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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차시험 형법 총평

형법 난이도 상 / 합격점수 65점

개편전 마지막 시험을 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특이하게, 경찰학 19번에 수사준칙 규정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형법은 지문이 길고, 개수형 문제가 3개 나왔으며, 공범 관련 학설이 출제되었으며, 최신판례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지문도 길었고, 1번 죄형법정주의나 2번 동시범 문제나, 5번 공범 학설, 8번 형의 가중감경판례 등이 어려웠습니다.

난이도는 상에 해당하며, 65점만 맞아도 합격권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형법의 제왕 김대환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판례를 정확히 이해하는 공부를 해야한다.”

▶ 형법은 재밌는 과목입니다.
영화나 사회에서 한 번 쯤은 들어본 살인, 강도, 강간을 실제로 다루는 과목입니다.
사람을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묻는지를 알수 있고, 어떤 것이 범죄이고 아닌지를 구별하는 과목이라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 형법은 판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재밌게 접근하는 과목이지만, 형법도 학문이라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단순히 key word만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관계를 분석하고, 그것이 어떤 범죄에 해당하는지를 밝히는 과목입니다.

초시생에게 추천하는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초심자는 기본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2개월의 기본강의인데, 이 수업만 집중해서 들으면 실제 시험 80점 이상 나올 수 있습니다.
용어의 설명, 죄명을 배우는 강의로서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최소 2번 정도 듣기를 권합니다.
기초를 탄탄히 해야 나중에 심화강의나 문제풀이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심화집중

심화집중강의는 기본강의에서 들은 이론을 실제 기출문제로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기본강의만 해서는 실제 점수가 안 나오므로, 이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해야합니다.

기출문제를 실제 풀고 적용하는 과정이라 난이도가 어렵기는 하지만, 실제 90~100점으로 올라가는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문제풀이

심화집중에서 1200문제를 풀고, 이것을 500문제로 압축해서 하는 강의입니다.
이 과정은 이미 했던 것을 반복하는 과정이고, 실제 시험에 맞게 적응하는 과정입니다.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강의이며, 심화집중까지는 인강으로 듣다가 마무리 문제풀이만 실강으로 듣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문제풀이 과정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실제시험 점수가 결정됩니다.

마무리특강

저는 기적의 특강이라는 교재로 진행합니다.
OX지문 1500지문으로 실제 시험을 적중하는데 2018년 1차 시험의 경우 80지문 모두를 적중하기도 했습니다. 적중률이 높은 강의입니다.
하지만, 앞에 강의를 충실히 따라왔을 때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또한 최신판례를 정리하는 과정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1주일 후에 실제 시험이 있습니다.

2021년 2차시험 형사소송법 총평

형소법 난이도 하 / 합격점수 85점

형소법은 개수형 문제가 1개 나왔으며, 개정조문이 4개(통비법 포함), 수사준칙 1개 등 평이하게 예상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형소법은 난이도가 하에 해당합니다. 드디어 가명기재 조서 판례가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경찰학 19번에 수사준칙 규정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시간 안배 문제가 있어서 80점만 맞아도 합격권에 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보시느라 고생했습니다.^^

경찰학 수사준칙 19번과, 형소법 가명기재조서, 형법 새우젓판례, 블랙아웃,패싱아웃 판례 등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시험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형소법의 제왕 김대환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절차를 이해하는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 형소법은 재밌는 과목입니다.
살인사건이 발생할 경우 경찰이나 검사가 어떻게 수사하는지를 알려주는 과목입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가 왜 우는지, 실제 사람들이 법정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배우는 과목입니다.
▶형소법은 절차법으로서 자신이 피의자, 피고인이 되어서 절차를 이해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형소법은 형법과는 다른 절차법입니다.
하나의 단편만을 봐서는 전체를 알 수 없고, 과목 전체가 하나의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잘 안나오지만, 과목 전부가 다 돌았을때는 가장 점수가 잘나오는 과목입니다.

