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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질문입니다 ㅎ |
| 작성자 |
조*일 |
등록일 |
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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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안녕하십니까 3월부터 경찰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사를 처음듣자마자 너무재밌고 머리에잘들어와서 저도모르게 한국사 과목비중을 많이 듣고있더라고요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질문 드려도 되는지모르겠지만...
선생님 께서 만약 고조선 건국때 부터 일제강점기 시대 사이 아무때나로 타임머신 타고돌아가실수 있으시다면 어느때로 돌아가고싶으십니까 그리고 과거역사중 가장 알고싶은것은 무엇인지 여쭙고싶습니다 저는개인적으로 영조가 정말 김춘택의 아들인지 알고싶네요 ㅎㅎ정말 이상하고 뜻없는 질문이겠지만 선생님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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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필기노트 77페이지에 인강 내용이랑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박*린 |
등록일 |
202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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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77페이지 하단 붕당정치의 구조적 이해에서 붕당정치의 변질 부분입니다.
필기노트에는 학풍차이인정x->상대당 인정x 이라고 나와있는데, 인강에서 선생님께서 띄워주신 피피티자료에서는 학풍차이인정o->상대당 인정x 이렇게 나와있네요 ㅠㅠ
강의중 설명해주신 후자의 설명이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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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첨부 문제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천*영 |
등록일 |
202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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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질문.jpg |
안녕하세요, 선생님.
조선시대 강의자료(첨부파일 문제) 중에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첨부한 조선 시대 관리 등용 제도에 대한 보기를 보면,
3번 보기 내용이 왜 맞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답이 1번인건 명확하긴 한데, 3번 지문이 이해가 안가서요 ㅠㅠ)
음서출신자라고 하더라도 문과 시험을 봐서 합격하면 고위 관직으로 승진이 가능한 거 아닌가요?
저 선지만 보면 아예 불가능하다는 의미처럼 느껴져서요...
(예를 들면, 예전에 강의해주신 것 중에 군인전 외역전은 모두 세습가능하다, 모두 세습 불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조건이 주어지지 않으면 둘다 틀린 선지라고 얘기해주셨던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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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국사 올인원과 차이가 궁금합니다 |
| 작성자 |
최*솔 |
등록일 |
202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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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경찰 올인원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용 혹은 난이도 차이가 있어서 나누어놓으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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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안*수 |
등록일 |
202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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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을 하다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고려시대에는 조선시대에 비해 향리의 권한이 강했고, 지방관이 상주하지 않아서 힘이 약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복습을 하면서 보니 필기노트 p,47에 이 부분(고려,조선의 행정조직비교)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었는데 보면은 고려시대에 지방관의 권한이 약해졌다고 나오면서 감찰관으로 안찰사가 파견되어 그렇다고 나옵니다. 헷갈리는 부분은 고려당시 주군,주현에 파견되는게 지방관이고 감찰관(안찰사)는 이들을 순찰하는 개념아닌가요? 이 당시 지방관의 권한이 약했다고 알고 있는데, 해당필기노트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향리는 지방의 실질적지배자였고 지방관의 권한이 약했으며 이를 감찰하는 안찰사 역시 계급도 낮고, 상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권한이 약했다. 즉 향리의 힘이 쎘고, 지방관과 감찰관은 힘이 약했다. 그리고 지방관이 상주하지 않아서 힘이 약했던 게 아니라 상주하지 않은 건 감찰관이고 지방관은 주군,주현에 상주했지만 향리에 비해 권한이 적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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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질문 |
| 작성자 |
윤*영 |
등록일 |
202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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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심화수업은 주로 강의가 3강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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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핑 한국사 인상적입니다 |
| 작성자 |
유*도 |
등록일 |
202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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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강의 수강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국사 시험 보면 5분안에 풀고 거의 다 맞았어요~ 달달달 외우면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보면 60점은 정말 넘을수 없는 영역이더라구요. 이해하지 않고 외울려고 하니까
외울수도 없고 질문의 요지를 파악할수 없었습니다. 아~ 그러다가 맵핑 한국사 인터넷에서 보고 샘플 강의 듣고
인강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아~~ 진짜 한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공부를 안하면 당장 나라가 힘들지만 한국사 공부를 안하면 나라가 없어진다."
마음에 새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조선의 토지제도와 수취제도 강의 듣고 시간이 부족하고 마음은 조급하지만 이렇게 글로써
감사드립니다.
경제,사회사에서 통찰력(인싸이트)를 찾으라고 하셨는데 기존에 암기만으로는 도저희 풀수없었던
왜 안풀리지? 했었던 이유를 알았습니다.(유레카)
솔직히 저는 공무원 합격을 위해서는 영어와 국어에 전력을 해야 되지만 인싸이트를 한번 경험하고서
다음이 너무 궁금해서 한국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영어,국어인데 마우는 한국사로 가고 있습니다.
잠시 격앙되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힘내겠습니다.
"일하러 가는 사람은 먹을거 챙겨주지만 잠자는 사람은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는다는" 이말을 기억하면서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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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
| 작성자 |
이*연 |
등록일 |
202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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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ㅎㅎ 1 월부터 현장에서 선생님과 호흡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작년에 현역으로 수능을 치르고 올해 바로 공시를 준비하다 보니 다른 친구들과 비교도 하게 되고 힘들어했지만, 선생님이 매주 월요일 읽어주시는 시를 통해 위로도 받고 수업을 통해 가장 큰 응원을 받으며 4 월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공부도 하고 싶기 때문에 올해 있는 시험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재수를 선택하지 못 한 사정이 또 있기 때문에 이 공무원 시험을 꼭 붙어야 합니다 하지만 금요일에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한국사가 제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국어와 영어 그리고 사회는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오지만 행정학도 오르고 있는 추세지만 한국사는 늘 50 점~ 70점 사이를 오가네요
수능 선택과목으로 동아시아사를 했었고 학교에서도 3년 내내 조선은 공부했었기 때문에 현재 진도 나가고 있는 조선 파트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지만 선사~고려 여기는 정말 ㅠㅠ 구멍입니다 분명 배웠던 건데 모의고사를 보면 틀려서 이걸 어찌 해야 하나 싶습니다 선생님의 천천히 나가는 진도!! 저는 정말 좋고 저한테 너무 잘 맞는데 ㅠㅠ 이 앞 부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면 기출 강좌를 들어야 하는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오픈 계획이 없나요? 없다면 기출 인강이나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택해야 하나요?
선생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ㅜㅜ
어떤 상황에서도 늘 진심으로 수업해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본 받아 저도 진지하게 수험 생활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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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성리학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장*영 |
등록일 |
202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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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과 서경덕은 주기론 학자인데 조식학파와 서경덕 학파는 동인 (영남학파,주리론)입니다 그러면 조식학파와 서경덕 학파는 동인 이지만 주기론 학자들인걸로 이해 하면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했습니다. 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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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안*정 |
등록일 |
202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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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 조선편 후기를 복습하고 있습니다. 기본서142페이지에 인조부분에서 수어청설치는 1626년이고 정묘호란 발발은 1627년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맵핑교재에서도 정묘호란1627년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기본서 147 페이지를 보면 ㄹ 수어청 설명되어있는 부분에 '정묘호란 이후 설치되어..' 라고 나와있습니다. 뭐가 맞는건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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