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블랭크 노트 질문,, |
| 작성자 |
유*형 |
등록일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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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최불을해서 강의를 들을시간이없어서 블랭크노트 혼자 회독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수업때 필기 하는 양이 많으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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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간섭기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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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가 몽골인가요?
원간섭기가 구체적으로 왜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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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둔전경략사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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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전경략사는 충렬왕이 설치하고 또 충렬왕이 폐지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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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강 질문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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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의 철생산 - 낙랑 일본 수출을
황남의 해상무역권 장악 맞나요? 황남? 발음이 잘안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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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이런 공부방법도 휘발되는 것을 막기에 괜찮나요? |
| 작성자 |
정*림 |
등록일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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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직 맵핑 한국사 올인원 선사부터 고려를 듣느라 진도가 많이 느리지만 중석쌤 커리와 수업 인강을 들으며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
선생님, 인강에서 말씀하시기를 "속으로 읽기보다는 입으로 자꾸 내뱉어야 기억저장이 늘어나고 휘발되는 것을 막는다, 안되면 중얼중얼거리기라도 해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교재를 보면서 기억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술술 읽으면 기억 저장이 많이 될까요?
첫 선사시대 단원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의 보충부분을 필기해논 것과 맵핑 한국사 교재 내용을 제가 저를 가르친다라고 생각하면서 중얼중얼거리거나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식처럼 읽으니까 아직 기억력이 희미하지만 남더라구요!
선생님 내용보충 필기한 것과 맵핑 한국사 교재를 읽어가며 가르치듯 혹은 중얼거리듯 읽어도 휘발되지 않겠죠??ㅠㅠ
선생님 항상 인강에서 어려운 내용은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해주시고 가끔씩 현실에 대해서 혹은 공무원 시험에 대해서 날카롭게 지적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뜨끔할 때도 있고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약간 무섭기도(?) 하지만 항상 재미있게 한국사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선생님의 커리 믿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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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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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대외 관계파트중에서 거여몽홍적?이라고 말씀하신거요, 거란 여진은 괜찮은데 -몽홍적이 어느나라인가요? 대몽항쟁기가 거란인지 몽골인지...원간섭기도 몽골인거같은데....;ㅠ -그리고 원간섭기는 대몽항쟁기와 홍건적과 왜구격퇴 사이에 있던 일인가요? -원간섭기때 우리나라 왕도 알려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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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빈 |
등록일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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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1. 어사대의 관원은 왕명에 대한 봉박권과 관리 임명에 대한 서경권을 행사하였다.
2. 전국을 5도 양계로 나누고, 5도에는 상설 행정 기관을 두고 지방관인 안찰사를 파견하였다.
틀린 것을 찾는 문제에서 2번이 답인데요,
5도에는 상설행정기구가 없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1) 답지에는 ‘안찰사는 지방관이 아니라 경관 (京官)이었다.’ 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안찰사를 지방관이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2) 1번의 보기처럼 ‘어사대의 관원은 ~ 관리임명에 관한 서경권을 행사하였다.’ 라고 하면 틀린 보기 아닌가요? 서경권은 대간만 가지는 힘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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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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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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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생들은 현강생들이 치는 데일리 테스트따로 자료를 받을 수는 없을까요....???아니면 그냥 따로 기출문제를 풀어봐야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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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학습 상담있습니다 |
| 작성자 |
박*우 |
등록일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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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국가직 보호직 공무원을 준비 중인 공시 알바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습 관련 상담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재가 처음 공부이고 일과 병행을 해야 하기에
하루에 최대 6시간이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다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사만 선생님 단독 패스로 시작을 헀습니다
물론 5과목을 준비해야 하는 공시 특성상 최소 2과목은 해야지 될 것 같지만...
객관적으로 저는 처음 공부인데다가...
시험이란 걸 공시로 처음이다 보니까...
한국사만 해도 차고 넘칠 것 같아서 한국사만 우선 준비합니다
그렇기에 내년 4월에 시험을 테스트 삼아서 한국사만 볼 생각입니다
저는 한국사 진도를
매일 4강씩 들을려고 했고 그렇게 학습 진도 계획을 만들었는데
막상 생각을 해보니까
월,수,금 을 4강씩 듣고
화,목,토 를 월,수,금 에 들었던 12강을
다시 4강씩 들어도 괜찮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복습도 될 것 같고요
방법1. 매일 4강씩 듣고 진도를 다 나가면 획독?으로
다시 강의를 1강 역사의 의미부터 다시 듣는 것과
(저는 기본 강의 전체를 2회독을 하고 기출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방법2. 월,수,금 을 4강씩 12강을 듣고 다시 12강을 화,목,토에 4강씩 복습을 하는 것
그래서 진도를 방법1 보다는 진도는 늦을 것 같지만
좀더 기억에 오래 남을 방법인 것 같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부족한 저에게 많은 선생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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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대몽항쟁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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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차 침입에 충주 다인ㅇ철소 주민들이 항쟁하여 몽골군을 격퇴하였다했는데 왜 개경환도로 몽골에게 굴복하게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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