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선생님 의 맵핑 한국사를 듣고 있는 경찰 공시생 김리원 이라고 합니다. 저는 25살이고 19살 때 부터 지금 까지 돈만 보면서 사회생활을 하다가 전부터 공부의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기회도 되지 않았고 여건도 되지 않아 핑계일수도 있지만 공부를 하지 못했어요 고등학생때도 빨리 취업해서 돈 벌 생각에 제대로 공부해본적도 없었고, 어떻게 보면 중고등학교 시절을 방황으로 보냈던 것 같아요..지금은 기회가 된다기보다 모든 것을 버리고 목표를 향해 가보자 하는 욕심이 생겨 공무원 준비를 하게되었어요 제가 인강생이지만 25살이 되고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도 공부지만 선생님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게 정말 많아서 다른 과목 보다 선생님 과목 시간이 저에게는 힐링이고 머리 식힐겸 선생님 수업 들을 정도로 선생님 수업이 정말 좋아요 ,,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죠 공부만 해서 될게 아니다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 저는 살면서 제가 도덕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나쁜행동을 하거나 하는것을 보면서 나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럴수도 있는것 아닌가? 이런식으로 말이예요 근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저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시간날때 틈틈히 유튜브로 인문학에 대해 듣고 공부하려고 해보니 사람의 도덕성은 배움으로 깨달을수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그 행동이 왜 나쁜지 왜하면 안되는지 저는 그냥 몰랐고 무지했던 것이예요 선생님 수업이 이해가 잘되고 그래서 왜 선생님이 1위 선생님이신줄도 알겠지만 저는 그냥 한국사 공부를 떠나 선생님을 만나 제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또한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경찰이 된다면 노량진 가서 꼭 한번 선생님을 실제로 뵙고 싶어요 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선생님이 진정으로 학생들을 생각하고 학생들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란거 선생님 눈보면 압니다!ㅋㅋㅋ 제가 듣고 있는 선생님이 강의를 하시는 시점은 여름이고 제가 인강을 듣고 있는 이시점은 새해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실 제가 이 글을 적는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을 응원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지는 학생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그래서 조금이 나마 선생님이 교육 하시는 것에 있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고 있습니다. 배움이 적어 글이 세련되지도 멋있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선생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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