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국사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었지만

시험을 위한 공부는 역시 머리 속에 잘 들어 오지 않더군요...

헌데,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을 통해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이해하고,

필수로 암기하여야 하는 부분은 말씀해주셔서

시험을 위한 공부 뿐만아니라,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가지게 해주는 수업입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다보면 제가 역사의 한페이지에 들어가 역사 속 사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 때가 있습니다ㅋㅋ

재미 뿐만 아니라, 시험 유형, 암기해야 한 포인트는 제대로 짚어 주시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대로만 잘 따라가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예전부터 한국사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었지만

시험을 위한 공부는 역시 머리 속에 잘 들어 오지 않더군요...

헌데,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을 통해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이해하고,

필수로 암기하여야 하는 부분은 말씀해주셔서

시험을 위한 공부 뿐만아니라,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가지게 해주는 수업입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다보면 제가 역사의 한페이지에 들어가 역사 속 사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 때가 있습니다ㅋㅋ

재미 뿐만 아니라, 시험 유형, 암기해야 한 포인트는 제대로 짚어 주시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대로만 잘 따라가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가 공무원 공부 시작하면서 두번째로 수강한 강좌입니다.

역시 이중석 선생님 스타일 파악에 좋은 강좌입니다. 이 강좌를 듣고 자신의 공부방법과 잘 맞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기본강좌를 이어서 들어도 될 듯 합니다.

후기 제목으로 주제별 특강에 이어 들으면 좋을 강좌라고는 하였으나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고, 시대적 순서에 따라 보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이걸 먼저 듣고 바로 기본강좌로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앞부분 3개의 강의는 이중석 맵핑 한국사 주제별 특강 (일제 시대사)의 뒷부분 3개의 강의와 내용면에서 겹치기에 만약 먼저 주제별 특강을 들었다면 4강부터 시작해도 좋아 보입니다.

전 선생님 수업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이 강좌 듣고 그대로 기본반 들어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중석 선생님!

맵핑 한국사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구조적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나보네요.

강의를 통해 선생님의 특징과 그에 따른 학습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제 시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사 전반에 대한 입문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구요. 대신 이 강의에 이어서 이중석 맵핑한국사 쌩기초 입문과정 [주제별 특강]를 들으면 좀 더 긴 시대를 개괄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막 All-in-one 강좌를 들어갔기 때문인지, 이 강의만으로 한국사 공무원 문제를 다 풀 자신은 없고 추가적으로 기본 강의를 듣거나 교재를 더 참고해야겠습니다. 강의 중 선생님 말씀대로 공무원 한국사는 이보다 훨씬 자세하고 세부적인 문제까지 다루네요.

와.... 서있는 바퀴벌레 김종직에서 정말 진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인강을 듣는데 부모님도 저도 배꼽잡고 웃었네요~~

세로로 서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바퀴벌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죽을 때까지 기억이 휘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과목이 재미있어야 점수가 오른다." 강사를 오랫동안 해봤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중석선생님 덕분에 한국사가 재미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뭐... 믿고 듣는 수업입니다~

학창시절 국사는 그저 암기과목일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고 점수도 잘 나오지 않은 과목이었는데

공무원때문에 다시 공부를 해서 정복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이중석 선생님이 유명하다고 하여 오늘 처음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

맵핑방식으로 흐름을 잡아주시면서 유머도 섞어주시고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

이중석 선생님 강의로 국사과목 점수 높여야 겠습니다~!^^

어려울 것 같은 내용도 너무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이과출신이라 한국사가 저에겐 어려운 과목이였는데

더 공부하고싶고 한국사가 흥미로워지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첫 강의부터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을 통하여 역사에 접근하는 방식이 매우 새로웠고

국사를 배울때마다 매우 지겹고 따분해서 대충 보고 넘겼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워나갔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제가 이중석 선생님을 선택한 이유인데요.

이전까지 국사공부를 생각하면 떠오르던게 유물 이름 외우고 개연성 없이 암기하는 지루한 수업의 이미지가 박혀있었는데 그걸 깨트려줬어요.

그리고 부끄럽게도 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던 저에게 그걸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공무원 시험과목으로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 역사와 현실을 분리하지 않고 투영해서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지고 워낙 맵핑의 틀이 단단하기 때문에 조금만 생각하면 휘발된 내용들이 떠오를때가 있어요. 선생님의 동작이 떠오를때도 있어요 ㅎㅎ

아무튼 저처럼 한국사가 지겨우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