초시생에게 추천하는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초심자는 기본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2개월의 기본강의인데, 이 수업만 집중해서 들으면 실제 시험 80점 이상 나오는 강의입니다.
수사가 무엇인지, 공판이 무엇인지를 용어를 배우고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강의입니다.
최소 2번 정도 듣기를 권합니다. 기초를 탄탄히 해야 나중에 심화강의나 문제풀이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심화집중

심화집중강의는 기본강의에서 들은 이론을 실제 기출문제로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기출 1000제라는 교재로 진행하며, 문제를 풀기 전에 가볍게 요약정리를 해서, 기본강의때 했던 것을 정리하고 나서 문제를 풉니다.
기출문제를 실제 풀고 적용하는 과정이라 난이도가 어렵기는 하지만, 실제 90~100점으로 올라가는 가장 중요한 강의입니다.

문제풀이

심화집중에서 1000문제를 풀고, 이것을 500문제로 압축해서 하는 강의입니다.
이 과정은 이미 했던 것을 반복하는 과정입니다.
심화집중때 했던 문제를 다양한 문제로 변형해서 풀어보고, 동형모의고사를 진행하므로, 가장 어려운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정인데, 이 과정을 극복해야 실제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특강

저는 기적의 특강이라는 교재로 진행합니다.
OX지문 1000지문으로 진행합니다. 실제 시험 적중률이 높은 강의입니다.
기적의 특강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이 강의는 기존의 강의를 열심히 했을 때 점수가 직결되는 강의입니다.
또한 이 강의에서는 최신판례를 정리하는 과정이고, 이전에 했던 것을 마무리하는 과정입니다.

2021년 2차시험 경찰학개론 총평

이번 경찰 2차시험의 경찰학개론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으나 확실한 건 절대 쉬운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난이도를 평하자면 중상, 상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갯수문제들이 많이 나왔으나 지문의 길이는 길지는 않아 쉽게 느껴졌던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상 정도의 난이도로 생각이 되며 경찰학개론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수험생들도 충분히 느껴지는 시험이었습니다.

아주 쉬운 시험도 아니었고 아주 어려운 시험도 아니었던 이번 시험은 충분히 75점 정도 받을 수 있었던 시험이고 75~80점 정도 맞으면 잘 맞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2차 시험은 총론파트에서 11문제, 각론에서는 9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19번 문제는 수사준칙 문제는 형소법에서 출제된 문제였으나 김대환 선생님 강의를 들었다면 충분히 맞을 수 있었던 문제라 생각되고 변별력을 가르기 위한 문제라고 판단되나 형소법 강의를 잘 들었던 수험생이라면 당연히 맞을 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경찰학개론에서의 시험은 상급 문제는 3~4문제 갯수형 문제는 4문제가 출제되었으나 본인은 사전에 갯수형 문제를 많이 수험생들에게 제공했고 그 문제를 통해 숙달을 많이하셨다면 갯수형 문제를 남들보다는 1~2문제 더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로 다행스러웠던 것은 개정법령 문제는 거의 출제가 안되어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핵심을 짚는 경찰학개론 조현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이해와 암기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

▶ 경찰학개론은 경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양을 다룹니다.
  • 경찰학개론은 경찰과 관련된 행정학, 행정법, 형법, 형사소송법, 범죄학 뿐만 아니라 역사, 윤리까지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룹니다. 따라서 체계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다 보니 공부량도 그만큼 많습니다. 따라서 정리하기도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처음 공부하시는 초시생분들은 경찰학개론의 전체 체계와 구조를 잡고 일단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전체 내용을 요약ㆍ정리를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효과적인 암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 교재와 강의가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정리의 수고를 많이 덜 수 있습니다.
▶ 경찰학개론은 금방 잊혀지는 과목입니다.
  • 경찰학개론은 암기를 해도 뒤돌아서면 금새 잘 잊혀지는 과목입니다. 그 이유는 무턱대고 암기하기 때문입니다. 경찰학개론의 주요암기사항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기본개념이나 체계 등을 잘 이해하면 별도로 암기가 필요 없는 부분은 암기하려 하지 마시고 이해를 잘하셔야 하고, 이해가 수반되지 않는 단순암기사항은 제가 수업시간에 두문자를 활용해서 암기법을 전달해 드립니다. 2가지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효과적인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초시생에게 추천하는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시험은 기초와 기본을 확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강의를 반복해서 들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본강의를 최소 3번은 들으셔야 합니다. 첫 번째 강의는 정독하듯이 꼼꼼히 들으시고, 두 번째 강의 부터는 미진한 부분을 중심으로 발췌독 하듯이 들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해를 탄탄히할 수 있도록 구조와 체계, 수많은 법령의 취지와 주요내용을 들을 정리하시면서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심화집중

