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잼있고 알기쉬운 강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찰 한국사 듣고 있는 직장인 경시생입니다.

대학생-취준 때 부터 믿고 들었던 해커스라 경찰 준비도 당연히 해커스 하면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이중석 선생님 강의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하고 집와서 공부하기 힘들었지만 선생님 강의는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3강씩은 봤어요 ㅎㅎㅎ

올해 초부터 경찰직 준비를 해서 한국사 all in one 1.2.3 완강했고 이번 5월 시험에서 60점 받을 수 있었어요.

범위가 워낙 많기도 하고 가장 걱정되는 과목 중 한개 였는데, 제가 생각 한 것보다 잘 나와서 기분 좋은 스타트입니다.

지금에서야 감사하 인사 드리네요. 항상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막하기만했던 한국사시간이

재밌는 한국사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ㅎㅎㅎ

처음엔 암기해야 할 범위도 많고 책도 두껍다고 생각해서 정말 막막했는데, 강의를 들을수록 스토리가 기억에 남고 맵핑이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정말 재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서 꼭 합격할거예요!

계획을 세우면서 한국사 공부하는 날만 되면 너무 설레요. 강의로 수업 내용도 잘 전달해 주시지만 중간중간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말씀들을

툭툭 던지시는데 그게 정말 힐링되는 것 같아요. 진짜 재밌으면 끝난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역사책이라면 지루해서 펼쳐보기 싫은 마음이 들던 제가 이 강의를 들으면서 합격하고 나서, 정말 한국사는 사적으로 공부해야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진짜 계속 한국사 선생님으로 계속 남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중석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학생때는 한국사에 재미를 못붙혔는데 이중석 선생님 입문특강보고 한국사에 흥미가 생기고 있어요 ~^^

이렇게 재미있게 수업해주셔서 수업도 지루하지않고 기억에 잘남아용

한국사 선생님 너무 재미있게 가르치시는거 같아요~

재미있게 수업 들으니 쏙쏙~ 들어오네요 ^ ^

부작용은 다른 공부는 미뤄두고 선생님 강의만 듣는다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자꾸 듣고 자꾸 듣고 합니다 ^ ^ 자꾸 들어도 지겹지가 않아용

개그 코드도 저랑 너~~~~무 잘 맞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에도 처음 강의 듣고 너무 감사해서 후기 남겼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서 또 남깁니당 ㅎㅎㅎㅎㅎㅎ

처음에 샘플강의 들었을 때 제가 선생님 수업을 듣고 싶었던 이유가 늘 얼굴에 웃음 가득하시면서 수업을 하신다는 거였어요~~

행복하신 모습으로 수업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생애 마지막 역사 수업, 제대로 알게 해주시고 재밌게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사가 이렇게 재밌는 과목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저는 지역이 부산이라 ㅠㅠ

강의실에서 직접 선생님과 대면하며 같이 눈맞추고 호흡하며 수업 듣는 학생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 ^

선생님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강의 잘 듣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초시생이구요, 해커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한국사 맵핑 강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중석쌤 보고 해커스로 결정했었구요 결정에 후회는 없는 것 같네요.ㅎㅎ

맵핑이라는 수업 방식에 익숙해서인지 선생님이 수업중에 종종 말하시는 뭐 토지제도를 한시간이나 하는 사람이 어디있느냐, 이런 말이 공감되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듣다보면 시간도 정말 빨리 가구요 심도있게 이해되는 기분이라 재미있어요.(원래 한국사가 좋아하는 과목이기는 합니다) 선생님이 오래 하시면 중요한 부분이겠지 싶기도 하구요.

올인원 강의를 한바퀴 돌리고 나니 정말 암기가 필요한 부분 말고는 남아있는 게 정말 많고 회독이 될수록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도교나 성리학 같은 부분 수업을 들을 때는 인생에도 뭔가 도움받는 기분이었어요. 뭔가 평소에 생각하던 거랑 다른 관점으로 그런 종교들을 보게 되기도 했고, 몇몇 역사 사건들과 현재를 이어서 설명해주실 때도 이래서 역사를 배워야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주관이 많이 들어갔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진짜 역사를 배우는 느낌이었고 선생님도 사람인데 주관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이야기도 섞어가지고 재밌게 풀어주시는데 이게 큰 장점이자 가끔 단점이기도 했습니다.ㅎㅎ..

공부하다가 좀 지칠 때 중석쌤 강의 들으면 공부는 둘째치고 수업이 재미있어서 활력이 생기게 해주시는 힘이 있었긴 한데, 조금 마음이 급할 때나 공부에 집중하고 싶을 때에는 그런부분들을 살짝 넘기면서 들었던 것 같아요.

이게 유일한 단점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2배속으로 듣다보니 그런부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대체로 수업이랑 연관되어있어서 괜찮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