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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강의량 |
| 작성자 |
이*준 |
등록일 |
202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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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6월9일부터 시작해서 하루3~4강씩 듣는걸 목표로하고있습니다 영어+한국사 공부중인데요 올인원1.2.3을4강씩듣게되면 44일이걸리더라구요 너무빠른가요? 참고로 재시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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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린 |
등록일 |
202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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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문화사 공부를 하다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백제의 문화전파를 보면
위덕왕때 혜총이 계율종을 일본에 전파했다고 나와있는데
계율종은 성왕때 겸익이 들여온 율종이 선덕여왕때 자장에 의해서 교단화 된것이 아닌가요?
위덕왕은 선덕여왕전의 왕인데 그럼아직 계율종이라는 말을 쓸 수 없는것 아닌가요? 왜 율종전파가 아니라 계율종 전파라고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장의 계율종과는 다른의미인가요?
후대의 입장에서보면 같은 계열이니 그냥 계율종이라고 하는건가요?
수업시간에 율종을 교단화한것이 계율종이라고 둘을 같은걸로 보지않고 따로 설명해주신것같아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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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학습 관련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송*은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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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사회가 싫어서 이과 갔다가 10년만에 다시 역사 공부하는데, 선생님 강의로 역사가 너무 좋아져서 당황스러운 학생입니다!!!^^ 이자리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고려까지 강의를 들은 상태이고, 공부 중 한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남깁니다!
아마 많이 받으신 질문이겠지만, 현재 제가 인강을 일별 스케줄대로 하루에 4개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4개 강의를 연이어 듣고 난 후 복습을 해야하는데, 복습할 때 어느정도로 암기를 하고 넘어가야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ㅠㅠ
사실 삼국시대까지는 에너지가 없어서 복습 없이 강의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고려로 넘어오고 나니 2회독때의 깜깜한 머릿속이 두려워져서요!
늘 말씀하신 것 처럼 기출회독도 개념회독이지만, 1회독때도 매번 1시간 이상의 복습시간을 투자하여 제대로 암기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뼈대만 잡고 2회독 기출강의에서 암기해도 늦지 않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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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역사 |
| 작성자 |
김*혁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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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의미 강의듣고 궁금한점 답변 받았는데 의문이 풀리지 않아 재질문 합니다. 아래내용은 질문 답변입니다 1592년에 임진왜란이 발생한 것은 여러 사료를 크로스 검토해서 사실로 판명된 것입니다.
우리가 사실로 여기는 것은 대부분 여러 사료를 바탕으로 이의가 없는 것들을 말합니다.
대부분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기록의로서의 역사입니다. Q1 여기서 궁금한게 1592 임진왜란 발생한 것은 사실로 판명된 사실로서의 역사인데 역사가가 이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채택되어서 기록으로서의 역사로 보는 것인지요 ? 아니면 그냥 사실로서의 역사로 보는 것인가요 ?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다 기록으로서의 역사라고 하셨는데.. Q2 24P1번 문제에 사실로서의 역사 서술을 찾는건데 2번지문에 건국 초에 향리의 자제를 뽑아 서울에 머물게 하여 출신지의 일에 대하여 자문하였는데, 이를 기인이라고 한다 <- 우리가 배우는 역사인데 사실로서의 역사잖아요 결국 사실로서의 역사도 배우고 기록으로서의 역사도 배우는게 맞는데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더 많이 배우는건가요 ? 강의에서 사실로서의 역사는 배울수가 없다고 해서 이부분과 헷갈립니다 만약 다른사람이 1393년에 조선이 건국되었다 하는사람이 있다면 이사람은 다른 학설을 공부한건가요 ? Q3 기록으로서의 역사 (주관적)은 두가지 관점으로 보는건가요 ? 첫번째 역사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채택되면 주관적인 역사 ex) 1592년 임진왜란 발생 (여러 학설등을 보며 중요하다고 생각한것) 두번째 역사가의 과거사실을 통해 재구성한것 Q4 마지막으로 사실로서의 역사는 배울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료를 통해 사실로 판명되면 사실로서의 역사도 역사가가 중하다고 생각하면 채택되어서 배우는건가요 ?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사실로서의 역사 <기록으로서의 역사 비중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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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022 교재 |
| 작성자 |
채*정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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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022년 시험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6월 이 시점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 2022 강의가 오픈되면 그때 시작해야할지,
아니면 일단 2021 강의듣고 필기하다가 2022 교재가 출간되면 그때 사면 될지,
아니면 지금 2021 교재를 사서 봐도 상관없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2022 강의와 교재는 언제쯤 나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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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최*혜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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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p) 최치원이 은둔 생활하면서 쓴 책들이요. 제목만 외우면 되나요 아니면 아래쪽 사료읽기처럼 내용만 주기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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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최*혜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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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이야기할 때 '최초'나 '최고'나 발견된 것들 중 제일 옛날 거라는 거니까 최초의 ~나 최고(가장오래된) ~나 같은 뜻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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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박*규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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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이 있잖아요 이거 대로 하면 돼나요?? 선사 ,조선, 일제 이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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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이*호 |
등록일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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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사소한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고려 여성의 지위 부분에서 제사를 모든 자녀들이 돌아가면서 지냈다고 나와있는데, 그렇다면 '아들이 없으면 딸이 제사 담당' 이 부분이 왜 적혀있는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아들이 있는 경우에도, 윤회봉사로 인해 자연히 딸도 제사를 지낼 수 있는 것 아닌가요?ㅠㅠ
귀중한 시간 내어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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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강*희 |
등록일 |
202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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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지방직 시험이 끝나고 이어서 국회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국회직 한국사와 지방직 한국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또한 난이도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날까요??
국회직을 준비 하려면 남은 기간동안 어떤식으로 나아가는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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