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공무원 준비하면서 이런 강의를 듣게 될 줄 몰랐어요.

정말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많은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질이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에도 선생님같은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일제 현대사 부분이 외울것이 많아 힘들었는데 정확한 이해를 중심으로 맵핑을 해 나가면서 들으니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시는 그 때 그 상황들을 들으며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보려는 것 뿐만 아니라 정말로 가슴깊이 역사를 이해하고 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는 개인적으로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시간의 흐름대로 외우는것 외에 다각도로 사건을 조명해 볼 수 있어서 지루한게 덜했음. 이제 시작단계라 외우는것보다 이해가 더 필요한데 알맞게 들을 수 있었음.

그 시대에 들어가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길긴 하지만 결코 낭비의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감정실어 공부한거 오랜만이네용.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한국사가 너무 멀게 느껴지고 그저 암기과목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려주셔서 시작을 부담스럽지 않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나긴 여정이 끝난 느낌이네요.. 마지막 강의 다 듣고 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면서 끝까지 다 들은 제 스스로가 너무 대견하다 느껴지네요ㅎㅎㅎ

항상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했어요. 내가 만약 경찰이라는 직업을 택하지 않아서 다른 일을 했다면 지금의 나는 과연 역사라는 분야를 관심있어하거나 따로 공부했을까?라구요. 제 예상은 NO에요. 전 어떻게 보면 시험을 위해서 역사를 조금은 자세하고 깊게 또 몰랐던 부분은 새롭게 배웠어요. 그런데 과정이 조금은 길었지만 생각보다 힘들지만은 않았어요. 오히려 역사의 사건 하나 하나 파고들면서 그 시대를 상상하며 흘러온 시간의 변화가 신기하기도 했어요. 또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면서 슬퍼하고 분노하고 직접 몸으론 부딪혀보지 못한 한계가 있지만 마음만이라도 감정적인 공감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마음으로 느끼면서 배우는 게 처음인데다가 전 역사를 배웠지만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살아가는 눈이 조금은 성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따뜻한 경찰이 될게요!!

한국사에 대해 잘 모르거나, 개념이 부족하다 싶으시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상세하고 필요로하는 부분들의 개념과 사건 과정을 잘 잡아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한국사라는 과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들도 추천해주셔서 읽으면서 

내 자신이 무엇을 위해 , 왜 공부하는가를  생각하게 되면서 더욱더 공부가 잘 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중석 선생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회독하는 중입니다

정말 공부 하나 하기 싫을 때, 다른 공부로 스트레스가 있을 때 힐링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