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20-11-07 |
|
안녕하세요 선생님
블랭크노트에 삼국시대 공부중인데
당을 '대당'이라고 말하는데요
예를들면 대당친선기 대당강경책 등등
대당은 당을 높여 이르는 말 아닌가요?
왜 높여서 부르는건지 궁금해서요
|
|
| 글제목 |
복습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20-11-06 |
|
| 안녕하세요 선생님 복습방법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금 1회독을 끝내서 약간의 흐름과 내용은 알고있는상태인데요 기출문제강의를 보면서 복습과 문제를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약 한달간 혼자서 블랭크노트를 수회독하여 많이 암기를 하고 문제를 살짝씩 풀어보고 나서 기풀문제강의를 듣는게 나을까요?? |
|
| 글제목 |
2020 교재 |
| 작성자 |
노*지 |
등록일 |
2020-11-06 |
|
선생님 2020 기출문제집으로 2021 기출강의를 들어도 될까요? 교재 미리보기 하니까 거의 비슷한거 같아서요ㅜㅜ |
|
| 글제목 |
고려의 통치 조직 |
| 작성자 |
이*수 |
등록일 |
2020-11-06 |
|
| 안녕하세요 이중석선생님!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를 인터넷 강의로 수강하며 공부하는 인강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39강 고려의 통치 조직 강의 내용중에.. 구체화시켜서 말씀해 주신 부분 > 병부상서가 병부판사를 임명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임명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이유가 재신(6부 판사)이 병부상서라는 관직 보다 낮다는 말씀이신지..? 이부분이 이해하기 어려워 학습질문에 글 남깁니다. |
|
| 글제목 |
통일신라 후기 지방 호족 세력에 관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20-11-06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통일신라 후기 지방호족세력이 골품제의 모순에 반발한 6두품 세력과 연합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지방 호족 세력은 골품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인강으로 수업 듣고 있는 늦깍이 수험생입니다. 일부러 가장 졸리고 집중력 떨어지는 시간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어요 재미있어서 하나도 안 졸리거든요^^ 열정적인 수업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 글제목 |
블랭노트 |
| 작성자 |
유*정 |
등록일 |
2020-11-06 |
|
블랭크노트 정답 간단히 볼 수 있는 자료 어디있나요?
|
|
| 글제목 |
관리등용제도 질문이요 |
| 작성자 |
신*윤 |
등록일 |
2020-11-06 |
|
이번 강의에서 선생님이 국자감시에 합격한 자만이 예부시에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른 강의에서 국자감시는 국자감 입학 시험이고 국자감시에 합격한 사람은 국자감에 입학해서 공부, 불합격자는 독학을 한다고 하셨고 둘 다 향공진사이기 때문에 예부시를 볼 수 있다고 하셨었는데.. 어떤 쪽이 맞는 건가요?? 저는 후자로 배웠어서 혼란스럽네요 |
|
| 글제목 |
부여 판례 궁금한 점 있습니다. |
| 작성자 |
유*균 |
등록일 |
2020-11-06 |
|
쌤 블랭크노트에 있는 부여 판례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부여 판례 중에 사람이 죽으면 여름철에는 모두 얼음을 사용하여 장사를 지냈다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사람이 죽으면 왜 얼음을 사용했는 지가 부여의 풍습과 연관되어 있는건가요? 왜 얼음을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
|
| 글제목 |
2020 데일리테스트 올인원1 선사~고려(13회) 3번 문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강*진 |
등록일 |
2020-11-06 |
|
3. 고려 시대 과거 제도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보기 ㉢ 무과를 위한 교육 기관이 없었고, 무과는 거의 실시되지 못하였다.
해설 => ㉢ 고려 시대에는 무과가 일반적으로 실시되지 못하였으며, 따라서 무과를 위한 교육 기관 또한 없었다.
예종 때 관학 7재에 강예재가 개설됐고, 그 당시에 무과도 잠시 실시됐다고 했는데, 국학을 무과를 위한 교육 기관으로 볼 수 없는 건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복습 방법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유*균 |
등록일 |
2020-11-06 |
|
쌤 일단은 강의를 재밌게 해주셔서 집중해서 듣고 열심히 잘 따라오고 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듣고 그 날 복습할 때는 완벽히는 못 외워도 최대한 이해하려고 계속 눈으로 보면서 외울거는 외우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문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전에 해당되는 복습 양이 많아져서 누적되는데 그래도 왠만해서는 그 전꺼에 해당되는 부분도 복습을 하려고 합니다. 양이 방대하다보니 그 전에 해당되는 복습을 어떤 식으로 하는게 시간 저장이 오래되면서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일단 저의 복습 방법은 쌤이 강의때 중요한 포인트되는 부분은 암기하려고 하고 그 이외에는 눈으로 보면서 익히고 있는데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효율적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