심화집중강의는 기본강의에서 들은 이론을 기초로 하여 경찰학개론의 각론분야와 깊이 있는 총론과 각론의 내용을 공부하는 단계입니다. 또한 기출문제에서 잘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시험에서 충분히 다루어질 수 있는 분야도 공부를 합니다.
심화는 각론분야를 기본강의와 동일하게 수강하시고, 깊이 있는 논점과 기출이 잘되지 않는 분야는 강의시간에 짚어 드리는 내용만 정리 위주로 강의를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심화집중 강의도 기본강의와 마찬가지로 최소 3번 정도 반복해서 들으실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문제풀이

기출문제를 실제 풀고 기출문제의 출제트렌드와 자주 반복해서 등장하는 기출문제의 지문과 문제유형, 문제유형별로 대응하는 문제풀이의 스킬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잘 들으셔야 실전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빠르게 푸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또한 동형모의고사 강의를 통해 출제트렌드를 분석해 2021년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출제예상문제를 풀면서 실전연습을 합니다.

마무리특강

시험 직전에 암기해야할 주요 암기사항들을 같이 암기하고, 실전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OX지문을 총정리하는 강의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지금까지 학습했던 내용을 점검하고 자신이 약한 분야를 집중 공략하는 과정입니다.

2021년 2차시험 경찰영어 총평

마지막 경찰 영어였는데, 이렇게 어려운 난이도로 문제를 내다니..
너무 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 화가 많이 났습니다.
모두가 어려웠던 시험이었던 것만큼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휘 : 상
문법 : 중상
독해 : 중/중상

안정권 : 50점
(*50점으로 기재하긴 했으나, 40점 이상 점수만 받으셨어도 노려볼만 하다!)

오늘 점수를 떠나서 이런 시험을 치루고 오셨다는 것만으로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쉽고 빠른 경찰영어 비비안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정해진 범위 내에서 누적형 반복 학습이 중요합니다.”

▶초시생에게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나의 수준의 객관화’입니다.
자신의 레벨과 맞지 않는 수업을 무작정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개념을 100% 이해하지 못해 빈틈이 생기고 결국 문제에 적용하지 못해 정답을 고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나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통해 영어의 토대를 견고히 다지고 단계별 학습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강의를 듣고 ‘완강’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반드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합격을 향한 열쇠입니다.
▶ 경찰 전문 강의를 통해 시험에 나오는 것만 선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 영어에는 범위가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범위를 늘리는 방대한 공부를 하게 되면 수험 기간은 무작정 늘어나게 됩니다. 정해진 범위 내에서 누적형 반복 학습과 문제 적용을 통해 시험장에서 결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적 학습이 필요합니다.

초시생에게 추천하는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영어의 시작은 어휘로 시작하는 것이 초석을 다지기 좋습니다. 어휘를 모르면 주어를 찾을 수도 없을뿐더러 긴 독해는 읽을 수 조차 없습니다. 따라서 어휘의 공부가 경찰 영어의 첫 단추와도 같습니다. 경찰 영어 전반에 필요한 필수 어휘 및 어휘 문제용 빈출 어휘를 어근으로 정리하여 모르는 어휘도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외우기 힘든 방대한 어휘를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합니다. 또한 시험에 출제되는 70%의 문법 개념을 확실히 잡고,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출제되는 방향,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와 오답 소거 방법을 배워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문법을 학습해야 합니다.

