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및은 부사로 ‘그리고’, ‘그 밖에’, ‘또’의 뜻으로, 문장에서 같은 종류의 성분을 연결할 때 쓰는 말입니다 

두 말을 이어주거나 열거할 때 띄어쓰기를 하라고 말씀드렸지,,, 두 말을 이어주거나 열거하는 모든 단어가 의존명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제목 : 답변

'짓'은 접두사이기 때문에 형태소를 따로 나눠야 합니다 

제목 : 답변

'머지않다'가 형용사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역시 형용사입니다. 

'머지않아'를 고려대사전에서는 부사로 보고 있지만, 공무원시험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부사로 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는 '머지않다'의 활용형으로 형용사가 도비니다 

제목 : 답변

서술격조사 '이다'는 활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다' 위치에 어미의 형태가 올 수 있습니다 

이것(대명사)+이구나(서술격조사)

(단, 이때의 '구나'는 '-다'의 위치에 오는 어미의 형태)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제목 : 답변

1. 용언의 활용형에서 ‘저, 쪄, 처’는 각각 [저, 쩌, 처]로만 발음되는 것이 맞습니다.

2. ‘ㅢ’의 경우 음운 환경에 따라 발음이 달라집니다. ‘의사’처럼 낱말의 첫소리에 ‘ㅢ’가 온 경우에는 [의사]처럼 [ㅢ]로만 발음해야 하고, ‘희망’처럼 초성에 자음이 오고 중성에 ‘ㅢ’가 온 경우 [히망]처럼 [ㅣ]로만 발음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규정이 있으니 ‘ㅢ’의 발음에 대한 규정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답변

답변 완료

표준어 규정 제16항에 따라 ‘디귿이’는 [디그시]로 발음합니다.

---------------<표준어 제16항>------------------------------

한글 자모의 이름은 그 받침소리를 연음하되, ‘ㄷ, ㅈ, ㅊ, ㅋ, ㅌ, ㅍ, ㅎ’의 경우에는 특별히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디귿이[디그시] 디귿을[디그슬] 디귿에[디그세] 지읒이[지으시] 지읒을[지으슬] 지읒에[지으세] 치읓이[치으시] 치읓을[치으슬] 치읓에[치으세] 키읔이[키으기] 키읔을[키으글] 키읔에[키으게] 티읕이[티으시] 티읕을[티으슬]티읕에[티으세 ]피읖이[피으비] 피읖을[피으블] 피읖에[피으베] 히읗이[히으시] 히읗을[히으슬] 히읗에[히으세]

제목 : 답변

의존명사는 명사의 일부분이고, 대명사는 품사가 따로 존재합니다 

'싶다' '성싶다' 모두 각각 보조형용사입니다 

3. '일이 힘에 벅차다'의 의미를 지닌 '되다'는 형용사입니다. 사전을 찾아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목 : 답변

독립문[동님문]을 표기해 드린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동닙]이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dongnip이 됩니다 

제목 :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적용해보겠습니다 

제목 : 답변

말씀하신 바가 맞습니다.. 44번이 현재 올려져 있나요??

몇 번째 확인을 하는데, 문제가 40문제가 올려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목 : 답변

말씀하신 바가 맞습니다.. 44번이 현재 올려져 있나요??

몇 번째 확인을 하는데, 문제가 40문제가 올려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