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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관련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송*영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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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한국사 <<이교재를 가지고 수업이진행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교재 하나로 문화사 사회사 정치사 경제사 다 들어있는건지 아니면 전부 따로있는건지 궁금해서요..
맞는거같긴한데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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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우*영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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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선생님
1. 82p 기인제도 설명중 신라의 상수리제도 계승을 보았는데 이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상수리제도를 올인원에서 찾아봐도 제가 못찾는건지 정보를 얻지 못하겠네요 ㅠㅠ
상수리제도가 무엇인가요???
2. 최승로의 시무 28조 중 공역을 균등하게 부여 부문에서
공역이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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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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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부족은 계루부, 절노부, 소노부, 순노부, 관노부밖에 없나요??
만약 저렇게 5개부족만 있는거라면 대로, 패좌는 어디서 뽑는건가요?
대가도 고추가, 상가, 대로, 패좌밖에 없는건가요?
그리고 관직도 사자, 조의, 선인 말고 더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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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최*환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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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경찰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찰한국사 올인원을 듣지않고 맵핑 한국사 올인원을 듣고 있는데 맵핑 한국사 올인원 1, 2 , 3을 들어도 상관없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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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노트 |
| 작성자 |
서*정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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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_! 궁금한게 있습니다~
요약된 2020필기노트를 가지고 있는데요! 2021년필기노트와 내용과 많이 다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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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문제 8/3 월요일 5번문제 |
| 작성자 |
이*경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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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복습문제 8/3일 5번문제 질문드립니다. 상고기의 사실을 모두 고를경우 상고기는 박혁거세~지증왕 (법흥왕)이전으로 볼 수 있으니 보기 "ㄹ" 진흥왕때 사실도 답이 될 수 있는거죠? 단지, 보기에 "ㄱ","ㄷ","ㄹ"의 조합이 없어서 2번을 답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삼국유사의 신라 시대구분은 박혁거세부터 시작으로 보면되고, 삼국사기의 구분은 내물직계부터니 상고는 내물마립간부터 시작으로 보면되는거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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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에 대한 질문 |
| 작성자 |
정*원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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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이 블랭크노트를 끝까지 기출풀때까지 계속 들고다녀도 될까요?
기본서를 참고서 처럼 쓰고 블랭크노트 위주로 공부중인데, 이 블랭크노트에 기본서에 있는 부분 좀 필기하고
인강에서 나오는거 필기하고 기출에서 나오는거 등등을 필기하여 그거 하나로 한국사 공부를 해도 될까요..?
요약집이라기엔 좀 두껍지만 요약집처럼 시간날때 또 보고 등등 그렇게 끝까지 써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공책에
완전 요약하여 하나의 요약집을 만드는게 나을까요?
블랭크노트보다 요약 된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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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김*성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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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서이렇게 쪽지를 보냅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는데 책을 올인원 블랭크가 아닌 맵핑 한국사 필기노트로 듣고 있는데 이 책으로 들어도 되는지 아니면 올인원 블랭크를 사야되는지 궁금해서 쪽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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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학습질문 |
| 작성자 |
김*희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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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선생님 덕분에 해커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맵핑 한국사로 강의를 수강하고 복습을 한 후에 기본서에 있는 기출 문제를 풀면서 학습을 하면 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학습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서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신이 잘 안 들어서요!ㅠㅠ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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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이*빈 |
등록일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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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두 번정도 질문 게시판으로 글을 남겼던 학생입니다ㅎㅎ6개월 정도 공부하고 어제 경찰시험을 처음 봤는데.. 한국사는 65점 맞았고, 전체적으로 5문제 정도 부족해서 한 번더 준비를 하려고 공부중에 있습니다. 시험 전, 수 없는 모의고사를 풀었고 나름 좋은 점수가 나와서 기대를 했는데 한국사 문제가 너무 어렵게 나와서 시작부터 땀도 많이나고.. 시간도 15분 이상 걸려서 뒤에있는 문제가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물론 다른 학생들도 마찬가지겠죠? ㅎㅎ 초심으로 돌아가 오늘 선사시대부터 다시 들어갑니다! 선생님! 유튜브로 봤던 선생님의 해설강의 때 모습은 저는 정말 선생님의 안타까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고, 남은 2번의 시험 선생님 믿고 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밥을 먹으면서 어머니께 선생님 해설강의를 자랑스럽게 보여드렸습니다. 이 분이 나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다. 이렇게 학생들 마음을 생각하고 계신다. 어머니도 선생님 해설강의 초입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선생님의 눈물과 어머니의 눈물 잊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선생님!! 꼭 합격해서 찾아가겠습니다. 미당한우에서 제일 좋은 부위 삭~ 챙겨서 올라갈께요! -홍성사는 경찰수험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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