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1. 네 20년도 교재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새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 문학 비문학의 경우 작년교재로 수강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작품이 수록된 순서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교재에서 찾아서 수강하시면 됩니다.

제목 : 답변

그냥 의미로 구분해야 합니다.. 사전에 올려진 뜻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되다 1 [되다/뒈다] 동사 

• 1.동사 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


• 2.동사 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


• 3.동사 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

되다 4 [되ː다/뒈ː다] 형용사  

• 1.형용사 반죽이나 밥 따위가 물기가 적어 빡빡하다.


• 2.형용사 줄 따위가 단단하고 팽팽하다.


• 3.형용사 일이 힘에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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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은 ‘-라고 하는’이 줄어든 말로, ‘라고’는 앞말이 직접 인용 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입니다. 따라서 ‘라는’을 쓰려면 직접 인용임을 나타내기 위해 큰따옴표를 사용해야 하고 원래 한 말을 그대로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시된 문장은 큰따옴표도 사용하지 않았고 원래 한 말도 그대로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간접 인용의 표현에 쓰는 ‘-다고 하는’이 줄어든 말인 ‘-다는’을 써야 합니다. 이때 ‘고’는 간접 인용의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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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표기에서는 '어색함'과 같은 단어를 명사인지 용언인지 파악하지 않습니다.. 

명사화(ㅁ, 음, 기)로 만든 단어들은 [어새캄]으로 표기합니다.. 

체언 받침 ㄱㄷㅂ+ㅎ을 만날 때, [ㅋㅌㅍ]로 발음되더라도 ㅎ을 표기한다는 조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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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ㅣ' 모음 순행 동화는 교체로 보는 견해와 첨가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2. ‘부치어’는 [부치어], [부치여]로 발음됩니다.

3. 순행 동화란 동화의 방향(음운 변동 방향)이 뒤의 음이 앞의 음의 영향을 받아 그와 비슷하거나 같게 소리 나는 현상으로 비음화 중 ‘종로’가 [종노]로 발음되는 경우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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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의고사2를 먼저 풀어보시고 이후에 하프모의고사1을 풀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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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못’을 띄어 쓸 때는 해당 문장이 앞의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혹은 할 수 없다는 부정의 의미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쓰레기를 길에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 된다’에서 ‘안’과 ‘되다’를 띄어 쓴 것입니다.

반면 ‘농사가 안되다’. ‘장사가 안되다’는 농사나 장사의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좋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므로 ‘안되다’로 붙여 써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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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가볍게’는 부사절, ‘부는’은 관형절에 해당하므로 제시된 문장은 관형절과 부사절을 모두 안은문장입니다.

2. 선어말어미를 넣어서 구분할 수 있는 문장이 아닙니다.. 'ㅁ,음,기'의 경우,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미사인지 어미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제시하신 문장은 '나를 보다'의 의미를 지닌(서술성을 지닌) 문장이기 때문에,, '보기'는 동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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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와 ‘인제’는 큰 의미 차이가 없습니다. ‘인제’는 ‘이제에 이르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의 꼴을 ‘인제’로 바꾸어 쓸 수 있다 정도의 차이를 갖는데, 실제로 대부분의 예문에서는 ‘이제’와 ‘인제’를 바꾸어 써도 의미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2. ‘인제’는 명사 혹은 부사로 쓰입니다. 명사로 쓰인 경우 뒤에 보조사 ‘라도’와 연결 어미 ‘라도’가 오는 것이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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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국어표기법이 반영된 개정안 특강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