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드립니다~

민법상 불법행위는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성립합니다. 당연히 고의 또는 과실이 없다면 불법행위가 성립하지 않겠죠. 고의와 과실을 구분하지않겠다는 말은 고의로 그런것인지 실수로 그런것인지를 따지지 않고 타인에게 손해를 가했다면 불법행위 책임을 묻겠다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목 : 답변드립니다~

사회과목을 포함한 모든 법과목에서의 나이는 다 만나이입니다. 만19세가 미성년자일 수는 없죠~

제목 : 답변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국제수지 흑자가 지속되면 국내 외화 공급의 증가로 환율이 하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위의 글은 국내 통화량의 관점에서 파악한것입니다. 국제수지 흑자로 인해 국내 통화량은 증가하게 되고, 물가가 상승(화폐가치의 하락)하게 됩니다. 국제수지와 환율의 관계는 무엇으로 시작하냐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만 결과는 같습니다.

제목 : 답변이 늦었습니다~

ㄱ. 원두는 중간재에 해당하므로 30억은 제외하고, 부가가치인 5억을 계산합니다.

ㄴ. 10%인 70만원은 최종소비재이므로 GDP계산에 포함하고, 또 최종생산재인 국수 4330만원도 GDP에 포함시켜 총 4400만원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원두 30억은 중간재로 제외, 밀가루 630만원도 중간재로 제외! 차이점은 ㄱ에서는 부가가치를 계산하였고, ㄴ에서는 최종생산물의 가치가 나왔기 때문에 소비한 70만원과 매출 4330만원을 합산한것입니다

제목 : 답변이 늦었습니다~

1. 탄핵심판은 파면 여부가 쟁점입니다.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죠~민, 형사상 책임은 추후 사법심사를 통해 지게 되는것이므로 탄핵결과와 민형사상 책임은 무관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떠올려보시면 답이 나오죠?^^

제목 : 답변드립니다.

물가가 상승해서 총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총수요가 증가하여 물가가 상승하는 거죠~

제목 : 답변드립니다.

1. 취준생과 구직활동자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겠죠^^?

2. 현재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비경제활동인구에 편입된 것입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직장이 없는 상태와 "언젠가는"취직 할 거야 하며 준비하고 있는것은 다르죠~

제목 : 답변드립니다.

우범소년은 만10~19세 미만을 다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경찰이 가법 소년부에 임의 송치할 수 있는건 촉법소년만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