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께 예전에 글도 올렸고 교수님 사무실 방문해서 여러번 질문을 한 강남 수험생 박준범입니다. 어제(23일)9급 서울시 시험을 봤고 올해 모든 시험을 끝나서 내년에 꼭 합격할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 할려고 합니다. 교수님 저를 아실겁니다. 제가 서울시 실전동형 마지막날 교수님 사무실 방문해서 카톡으로 질문을 하고 싶어서 교수님 연락처 문의 했더니 교수님께서 개인정보라 연락처 알려줄수 없고 게시판에 질문 하면 답변 준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 전 괜찮습니다. 교수님께서 놀라셨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지 약 6개월됐고 올해 국가직 , 교행직, 서울시 3번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국어, 영어가 한국사, 사회, 행정학에 비해 부족해서 더 많이 공부할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꼭 합격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꼭 합격 하겠습니다. 교수님께 한국사를 수강한후, 한국사만큼은 다른 과목에 비해 점수가 좋았습니다. 올해 어려웠던 국가직 한국사 75점, 그리고 교행직 95점 그리고 어제 23일 시험본 서울시 국사 95점 나왔습니다. 어제 시험은 100% 교수님 맵핑에 다 걸렸습니다. 저는 100점인줄 알았습니다. 답안 맞춰 보니까 조선시대 대외관계에서 1개 틀렸습니다. 아는 문제였는데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시험이 평이했다고 하던데, 전 열심히 했기 때문에 95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필기를 꼭 했었고 복습과 반복으로 인해 한국사 95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수험생에게 여러번 자주 말씀 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국사 100점을 맞는것보다 합격선에 드는 점수면 되고 공무원 합격 평균기간이 1년-2년이라고 말씀 하신게 생각이 납니다. 저도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교수님이 효과적인 맵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습니다. 내년 합격을 위해 집앞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지금부터 공부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교수님 한국사는 꾸준히 공부 하겠습니다. 내년 국가직 실전동형 모의고사 한국사때 뵙겠습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감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