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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해가 잘 안됩니다ㅠ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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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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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테스트 10월 19일 문제 4번 질문드립니다. 사료는 조선후기 상품작물의 재배내용이고,
보기선지2번. 농민의 경제력 향상으로 지주 전호제가 유명무실해졌다. --> 이해가 안돼요ㅠ
조선 후기. 지주전호제가 확산되는 것은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조선 후기 이앙법 확대 후 & 지주전호제의 관계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이앙법 확대 후 실제 농민이 광작을 통해서 부농이 되기도 하고, 160명은 계층이 분화되어 여러 직업으로 나뉘어졌다고 배웠는데, 그렇다면 이건 지주전호제가 확산되었다고는 볼 수 없는거 아닌가요?
이앙법 확대와 지주전호제의 확산 --> 이해를 하지 못하니 연결고리가 만들어지지 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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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강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유*롬 |
등록일 |
202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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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8강 마지막에서 삼수미제 설명하시면서 1결당 2.2두가 20.2두가 되는 것이 조세의 전세화라고 설명하셨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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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 작성자 |
유*규 |
등록일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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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1. 향촌 질서의 변화 수업 관련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향(요호부민)이 지방관과 향리들의 적극적 지원을 받고 승리를 하였는데, 수령과 향리의 영향력 강화라는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향리는 이해가 가겠지만, 지방관이 지원을 했는데 난데없이 수령이 나와서요. 지방관은 도를 관할하기에 군,현을 관할하는 향리와 수령이 세력이 향상되었다 라고 생각을 해야겠지요.?
2. 향약이 재지사족들이 농민들을 통제하기위한 성리학적 결사체인 것 까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여성을 비롯, 양반~노비까지 가입한다는 것이 향약 안에서 통제를 위해 가입을 시키는 건가요?
3. 19일 데일리테스트 문의(6번) 문제의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도고와 관련된 시기의 경제 상황이면 이앙법으로 인해 농민의 계층 분화도 맞지 않나요? 해설에는 배경이 달라서 정답이 2번으로 나옵니다. 농민의 계층 분화는 사회 상황이라 그런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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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테스트 조선-근대 3회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박*현 |
등록일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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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6번 문제에 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칭에 OO공신이랑 공신등급에 1,2,3,4 등급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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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테스트 |
| 작성자 |
최**별 |
등록일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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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업 너무 재밌게 또 감명받으면서 듣고있습니다 ㅎㅎ
데일리테스트는 어디에서 다운받을 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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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 작성자 |
이*배 |
등록일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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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잘듣고있습니다 질문보단 고민을 말씀드리고싶어서요. 사실 한국사공부하면서 선생님이 이해를 해라고하셨던부분 인조의 친명배금이다라고 가정하면 아 이러이러해서 병자호란일어나고 광해군이 이런정책을해서 인조반정이 일어났구나 이해를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기출문제에가서 내가 공부를 잘했나 하고 보면 이게 연결이잘 안됩니다.. 백제신라부분은 사실 법흥왕진흥왕 연호도 사실 기억이안나네요 모든노력과 시간을 다바쳐 공부하지만 이래가지고 시험과락이나 면할수있지않을까 그게걱정이네요 물론 선생님의 강의를폄하하는건 절때아닙니다 강의도중에 경신환국 뭐야? 라고하셨을때 대답을못하고 앞을찾아보고나서 아 그때서야 공부했던게 조금씩 스멀스멀 보이는정도네요..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남겨봅니다. 그래도 인생의 선배한테 배운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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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부곡 소 관련 |
| 작성자 |
성*연 |
등록일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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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복습중에 질문 드립니다
고려시대 때 망이 망소이의 난이 발생하면서
향 부곡 소가 소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있는데요
이후 조선시대 지방 행정 공부할 때 보면
전국을 8도로 나누고 330여개의 군현 설치가 되면서 향 부곡 소가 소멸한다고 나와서요
중간에 다시 생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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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인원 2 조선~근대사 |
| 작성자 |
정*성 |
등록일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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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인원 조선~ 근대사 강의에 올려주신 자료들이 "파일을 찾을 수 없음"하고 실행이 안되서 그러는데 제가 문제인건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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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회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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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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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교재 p174 법률 중 중앙과 지방 / P170 조선의 신분제도 중 상민
1. 지방에서 수령이나 관찰사는 행정, 사법, 군사의 권한을 다 갖고 있는데, 포도청이라는 기구는 현재로 치면 경찰의 역할인 치안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럼 수령은 현재로 치면 판사와 같은 판결을 통해 다스리는 것이고, 포도청이 범인 등을 체포하고 기소하는 경찰과 검찰의 역할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가요? (포도청도 민사 형사 사건을 다룬다는 점에서 그럼 수령의 사법권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궁금해서 질문과 같은 유추를 해봤습니다.)
2. 포도청은 수령과 관찰사가 포도청의 관리를 뽑는 등 직접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하부조직으로 운영되는 건가요? 아니면 중앙에서 관리를 파견하여 관리하되 수령이나 관찰사가 간접적으로 관리를 하는 건가요?
3. 포도청도 관찰사가 관리하냐 수령이 관리하냐에 따라 그 활동범위가 다른가요? (예를들면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지구대 같은 경우입니다.)
4. 신분제에서 16C 반상제에서 평민중 신량역천에서 형사가 여기에 속하는데, 제가 사극에서 보면 포도청에서 높은 사람이나 삼지창들고 지키는 병졸들이 엄격한 신분제사회인 조선에서 신량역천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그럼 형사는 어디에 속해서 범죄자를 추적하나요?
5. 추노나 미스터션사인 등의 퓨전사극에서 노비를 잡는 추노꾼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장례원 소속의 공무원인가요? 아니면 수당을 받는 프리랜서개념의 개인사업자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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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황*효 |
등록일 |
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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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남깁니다.
조선 신분제도 학습 중 중인의 신분상승운동이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통청운동은 중인과 향리서리가 같이 한걸로 봐도 될까요?
아니면 향인서리는 신분상승운동을 공명첩과 납속책 정도로만 알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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