심화집중

경찰 영어의 어휘와 문법의 마무리 독해의 전략적 시작의 시기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고난도 어휘 및 타 직렬 기출 어휘, 이디엄 그리고 생활 영어에 출제되는 표현을 우선순위를 정해 학습하여 어휘를 마무리 짓습니다. 기본이론에서 배운 문법의 개념을 확장하고 문제로 바로 풀어내는 적용 훈련과 더불어 출제 빈도가 비교적 낮은 문법 및 타직렬 기출 개념도 정리하여 문법의 개념을 완벽하게 완성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어려운 문장의 구조를 유연하게 해석하는 문장을 읽는 법을 시작으로 독해 유형별 문제풀이 스킬을 배우고 경찰 영어 독해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워 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독해 집중 학습을 합니다.

문제풀이

빠른 시간 안에 정답만 골라내는 스킬을 배워 점수가 폭발하는 실전 연습기간입니다. 이론은 아는데 문제는 풀지 못하는 수험생이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를 풀지 못하는 이론은 결국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개념을 어떻게 활용하여 문제에서 정답을 고를 것인지, 왜 나머지 선지는 오답인지를 정리하고 실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예상 문제들을 시험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풀고 해설을 통해 실전에서 곧바로 적용하는 전략을 배우는 강의입니다.

마무리특강

시험 직전 어휘, 문법, 독해 각 파트별 시험에 출제될 부분을 엄선하여 빠르게 정리하여 많은 범위 안에서도 가장 우선순위에 놓아야 할 개념을 확고히합니다. 또한, 가장 많이들 어려워하시는 독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푸는 것이 아니라 유형별로 풀어내는 시험장용 스킬을 습득하여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점수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기적의 찍기 특강입니다.

2021년 2차시험 경찰한국사 총평

1) 총평
2번 문제 (선사시대)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틀리면 되고, 나머지 문제는 다 맞추셔야 됩니다.^^

나머지 문제 틀린 분들은 제가 가장 강조하는 사료해석이 안된것입니다.

20문제 중 17문제가 사료문제가 나왔습니다.
앞에 선사시대 2문제와 5번에 연표찾는 문제 제외하고는 모두 사료문제입니다.

이번엔 문제 아주 잘 출제하셨습니다.
문제를 아주 고급스럽게 출제해서 공부를 하신분들과 안하신분들의 변별력 있도록 문제를 아주 잘 출제한 것 같습니다.

2) 커트라인
85~90점 정도 예상합니다.

3) 출제 문항
선사 2문제
고대 2문제
고려 3문제
조선 3문제
근대 3문제
일제 2문제
현대 2문제
맵핑 한국사 이중석

초시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 “경찰 한국사는 구조화로 흐름과 암기포인트를 한번에 정리해야 한다”

▶ 경찰 한국사 문제의 형식이 흐름과 세부내용의 동시 공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고득점을 위해서는 구조화된 학습법으로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동시에 지엽적인 세부 내용도 공부해야 합니다.
▶ 세부내용을 알아야 풀 수 있는 경찰 한국사 문제 형식
  • 1.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의 개수 고르기
  • 보기 ㉠~㉤ 까지 주고 옳거나 옳지 않는 것의 개수를 찾는 문제입니다.
  • 답이 0개인 경우도 있고 5개인 경우가 있어 지엽적인 것까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2. 크로스 문제
  • 선지를 읽으며 하나씩 하나씩 맞는 문장인지 틀린 문장인지 확인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 “해시계인 자격루와 물시계인 앙부일구는 세종 시기에 제작 되었다(x) → 자격루는 물시계이고, 앙부일구는 해시계이므로 틀리다.
  • 3. 흐름과 관련이 없는 지엽적인 내용을 자체를 물어보는 문제
  • 고려 건축물의 지붕 구조에 대해 묻는 문제, 기둥이 배흘림 기둥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문제
  • → 경찰 한국사는 흐름과 지엽적인 정보 모든 것을 녹여가면서 학습 할 수 있는 구조화된 학습을 해야 합니다.

