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문제 해설을 잘못 이해하신 거 같습니다.

정답은 3번이고 ㄱ은 답이 아닙니다. 

오답을 해설한 것입니다. 왜 아닌지를 해설한 것입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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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녹읍과 식읍의 지금 기준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냥 녹읍은 관료에게, 식읍은 공신이나 왕족에게 지급한다는 개념만 알아도 문제를 푸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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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블랭크 노트가 많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2021년 교재로 학습을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교재를 기다리다가 학습을 미루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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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고구려 평민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말갈족이라는 것입니다. 

고구려 사람이 모두 지배층은 아닙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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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1. 원래 고구려라는 이름보다는 고려, 구려가 많이 쓰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고구려라는 이름은 역사 학자들에 의해서 불려집니다.

2. 그냥 당연히 불교 관련 그림도 있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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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경주와 가장 가까운 항구는 울산항입니다. ㅠㅠ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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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1. 사신도는 고분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2, 그렇습니다. 안악 3호분~진파리 1호분가지 모두 굴식 돌방 무덤입니다.

3. 골품 제도는 신라부터 존재하였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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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해당 문제의 선지를 암기하시면 됩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그렇게 써 있습니다.

모두 천손 사상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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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지대는 세금이 아닙니다. 

지대(소작료)는 소작농이 주인에게 바치는 것이니 새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국가 소유지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지은 후, 국가에게 1/4을 지대로 바친 것은 세금이 아니고 소작료를 국가에게 지급한 것입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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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신라의 이름은 사라, 사로 등으로 불렸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편의상 신라라고 한 것이고 광개토대왕비문의 글자는 '사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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