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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화 파트에서 원효 |
| 작성자 |
김*윤 |
등록일 |
202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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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효가 당나라 유학을 안 간? 못 간? 이유가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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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들입니다! |
| 작성자 |
서*연 |
등록일 |
202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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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문제 8월 10일차 5번 4번 선지에 초기고구려는 호민과 하호로 평민들이 구분되어 있었다.가 맞는 설명이라던데 블랭크노트에는 초기 철기국가가 그리 되어있다고 나와있는데 초기철기국가에 초기 고구려가 포함되어있는 말인가여?
복습문제 8월 10일차 6번 ㄱ. 진골출신은 무조건 높은 관직이 보장된다. 이 선지가 왜 틀린지 잘 모르겠어요. 진골은 관등도 1등급인 이벌찬과 관직 중시령까지 모두 승진이 가능하잖아요. 그러면 보장이 되는것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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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 |
| 작성자 |
정*림 |
등록일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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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저번주에 데일리테스트 질문을 남겼는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갑자기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게시판에 또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수업은 현강에서 주 2회(화, 토)?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 2회 수업이니 2번 수업을 듣는 것인데 현강이 아닌 인강을 듣는 학생도 주 2회 듣는게 맞는거겠죠??
요약하자면 만약 선생님의 현강 수업이 주 2회(월, 금) 이라고 한다면 인강생인 저도 월요일만 수업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강 수업에 맞게 월, 금 듣는게 맞는 거겠죠??
사실 수업 들으면서 주 1회만 인강 들으면 진도도 빨리 안나가게 될 거 같고 심화반 수업 듣는것도 늦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질문을 남겨봅니다!
선생님 내일부터 장마라고 합니다. 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 :) 항상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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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계에 대해서 |
| 작성자 |
이*준 |
등록일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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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종때 체제정비때 문무산계 수여가있는데 토지제도하면서 문종때 무산계,별사전 병설이있더라고요 성종때는 실질적으로 무산계는 주지않고 문종때 줬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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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오*슬 |
등록일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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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현재 1개월동안 2021년 강의와 교재로 선생님 수업을 들었고 현재 올인원1의 15강까지 완료한 상태인데요.
질문1) 2021년 기존 블랭크교재로 2021년 기존에 듣던 강의 계속 듣는게 나을지,, 아니면 2021년 교재로 2022년 강의 처음부터 다시 듣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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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022년 대비 |
| 작성자 |
박*솔 |
등록일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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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2022년 목표로 강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은 2021년 대비 강의를 2021년 교재로 듣고 있는데요. 2022년 대비 강의가 나오면 2022년 강의를 2021년 교재와 들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개념 강의 완강 후 블랭크 노트로 공부하고, 기출문제로 반복하면서 시험대비를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더 추가해서 공부할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선생님 항상 꼼꼼하고 재밌게 수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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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진 |
등록일 |
202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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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수강 중 질문이 있어 남깁니다. 삼국시대의 중앙관제를 배울때 수상을 국무총리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신라에는 상대등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통일 신라의 구조적 이해 부분에서 상대등 권력과 중시의 기능을 배우면서는 중시를 집사부 장관,즉 국무총리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하셔서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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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DT] 7/24 - 6번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임*수 |
등록일 |
202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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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줄 친 '이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이 국가에서는 초가지붕의 반움집이나 귀틀집에서 거주하였으며, 널무덤, 독무덤 등이 발견되었다.
㉠ 철자, 여 자 모양의 집터가 발견되었다. ㉡ 공동 작업 수행을 위해서 두레가 조직되었다. ㉢ 철로 덩이쇠를 제작하여 화폐처럼 사용하였다. ㉣ 5부족 연맹체로 형성되었다. ㉤ 대군장(왕)이 없고 군장 국가의 모습을 유지하였다.
답은 ㉡, ㉢입니다. '이 국가'가 삼한이고 ㉡, ㉢이 옳은 것은 모두 이해가 됐습니다. ㉤의 '대군장'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부여는 '대군장'이 곧 왕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당시의 대군장=왕이 같은 개념인 것은 아니지요? 이 보기가 틀린 이유는 대군장인 신지, 견지가 존재하고 삼한 전체의 왕 '진왕'이 있었기 때문이 맞나요?
해설에는 마한-목지국, 변한-구야국, 진한-사로국에 각각 대군장(왕)이 존재하였다고 되어 있어 각각 분리된 왕이 존재했던 것인지, 또 삼한 내에서 대군장과 왕이 일치된 개념인지 헷갈려서 질문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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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구*환 |
등록일 |
202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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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한국사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2021년 대비 강의를 조금 듣고 있었는데 올해 7월에 2022년 대비 강의가 열리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2021년 대비 강의랑 2022년 대비 강의를 비교했을 때 내용이 많이 다를까 걱정되는데 2021년 대비 강의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조금 기다렸다가 2022년 대비 강의로 들어야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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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진 |
등록일 |
202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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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문제 풀이 중 백제 부흥 운동은 한 때 200여 성을 회복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백제 지배층의 내분과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결국 좌절되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블랭크노트에는 따로 없지만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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