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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복습문제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진*철 |
등록일 |
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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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 그대로 다 쓰겠습니다. 4. 다음 자료의 내용과 같은 시기에 일어난경제 상황으로 옳지 않은 것은? 농민이 밭에 심는 것은 곡물만이 아니다. 모시, 오이 , 배추 , 도라지, 등의 농사도
잘 지으면 그 이익이 헤아릴 수 없이 크다. 조회지 주변에는 파밭, 마늘밭, 배추밭, 오이밭 등이 많다. 특히 서도 지방의 담배밭,북도의 삼밭, 한산의 모시밭, 전주의 생각밭, 강진의 고구마밭 등의 수확은 모두 상등전의 논에서 나는 수확보다 그 이익이 10배에 이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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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답이 옳지 않은 것으로. 1. 민간 수공업자는 자금과 원료를 미리 받아 제품을 생산하는 선대제가 성행하였다. 2.농민의 경제력 향상으로 지주 전호제가 유명무실해졌다. 3. 청과의 무역으로 은의 수요가 늘면서 은광의 개발이 활기를 띠었다. 4.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신용 화폐가 점차 보급되었다.
조선후기 상품작물재배가 확대된 배경은 이앙법 보급으로 광작이 가능해지고 160명은 토지결박상태에서 풀려난 것이자나요. 또한 일부 부농이 생기면서 땅을 갖게 된 농민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지주 전호제가 유명무실해진것은 아닌지요?
답의 해설에는 조선후기 지주 전호제가 더욱 확산되었다고나오는데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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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유*균 |
등록일 |
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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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통치 조직에서 직업군인들이 군인전 지급 대상자인데 저기서 말하는 직업군인이 2군 6위에 해당되는 군대도 포함되서 군인전 지급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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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과 서얼 질문드려요~ |
| 작성자 |
백*연 |
등록일 |
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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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넓은의미)은 중인(좁은의미), 향리/서리, 서얼 이렇게 구분 되어 있다고 배웠습니당
만약 시험문제에
철종 때 (대규모) 신분상승운동을 펼쳐 실패하였다?라고 나오면 중인이 정답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중인'은 좁은 의미의 중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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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우 |
등록일 |
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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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향소 질문 드립니다.
1. 선생님께서 사림이 성장하게 되면서 중앙에서 밀려난 훈구파가 유향소를 장악하게 되고 사림에 의해 유향소 폐지 운동이 일어났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이후 16c 후반에 사림이 정권을 장악한 이후 유향소의 기능이 강화되었다는 건 유향소 폐지 운동이 발생했지만 유향소는 폐지 되지 않았다고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2. 앞 강의에서 향촌자치에 관한 강의를 들었을때 유향소의 권한이 강화되면서 경재소가 폐지되고 경재소가 보유하고 있던 좌수와 별감에 대한 임명권이 수령에게 이양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16c 후반에 사림 정권이 강화되어 유향소의 권한이 강화되더라도 수령이 유향소의 좌수 별감에 대한 인사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령의권한이 약화 된다기 보다는 유향소를 직접적으로 견제하고 관리가 가능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이 이해가 안 갑니다.
p.s 경찰과목 개편전 마지막으로 한국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기회가 이번 밖에 없는지라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내용에 관해 질문을 자주 드립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귀찮게 하는게 아닌가 늘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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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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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실학의 등장에서 역사학자들이 선구자로 이름붙인 학자들을 알려주셨는데요, 기언을 저술한 허목은 왜 실학의 선구자로 간주하는 건가요? 블랭크 노트에 기재된 내용만으로는 실학의 선구자로까지 여겨지는 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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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 유향소 |
| 작성자 |
강*희 |
등록일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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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캡처-vert.jpg |
3번 문제에서 제시된 자료가 홍문관에 관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교재에는 홍문관의 경연 기능만 있었고 그렇게 설명하셨는데 경서및 사적관리 기능도 있나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적은 역사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요? 제가 역사책이라고 생각해서 춘추관의 기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임금의 물음에 응답한다>는 홍문관이라고 생각해서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다시 정리하면 경서및사적의 관리는 춘추관이나 교서관의 기능과 어떻게 다른건지, 답지에 나온 <경적과 문한의 관리>가 <경서및 사적관리>와 같은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7번 문제에서 4번선지가 알맞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유향소가 향리를 감시하고 수령에게 자문을 해주는 곳이고 중앙의 경재소에서 통제하는 곳이니 결국 중앙집권체제를 도움이 되는 기관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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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 기술관, 한품서용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우 |
등록일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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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중석 선생님
여러번 질문 드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공부를 하던 중에 너무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조선시대 신분제에 관한 설명중 중인에 관하여 설명해 주실때 넓은 의미의 중인은 향리와 기술관 그리고 서얼로 나뉜다고 설명해 주신 부분에서 향리와 기술관의 신분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향리나 기술관은 시험을 통해서 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일반 상민이나 중인이 시험을 통해서 향리나기술관이 되는 건가요? 아버지가 양반이고 관직이 없는 자식의 경우 향리나 기술관 시험에 응시 하지 못 하나요?
2. 만약 1번이 맞다면 일반 상민이 시험을 통해서 향리나 기술관이 되어 자식을 낳게 되면 향리의 자식은 중인으로 보나요? 아니면 원래 아버지의 신분이 상민이였기 때문에 자식은 상민으로 보는건가요?
3. 한품서용이 계급의 품계에 한계를 둠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한품서용이란 일반 상민이 시험을 통해 향리가 되면 향리라는 신분하에 올라갈 수 있는 계급에 한게가 있음을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향리가 된 후 문과시험을 재 응시하여 문반이 되었을때 문반에서 올라갈 수 있는 계급에 한계가 있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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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사화에서 한명회... |
| 작성자 |
모*준 |
등록일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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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는 사림이 화를 입는 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는데, 갑자사화에서는 훈구파인 한명회과 부관참시를 당합니다! 또한 훈구 사림이 모두 피해를 입으면 둘다 에네르기 아니 데미지가 쌤쌤으로 사화가 아닌게 되지 않나요? 사화가 선비들이 화를 입는것인지, 아니면 사림이 화를 입는건지 혼란스러워용... 수준낮은 질문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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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유통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유*균 |
등록일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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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화폐의 유통부분에서 18세기 후반에 조세와 소작료의 금납화로 인해 화폐 유통이 더욱 확대 됬다는 말은 이해하겠는데요 문제를 풀다보니까 18세기 후반부터 조세의 금납화로 인해 유통의 어려움을 겪었다 라는 선지가 나왔는데 저는 조선 후기 때 전황 현상으로 인해 농민들이 조세의 금납화로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됬다는 것이 유통의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봐서 맞다고 생각을 했는 데 왜 안되는 지 궁금합니다. 시기적으로 전황 현상이 18세기 후반 이후에 있었던 일여서 그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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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당 ! |
| 작성자 |
김*은 |
등록일 |
20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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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일성록이 1910년까지 쓰여진 거라 하셨는데 정조의 일기인데 1910년까지는 누가 쓴건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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