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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한국사 복습문제 3번 질문 |
| 작성자 |
박*진 |
등록일 |
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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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한국사질문.jpg |
3번 문제가 가야사 전개 과정을 정리한 것이다. 각 시기에 벌어진 일을 옳게 지적한 것은? 이라고 물어봤는데요 문제풀이에 2번은 신라의 일이여서 답이 아니라고 했는데 시기에 벌어진 일을 무엇인지 묻는 문제니까 꼭 가야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어도 되지 않나요~? (한국사 넘 재밌어요 ㅜㅜ 한국사 포기안한적 처음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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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제도 질문! |
| 작성자 |
백*혁 |
등록일 |
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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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 질문 하겠습니다.
1. 과전법에서 급전도감을 설치해 권문세족의 토지를 몰수 하여 농민에게 나눠 주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과전은 사전 중에서 관리들에게 세금을 대신 받을 수 있는 수조권을 준 것이라고 이해했는데 이것이 어떻게 농민한테 준 것이 가능한건가요? ,,
+ 선생님 항상 감사드리며 선생님도 코로나 조심하셔서 몸 건강 잘 챙기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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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전 관련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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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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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전이 원래는 수조권에서 소유권 의미로 변하잖아요. 의미가 변화라 되있어서 헷갈리는데 사회적으로도 바뀌나요?그래서 문제에 나오면 1/2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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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라 |
등록일 |
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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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옥저, 동예는 군장국가 단계에서 멸망했습니다. 그렇다면 부여, 고구려, 삼한은 군장국가에서 연맹왕국으로 발전한 것인지, 처음부터 연맹왕국으로 시작한 것인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질문2 일본의 식민사관인 정체성론은 한국사에 봉건제도가 결여되어있으므로 식민지가 정당하다 등의 주장을 합니다. 정체성론에서 식민지가 정당하다는 부분은 무조건 잘못되었지만, 근거로 제시한 부분(봉건제 존재 여부)의 사실 여부가 궁금합니다.
질문 3 제가 예전 기본서를 가지고 있어서 페이지에 혼동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본서 1권 54페이지를 보면, 진번군은 낙랑과 현도에 병합 (기원전 82) // 임둔군은 낙랑에 병합 (기원전 82)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페이지 오른쪽 작은 표를 보면 기원전78년에 임둔과 진번이 폐지되었다고 나옵니다.
이 부분이 충돌하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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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정*진 |
등록일 |
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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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충선왕 때의 개혁기구 사림원(한림원 개편)과 중앙통치체제에서 배운 기타 행정기관인 한림원(예림원)과 다른거죠..?! (사림원(한림원 개편)은 개혁기구이고 한림원(예림원)은 왕의 교서와 외교문서를 작성하는 곳이니,,)
그리고 민전에서 땅 소유권이 귀족일 때 귀족들이 외거노비, 소작농, 농민들에게 신공, 소작료, 조를 걷어서 그 중 일부를 국가에게 주니까 공전이다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귀족들이 가진 민전은 거의 다 공전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관리들이 귀족들에게 조를 징수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원전은 절이 조를 걷는 사전이라고 하던데 왜 절에서 걷는 건데 공전에 해당이 되지 않는 건가요..? 불교를 이용해서 국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러면 공전의 의미를 갖는 것 같은데 사전이라고 해서 좀 의아해서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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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희 |
등록일 |
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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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통치 조직의 중앙 통치 체제에서 재신이 6부 판사를 겸임해서 실제 행정과 정책 결정 과정의 괴리를 축소 한다는 개념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부/병부에서 인사를 담당하므로 이부/병부에서 이부/병부상서가 각부의 판사를 정하는 것인지, 인사권과 별개로 각부에서 각부의 판사를 재신 중에서 결정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전자의 경우라면, 이부/병부상서가 판서보다 낮은 지위인 것 같은데..판서를 정하게 되는 것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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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리 |
등록일 |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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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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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려주신 31일 테스트지 8번에 4번이요.
(가) 전시과 지급 (나) 과전 (다) 공전 이렇게 보고 풀었습니다.
농민은 국가에게 공납,부역의 의무가 있고 조는 관리에게 낸다고 답지에 나와있는데 국가에도 1/10을 내지 않나요? 국유지 공전 말고 민전 내의 공전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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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기준으로 민전하고 공전으로 나뉘는데, 공전은 공유지라 조를 걷지 않고, 민전은 조를 걷는다!
수조권 기준으로 민전은 공전,사전으로 나뉘는데 국가에 내는 1/10은 공전, 관리에게 내는 1/10 이 과전 이렇게 정리했는데요ㅜ.ㅜ
답지를 보면 조는 관리에게만 내는 것이 의무인 것처럼 보여서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전시과가 관리들에게 부여하는거니까 여기에 속한 농민의 땅에서 나오는 조는 모두 관리에게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했는데요.
(다)는 민전 중 국가가 농민에게 1/10을 걷어가는 공전이지 않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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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적는 와중에도 헷갈려서 정리 없이 적은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ㅠ.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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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멸망과 조선의 건국 과정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양*준 |
등록일 |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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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강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인강 중에 선생님께서 1391(공양왕)년에 급전도감이 설치 되었다고 하셨는데, 급전도감은 1388(창왕)년에 설치된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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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장*경 |
등록일 |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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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기본이론 강의를 시작하려합니다.
저는 현재 2020 기본이론 교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를 2021강의로 시작하고 싶은데 2020 교재로 2021 강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
교재를 새로 구입하기가 너무 부담이 되어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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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황*효 |
등록일 |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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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급진파라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p99 우측상단을보면 온건이라고 나와있는데, 여기서 이성계가 온건한 입장이라는건 철령위 설치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 온건한 입장을 가졌다는 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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