼른 풀기 위해 공부를 하던 중에 중석기와 관련해서 이미지를 만들고싶어 유튜브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선생님의 강의를 보았는데, 그때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역사에서 "왜? 그렇게 했을까? 그렇게 되었을까" 가 중요함을 교수님들께 숱하게 들었지만 와닿지 못했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돌아보니, 그냥 "암기하는 역사 내용이 일반인보다 조금 더 많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사시대는 요즘 학교 아이들도 잘 알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준비단계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 안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이 너무나도 많았음을, 단순히 더 많이 외워서 설명 하는게 아니라, 그 사이사이에 녹아있는 정말 간단하지만서도 "생각"이 필요한 내용들이 이렇게 많았구나라는 걸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재미있는 입담(수업을 들으며 웃느라 항상 배가 아픕니다 ㅎ..) 과 재치있는 설명, 그리고 하나하나 풀어설명해주시는 친절함과 조언, 무엇보다 이 모든 요소를 완성시키는 역사를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맵핑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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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문제 8월7일에 관한 질문이있습니다 |
| 작성자 |
공*연 |
등록일 |
202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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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7일 5번의 발해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로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이라는 문제에 신라는 대조영에게 대아찬의 관등을 하사하였다. 가 정답으로 나왔는데요.
대조영은 발해의 시조이고 대아찬은 신라 진골이 될 수 있는 5등급 관등인데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당으로부터 '발해 군왕'이라는 책봉호를 받은 것과 비슷한 것인지..? 신라와 대립관계였을 것 같은데.. 중요하지 않아서 넘어가는 내용인지..
전에 같은 질문을 하신 분들에 답변해 주신 것을 보았는데, 그냥 기록으로서의 역사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 부분인가요?
항상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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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서옥제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요? |
| 작성자 |
한*수 |
등록일 |
202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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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질문드립니다. 고구려 서옥제가 지배층의 결혼풍습으로 노동력을 중시하는 사회의 근거로 들었는데요. 얼핏 생각해보면 노동력은 농사와 같은 육체노동을 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지배층의 사위될 사람이 농사짓는게 상상이 안되기도 하고 또 출산을 하면 아내와 함께 본가로 되돌아 간다고도 하는데~~이게 노동력 중시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분명 그 이유가 있어 그럴테지만 제 부족한 머리로는 이걸 이해하기위한 중간고리가 빠진듯 합니다. 딸을 뺏겨서인가요? 아님... 노동력을 광범위하게 해석하여 식구가 한명 늘어나고 줄어드는걸 의미하는 건지요? 쉽게 말해 쪽수를 늘리는게 이시대의 광범위한 노동력의 해석일까요? 답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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