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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신라 왕호 |
| 작성자 |
권*현 |
등록일 |
202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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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신라 왕호 마립간을 사용할때는 왕이란 표현을 마립간으로 쓴 건가요? 맞다면 마립간일때는 중앙집권체제 인건가요? 그러면 거시간, 차차웅, 이사금을 사용할때는 연맹국가 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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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묘청의 서경천도운동 |
| 작성자 |
김*주 |
등록일 |
202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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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청의 서경천도 운동이 문벌귀족사회가 붕괴되는 계기가 되었다" 맞는말인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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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벌귀족사회의 성립 부분 교종법상종 |
| 작성자 |
신*민 |
등록일 |
202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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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광종때 균여의 화엄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정리 이후 문종때 불교를 장려하여 화엄종을 기반 한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강의를 보며 문벌귀족의 사상적기반에 법상종이라는이야기가나와 혼란이 와요 어떻게된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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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데일리테스트 6회 10번 질문 |
| 작성자 |
김*은 |
등록일 |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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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선생님 안녕하세요! 복습문제 6회 중 10번에서 질문사항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
질문 1) [보기 ㄱ: 국정을 총괄하는 관직을 정비하였다.] 이 문장이 신문왕의 업적에 아예 해당이 안되는 것이 맞나요..? 해설지를 보았는데 [보기 ㄹ]해설에는 '화백회의 정비는 신문왕의 업적도 아니고, 자료에 언급되어 있다고 않다.' 라고 나와 있는데, [보기 ㄱ]해설에는 '국정을 총괄하는 관직은 중시(시중)인데, 자료에 언급이 없다.'라고 되어있어서 신문왕이 관직을 정비한 것이 업적은 맞지만 문제의 오답인 이유가 자료에 안나와있는 보기이기 때문인가 해서요,,!
질문 2)
제시문에 나와있는 '2년 4월에 위화부의 영 2인을 두었다.' 가 신문왕의 어떤 업적을 의미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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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발해-일본 관계 |
| 작성자 |
이*용 |
등록일 |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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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 사료 '속일본기'를 보면 글의 뉘양스가 마치 발해가 일본보다 밑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ex)사신 만복이 왕 대신 사죄하니 봐줬다.
일본 측 사료라서 이런 식으로 표현한건가요..?
무왕은 완전 상남자 스타일인데 이럴 리가 없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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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구려와 돌궐과의 관계 |
| 작성자 |
이*용 |
등록일 |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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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쉬면서 추천해주신 안시성을 봤습니다.
근데 영화를 보면서 의문점이 드는 게 돌궐족이 당나라편에서 싸우더라구요?
근데 7c는 동북아시아 십자외교 시절(교재 p.20)로써
돌궐과 고구려는 친선 관계 아니었나요? 당이 돌궐족을 잘 구슬린건가요?
또 영화 속에서는 설인귀가 안시성 전투에서 사망하는데, 이건 픽션이죠? (그 이후 안동 도호부의 도호부사에 파견되니까,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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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시 제목을 알려주세요 |
| 작성자 |
한*혜 |
등록일 |
202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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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질문이 한국사 강의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이 매주 읽어주시는 시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다가 예전에 읽으셨던 시가 문득 생각나 해당 시가 다시 읽고 싶어져서 찾아보려고 하니 강의를 일일이 다시 찾아서 들어야 한다는 게 너무 불편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여태까지 읽으신 시들의 제목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수업과 관련이 없는 질문을 해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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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교재 질문드려요 |
| 작성자 |
최*원 |
등록일 |
202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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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노트는 꼭 필수로 잇어야할까요? 현재는 기본서를 가지고 공부중인데 블랭크 노트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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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학습법과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김*빈 |
등록일 |
202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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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공시에 진입한지 아직 한달여 밖에 되지 않았고, 이과 출신이라 (직렬도 기술직입니다!) 정말 처음으로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그렇다 보니 학의 시간을 늘려 흐름과 시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한 것을 행운 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데 복습할 때의 학습법이 고민되어 질문하고 싶은데요, 백지복습이라는 방법을 듣고 한국사의 기초가 없는 제가 꼼꼼하게 복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치 강의를 다 듣고 교재를 눈으로 여러번 훑으며 공부한 후 데일리테스트와 기본서의 기출문제를 풀고, 데일리테스트와 기본서의 문제를 풀며 특히 헷갈렷던 부분을 체크표시하거나 하는 등 복습을 합니다. 그리고 하루 마무리를 할때 연습장을 한권 펴놓고 기억나는 것을 쭉 써보는 백지복습을 합니다. 그런데 점점 복잡한? 내용을 강의로 듣다보니 백지복습하는게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어렵고 힘이들게 느껴집니다. 물론 한국사를 한번에 모든 내용을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은 (특히 기초가 없는 제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뼈대 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고 디테일한 것들은 전혀 못 쓸때도 있고 어떤 특정 사건을 아예 적지 못할 때도 있어 이 방법이 정말 효율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백지복습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루의 마무리 혹은 시대별로의 마무리를 진행해야 하는지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공부법을 이리저리 바꿔보며 저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많은 학생들을 봐오신 선생님께서는 '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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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조선 전기 후기 기준 |
| 작성자 |
이*용 |
등록일 |
202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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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전기와 후기를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고조선(단군조선)이 전기, 위만조선(B.C. 194)이 후기인가요? 아니면 B.C. 5c 경(철기시대 시작)이 기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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