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문법의 경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온 문제집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빈출어법을 다 푸셨다면 단원별기출문제집-어법 편을 한번 풀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 : 답변

국어에서 문제를 푸시고 회독을 하시면 답이 기억나기 때문에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ㅠ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셔서 감을 익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문제집을 또 구매하기 보다는 새로운 문제집을 구매하셔서 가능한 많은 새로운 문제를 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 : 답변

[결딴녁]입니다.. 700제 표기가 틀린 것입니다 

문학사는 군무원시험에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무료특강으로 인강에 있습니다 

제목 : 옛글

중세국어의 8종성법은 종성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이 모두 올 수 있고, 근대국어의 7종성법은 종성에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이 올 수 있습니다. ‘ㄷ’이 들어가면 중세이고, 아니면 근대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제목 : 중세국어

700제는 7급이나 국회직 문제들도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중세국어시기에는 중성부용초성을 사용하기도 했기 때문에 8자종성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중세국어부터 된소리가 등장하기 시작하며,, 추후에 합용병서까지도 된소리자음으로 변한 것입니다. 등장의 시작은 중세국어가 맞습니다 

제목 : 형태소

'던'의 형태소는 견해에 따라 다릅니다... 2가지를 모두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른 선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형태소 개수를 골라야 합니다. 둘 다를 생각해서 문제풀이를 하셔야 합니다 

각자병서는 16세기에 소실되며, 합용병서는 계속 사용되다가, 현대에 와서 소실됩니다 

제목 : 군무원강의커리

군무원-심화어법, 군무원복원문제풀이, 700제와 빈출어법은 1월11일 주에 시작합니다 

비문학 강의는 시작하지 않습니다... 

심화어법과 복원문제풀이를 먼저 하시고, 추후 빈출어법 등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제목 : 개정안

맞습니다. 개정안에 의해서 '인' 역시 붙여쓰기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네팔인'으로만 쓰일 수 있습니다 개정안에 의한 것입니다 

제목 : 답변

1. 파찰음은 발음할 때 파열음과 마찰음의 발음 과정을 거칩니다. 둘 모두의 특성이 나타납니다. 

2. ‘평음, 경음, 유기음’은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와 동일합니다. 마찰음에는 'ㅅ'이 있습니다. ㅅ은 거센소리가 없기 때문에 삼중체계가 되지 않습니다  파찰음 파열음이 삼중체계를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제목 : 본용언 본용언 본용언 보조용언

위의 두 문장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기를 잡아 본다’의 ‘잡아 본다’는 본용언(잡다) + -아(연결 어미) +보조 용언(보다)의 결합으로만 봅니다. '서'를 생각한 것으로 보거나 보지 않는 2가지가 모두 해당하는 것은 '주다'일 경우에만 가능한 것으로 보셔야 합니다 

‘사과를 깎아 드린다.’ --> '주다, 드리다'의 경우에는 목적어가 물건일 경우 본+본, 본+보조가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