초시생에게 추천하는 단계별 학습법

입문기본

“역사는 시간의 학문입니다.” 시간 속에서 인간의 생활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 지를 통찰력 있게 학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이 됩니다.
입문 과정에서는 학습을 하면서 전체적인 흐름과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신석기의 생활과 청동기의 생활은 어떤 이유에서 변화를 하였고 그 달라진 양상이 무엇인지를 학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신석기 시대의 유적지나 청동기 시대의 유적지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유적지와 같은 지엽적인 암기 부분은 나중에 심화 집중 과정이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살을 붙이면 됩니다.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 간에 공부라는 것은 개념의 구조물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개념의 구조물을 배우면 기억이 오래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실제 생활과 연결된 예를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조선 후기 붕당사를 조선 후기 붕당사로만 놓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 구조 속에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서인은 현재의 ○○당 같은데, 남인은 현재의 ○○당과 비슷하구나 등의 연결을 통해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의 정치 구조를 이해하는 통찰력도 생기고 조선 붕당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축으로 보면 골조 공사를 하는 과정으로 이 부분이 빈약하면 나중에 모든 개념과 암기 사항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립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골조 공사를 튼튼하게 해야 이후의 학습이 단단해지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심화집중

전체적인 흐름에 살을 붙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이 왜 등장 했는지를 입문 기본 과정에서 이해하였다면 이제는 개별 실학자들의 분류와 저서를 통한 실학의 성격을 확실하게 규명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경찰이나 공무원 한국사 시험은 이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 출제하는 유형이 많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시간을 들여서 반복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암기한 지엽적인 내용이 쉽게 휘발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저와 함께 하는 수험생들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맵핑이라는 학습 방법(무기)이 있습니다.
지엽적인 내용을 전체의 이미지와 틀 속에서 이해하고 암기하기 때문에 연결 고리가 분명해서 잘 휘발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암기도 어떻게 외우느냐에 따라서 기억 저장 시간이 달라집니다. 두문자식 암기로는 많은 한국사의 암기 사항들을 커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해하고 전체적인 틀 속에서 지엽적인 사항을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입문 기본 과정이 중요합니다.
골조 공사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기둥도 세우고 지붕도 올리고 벽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의 수업 내용을 필기한 맵핑 노트가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문제풀이

문제 풀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단, 문제 풀이에 집중하지 말고 문제 속의 개념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아! 내가 외운 내용을 이런 식으로 묻는구나?’를 깨우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만 많이 푼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좋은 문제를 이해하면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해커스 기출 문제집을 통해서 경찰 기출 이외에도 다양한 직렬의 기출 문제를 통해서 문제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는 과정입니다.
건축으로 이야기 하면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파의 색상이나 가구의 색상 위치 등을 파악하여 한국사를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기출 문제 풀이로 부족한 수험생들은 예상 문제 풀이 과정 등을 통하여 보완을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특강

보통의 수험생들이 마무리는 실전 동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진행을 합니다.
이 방법은 아주 좋은 마무리 방법입니다.
단, 여기에서 수험생들이 많은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를 통해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앞 단계인 문제 풀이 과정에서와 같이 문제 속의 개념이나 암기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단계이지 문제를 많이 푼다고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한국사는 흐름, 개념, 지엽적인 암기 사항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맞고 틀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내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한 선지나 보기의 내용은 없는지 사료 중에는 처음 본 사료가 있는지 등을 체크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노트에 다시 옮겨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진행하다가 암기 부분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노트를 꺼내 2단계의 심화 집중 과정에서처럼 암기를 다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끌어안고 끙끙대는 것보다 노트를 통해서 다시 암기를 하는 것이 학습 효율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통해서 한국사의 고득점은 완성됩니다.
모든 공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만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고 하지 말고 본인의 학습 역량과 성취도를 고려하여 안전하고 단단한 단계별 학습 과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단계별 학습 과정은 일반적인 학습 과정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개별 수험생들의 학습 역략이나 성취도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점도 명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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