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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bc4c경 |
| 작성자 |
권*산 |
등록일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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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한 가지 있어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12페이지 bc4c에 보면 고조선과 연나라의 경계점은 랴오시라고 나와있는데 랴오허라고도 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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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daily test(08.25) |
| 작성자 |
정*우 |
등록일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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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인강으로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daily test(08.25 일자) 해설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 13번 문제 ④번 선지 해설내용
- 문과는 예조에서, 무과는 병조에서 시험을 주관하였다. 잡과는 해당 관청에서 주관하였는데, 역과는 사역원, 율과 는 형조, 의과는 전의감, 음양과는 관상감에서 각각 주관하였다<<<이게 기존 해설이고
제 스스로 잡과는 예조에서 주관하였다고 생각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문제가 초시/복시를 나눠서 물어보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초시로 분류하면 저 해설도 이해하는데 해설에서 초시때를 나타나는 관청이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잡과는 예조에서 주관하였다 라는 해설이 틀린 해설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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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단*비 |
등록일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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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1차대비 일제시대-현대사 특강이 앞으로 있을까요? 아니면 예전에 찍은 강의를 참고해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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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조선 지방행정조직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한*효 |
등록일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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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방의 나댐을 방지하기 위해 또 다른 토착세력 유향소를 만들어 수령을 돕고, 그 유향소의 권력 오바를 막기 위해 경재소를 설치하였는데, 경재소와 유향소에 임명되는 사람들이 다 같은 지역 사람들로 임명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상피제의 취지와 맞지 않는 운영이 되는 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가족까지는 아니더라도 같은 지역 출신이라면 쉽게 제대로 관리하지 않게 되거나 쉬쉬 해주고 오히려 서로 상부상조하는 그림이 나올 우려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같은 지역 출신의 각각 경재소 유향소 구성원들 간에 어떻게 경재소가 유향소를 견제할 수 있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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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방*준 |
등록일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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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려말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원나라는 몽골이 세운나라이고 이제 명나라는 중국이 세운나라인데 원>명으로 교체가 되면서 명이 원나라를 계승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부분이 잘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한족이 이제 원의 간섭을 받다가 원의 세력이 약해지자 몽골을 몰아내면서 세운게 아니라 한족이 원의 세력이 약해지자 몽골족을 통합해서 원나라를 이어받아 명나라를 세운건지 궁금합니다. 별거아닌 질문이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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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원간섭기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한*효 |
등록일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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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가 삼별초의 대항에 맞서 제주도에 갔고 거기서 삼별초를 진압한 뒤 탐라총관부를 설치하며 원 간섭기가 시작되고, 그러고 나서 일본 정벌을 위해 정동행성을 설치했다. 라고 하면 그 둘의 순서는 헷갈리지 않습니다.
근데 쌍성총관부와 동녕부의 경우에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현 시점에서는 지리적으로 몽고가 우리나라로 내려올 때 천리장성도 있어서 철령 이북보다는 자비령 이북에 당연히도 먼저 닿았을 것인데 어째서 쌍성총관부가 먼저 설치되었는지 그 원인을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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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려요! |
| 작성자 |
서*호 |
등록일 |
20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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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올해 시험을 준비하며 선생님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불합격하여 내년을 준비하는데 기본강의부터 다시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존에 했던 노트로 회독만하며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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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daily test 질문있습니다(9월20일 금요일시험) |
| 작성자 |
강*윤 |
등록일 |
20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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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보법 : ‘16세 이상의 양인 남자는 군적에 올라 포를 납부하였다’라는 지문이 틀린 지문으로 나오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법은 정군으로 뽑히지 않는 보인(봉족)이 1년에 2필씩 군포를 제공하는 제도로 알고있는데 양인개병제가 원칙인 조선사회에서 왜 16세 이상의 양인 남자가 포를 납부하는 것이 틀린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8. “문과는 3년마다 시행하는 정기 시험인 식년시 외에도 중광시, 알성시 등의 부정기 시험이 있었다”라는 문장이 틀린 이유가 <소과>의 사마시 얘기가 빠져서 틀린건가요?
질문에 답해주시고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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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안*윤 |
등록일 |
20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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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갑신정변 14개조 혁신 정강에서 급진개화파들이 근위대 설치도 주장하잖아요 자신들이 쿠테타를 일으킨것이니까
자신들의 안위를 염려해서 근위대 설치하자고 한간가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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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이*호 |
등록일 |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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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많은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사 공부관련해서 요새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경찰학원은 다니지만 한국사는 선생님 수업방식이 너무 좋고 재밌어서 선생님 수업을 인강으로 듣고 있습니다.올인원 1을 듣고 바로2로 넘어가야하는데 사실 앞부분들은 복습하고 암기했으나 거의 까먹었습니다.그래도 계속 올인원 2 3 까지 들으면서 계속 그 수업진도에 맞게 복습을 하여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정치사 부분도 따로 복습해주어야하는지
사실 이런 고민은 혼자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공부할것도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만약 까먹어도 3까지 나가면 3까지 듣고나서 기출강의를 들으면 될지 아니면 혼자서 계속 필기노트를 복습할지 혼자서 인강으로 공부하게되니 해커스 현강생분들은 어떤식으로 수업을 들어나가는지 궁금합니다..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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