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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필기노트 교재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박*범 |
등록일 |
202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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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 표지를 착각해서 블랭크노트가 아닌 필기노트로 수업진행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업듣다보니 필노랑 블랭노트랑 차이가 있어보이는데(유적지, 유물그림 등), 필키노트랑 블랭크노트구성이랑 큰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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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기간에 대해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이*지 |
등록일 |
202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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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사시대 인강을 끝낸 초시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머지 인강 조선이랑 고려는 넉넉한데 일제 인강은 10일이내라고 명시되어서 그 이후에 못듣나요요. 순서대로 인강을 듣다보니 10일안에는 못마칠것같아 여쭈어봅니다 한번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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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고*은 |
등록일 |
202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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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태조의 북진 정책이 고려의 삼경제도 마련에 영향을 끼친 요소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ㅠㅠ 삼경은 언제 3경은 언제 설치 된 것인가요??
그리고 아직 기본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강의 듣고 바로 복습해도 바로 암기가 되지않아서 복습문제를 푸니까 많이 틀리는데 정상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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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 ! |
| 작성자 |
백*연 |
등록일 |
202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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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전에 올린 질문이 답변이 건너뛰어진것 같아 다시 질문드려용
불교 파트에서 교종과 선종의 차별점이 중요한 포인트라 잘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혹시나 저의 질문에 오류가있다면 알려주세용 ....!
( 승탑이 다른 탑들과 구분되는게 승려의 사리를 모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른 탑들의 부처의 사리도 결국은 승려 즉 부처의 경지에 이른 승려의 사리인것 아닌가요 ....?
정확한 차별성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
언제나 강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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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강 데일리테스트 정답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안*웅 |
등록일 |
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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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한국사 강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올인원1 선사~고려 58강 데일리테스트 15회 13번 해설에 대한 내용인데요. 선생님께서 강의에서 설명해 주신 부분중에서 사노비중 외거노비는 재산축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해 주셨고 해답지의 해설을 보면 '제시된 사료에서 사노비 중 외거노비(납공노비)이고, 평량의 처는 사노비 중 솔거노비에 속한다. ㉠ 주인과 따로 살았던 외거노비는 주로 농업 등의 일에 종사하면서 일정량의 신공(身貢)을 바쳤으며, 자신의 토지를 소유할 수도 있었다.' 로 명시가 되어있는데 자신의 토지를 소유한다는 의미가 재산축적이 가능하다는 의미와 동일하게 보면되는 건가요?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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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블랭크노트 |
| 작성자 |
유*원 |
등록일 |
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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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노트에 빈칸 채우면서 강의를 듣는데 기본서로는 뭘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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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국사 |
| 작성자 |
유*원 |
등록일 |
20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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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중 언시성 말고 가장 잘 나온 영화 또 있을까요? 쉬는 날 보고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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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란 |
등록일 |
20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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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12회 주간 테스트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문제 3번에 주어진 자료에 반영된 역사의식은 고구려 계승에 따른 북진 정책 추진이라는건 알겠는데요~ 보기 3번에 고려의 삼경제도 마련에 영향을 끼친 요소도 이 의식이 반영이 되거라고 해설에 적혀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삼경제도가 고구려 계승에 따른 북진 정책인지 알수 있을까요? 전 3경제도가 문종때 동경을 남경으로 바꾼거로 생각을 해서 풍수지리사상을 반영한것으로 잘못 생각하였거든요~ 삼경제도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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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경 |
등록일 |
20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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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문제를 풀때 신라를 신라+통일신라 로 풀이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신라하면 통일신라와 구분해서 풀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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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강. 토지제도의 기본 이해 관련 질문 (블랭크 노트 p.100) |
| 작성자 |
최*영 |
등록일 |
20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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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는데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소유권 기준으로 국유지를 공전이라 하고, 수조권 기준으로 민전 중에서 사전이 아닌 땅을 공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유지는 조를 걷지 않고, 민전은 1/10을 국가에게 조로 바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공전 중에서 조를 걷는다고 하면 민전이라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국유지가 운용될 때 소작료(1/4)를 지불한다고 하셨는데, 소작료와 조가 어떻게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조를 내지는 않지만 소작료를 내는 것이면, 어찌됐든 모든 공전에서 국가에게 돈을 바치는 것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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