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서인의 표면적 북벌추진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2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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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서인의 표면적 북벌추진 부분이 이해가 되질 않아 문의드립니다!
서인은 중립외교정책에 반발하였고 이와 여러이유로인해 인조반정을 일으켰고 친명배금 정챙을 추진하였지만 의도와 달리 후금과의 정묘약조체결과 병자호란으로 청과군신관게를 맺었는데 이런 서인이 북벌추진을 할때 표면적으로 북벌추진을 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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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군역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석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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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군역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군적수포제'로 인해 군역 의무자는 1년 2필의 군포를 내면 군역 면제가 되는데
임난이후 '군포의 폐단'에서 관청에 이중부과 안 하고 그냥 군역을 이행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균역법'에서 농민에게 군포를 1년 1필로 감필하였는데, 이때도 군역 면제되고 싶은 농민만 내고 군역을 이행한 농민은 1년 1필을 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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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논쟁에서 위정척사 |
| 작성자 |
정*석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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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락논쟁에서 위정척사의 의미가 이해가 안 되어 질문드립니다
이 내용이 이해가 안 되어서 그 부분만 몇번씩 돌려서 들어봤습니다.
"호락논쟁 안에서"의 호론이 위정척사가 된다고 말씀하셨잖습니까?
여기서 위정척사라는게 낙론이랑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위정척사에 가깝다는거지
이후 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위정척사랑 별개인가요?
그래서 필기노트 상에 위정척사라는 단어 위에 19세기 후반 내지 19세기라는 단어가 없는건지요?
늘 좋은 말씀해주시고 훌륭한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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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학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정*우 |
등록일 |
202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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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에 설립된 우리나라 관립 신식학교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면?
ㄱ. 동문학 ㄴ. 육영공원 ㄷ. 연무공원
이번 지방직 교육학 10번 문제인데 '교육학 한국 교육의 역사' 파트는 한국사와 범위가 겹쳐 올인원 강의에서 배운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인원 강의에서 분명 동문학은 학교가 아니라고 배운 것 같아 ㄴ,ㄷ을 골랐는데 정답이 ㄱ,ㄴ,ㄷ 입니다. 동문학도 관립 신식학교로 봐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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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정*운 |
등록일 |
202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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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진도에 대해 질문드리려고합니다 : )
현재 심화과정(올인원2)을 듣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전에 선생님께서 진도는 쳐지지않도록 성실히 쭉쭉 나가라고 하셔서 진도나가면서 그날 배운 것 암기하고 문제풀고 주말엔 그 주에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반정도 진도를 나가다보니 삼국시대나 고려 부분에서 암기한건 거의 휘발이 됐는데 그래도 현재 진도에 충실하면서 나아가면 될까요? 아니면 조금씩이라도 다시 앞부분을 암기하면서 나아가야 할까요??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걱정이 되어서 질문드립니다ㅠㅜ
그리고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재밌게 공부중입니다! 암기는 늘 어렵지만 그래도 선생님 수업방식대로 암기하다보면 처음 보는 내용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면서 계속 재밌는 강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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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2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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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계리직시험을 준비하며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ㅎㅎ
이번에 최종합격을 하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당
시험을 위해 한국사공부를 시작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결과도 얻게 되었어요
힘든 수험생활속에 선생님의 재밌는 강의 덕분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고, 창피하지만 역사를 잘 몰라서 사극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않던 제가 역사물을 즐겨보게 되었답니당 ㅎㅎㅎ
좋은 강의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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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향 상담 |
| 작성자 |
이*든 |
등록일 |
202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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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022년 사서직 지방/교육청 9급만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어제 지방직을 치고 나서 학습에 관해 많은 고민이 들어서 상담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1. 저는 사서직 7급이 없어서 9급만 목표로 하고있는데요, 한국사 기본지식이 정말 너무 없어서 뼈대를 먼저 세워야 할 것 같은데 회독 때마다 살을 붙여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렇게 공부하면 기본서에서 필요한 개념을 올해 안에 다 외울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답정너같겠지만 단호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2. 1번 질문과 관련된 건데요, 제가 하루 기준으로, 강의듣기(4강씩)-뼈대부분만 공책에 정리-암기 순으로 주 2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9급만 준비할거면 얕고 넓게 외우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요. 다음 중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고민됩니다.
(1) 하루에 강의 8강씩 듣고 공책정리는X. 완강 후 스스로 회독할 때 선사시대부터 공책정리 및 암기
(2) 하루에 강의 4강씩 듣고 공책정리O. 완강 후 스스로 회독
(3) 하루에 강의 8강씩 듣고 공책정리X. 기출인강으로 회독
(4) 하루에 강의 4강씩 듣고 공책정리X. 기출인강으로 회독
제가 한국사를 정말 못했고 사실 암기과목이라 생각해서 안 좋아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를 왜 배우는지, 세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ㅎㅎ 선생님께서 열심히 강의해주신만큼 저도 그에 부응하여 선생님께 훌륭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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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지의 동국지도와 정상기의 동국지도에 실측과 축척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진*인 |
등록일 |
202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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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축척이 1: 160000이면 16만의 1크기로 줄였다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근데, 실측이라함은 가서 직접 측량해서 지도 그림이 더 정확하다라는 뜻 인가요? 아니면 지도상에서 어떤 표기가 있는 것 인가요?
항상 질문에 성실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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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전쟁사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박*태 |
등록일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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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블랭크노트 279p 6.25전쟁부분에서
인천상륙작전이후 서울수복과 평양탈환 이라는 용어가 있던데
탈환 : 빼앗겼던 것을 도로 빼앗아 찾음. 이라는 사전용어인데
원래 빼앗긴걸 되찾을때 쓰는 용어같아서 살짝 긴가민가 합니다.
애초에 38선으로 나뉘어 있었기 때문에 남한의 입장으로만 본다면 빼앗겼던의 입장은 아닌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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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랍니다, |
| 작성자 |
임*진 |
등록일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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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늘 열심히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동학 농민운동은 폭정을 없애고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동학교도,농민들이 반란을 일으켰고(대내적)
2차는 청일 전쟁이후로 외세를 막기 위해 일으키잖아요(대내,외적)
이때 1차 동학농민 운동-백산 서원에서 4대 강령을 선포하는데 거기에 반외세적인 모습도 있는데
의도는 외세를 물리치는게 목적이 아닌것 같아서 헷갈려요.
만약 선지에 1차 동학농민운동의 성격은 반외세,반봉건적이다 하면 맞는건가요 틀린건가요?
아니면 1차는 반봉건,2차만 반외세,반봉건이라고 정확히 나눠지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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