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녕하세요 ^^

1. 제 커리큘럼은 공통적이니 따라오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2. 아뇨 그걸로 다시 정확한 품사와 뜻을 암기하는 훈련을 하시고 커리 따라오면서 추가되는 교재의 단어를 추가해서 외워주시면 됩니다~^^

제목 : 네 성민씨

네 물론입니다. 문법 총정리 단권화서적입니다. ^^ 

제목 : 네 현욱씨

being이 생략된 분사구문이 삽입된 겁니다 즉 부사구이죠 do의 목적어는 what절 입니다. 

제목 : 네 현욱씨

He was the only photographer granted backstage access for the Beatles' final full concert.

grant가 4형식동사라서 뒤에 직목하나만 남은 채로 수동적 의미의 형용사인 과거분사가 되어 앞의 photographer를 수식하고 있습니다. 

분사선택공식 2번에 해당합니다 ^^ 

제목 : 네 지인씨

1. 첨부하신 링크 연결이 잘 안되네요;; 심화교재는 보통 9월 에 출시되며 현재 판매중인 교재는 2021년 교재일겁니다. 

2. 심화강의는 현재 올라가 있는 2021년 대비 교재와 강의를 들으시면 됩니다. 이론 강의이기 때문에 연도에 따라 이론이 바뀌는 건 없어요 그러니 불안해 말고 들으시면 됩니다. ^^ 

제목 : 네 소연씨

네 그렇게 들어도 되고 

2021년 기본서로 2021년 강의와 2021년 심화서로 심화강의를 이어서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제목 : 네 윤정씨

답이 늦어 미안합니다 윤정씨 

1. 사실 부사절 같은 경우는 글쓴이가 부사절 접속사를 쓰려도 의도한 순간부터 문법을 지키는 선에서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컴마 찍은 것으로 문법적인 전문지식을 묻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2. 네 맞아요 전치사 뒤에 온거 아니면 둘다 가능해요 다만 더 정확한 정식은 whomever라는 거죠 

3. 그 단어 자체가 접속사인지 부사인지 암기를.... ^^;;

4. 네 그래도 되요 단 기출 수업에서 제가 다시 강조하겠지만 기출교재의 정답지에 있는 단어들을 추가로 암기해주어야 합니다. 2020-2022년 기출 단어는 보충하세요 

제목 : 네 연희씨

너무 상심말고 제가 추천해드리는 대로 공부해보세요 

시험을 봐봐서 아시겠지만 문법 이론의 탄탄한 암기가 필수적입니다 

먼저 기본기가 탄탄해야 스킬도 먹힙니다. 

홈페이지에 가셔서 선생님 중 김송희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OT가 뜹니다. 그것이 보통 각 단계의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과 순서를 설명하죠 

그것을 보고 2021년 대비 기본이론과정부터 시작을 해보세요 2022년 대비 교재보다 2021년 대비 교재가 낫습니다. 심화과정까지 2021년 대비 교재와 강의로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하프는 기본과정부터 시작하며 홀수달 7월 강의부터 시작해서 반드시 OT를 보세요 하프 수업의 특징과 공부방법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단어 암기도 매일 하는 상투적인 방식이 아닌 내가 기존에 아는 단어들은 휘발 방지로 매일 보시고 새로 암기하는 단어의 양을 늘려 적어로 하루에 150개정도는 암기해야 해요 

하프를 들으면 제가 매주 정리한 단어장도 같이 업로드 되어 있을 겁니다. 그거도 암기하세요 

제목 : 네 준태씨

제가 짜드린대로 성실히 다시 한 번 해보세요 

기본과정 다시 들으셔야 합니다 물론 2021년 교재로 2021년 강의를 들으시면 되는데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필기가 되어 있다고 안이해서는 안됩니다. 이를 방지 하기위해서 2021년 중고 도서를 구해서 새롭게 시작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 강의 듣듯이 들으셔야 합니다. 

현장강의 4시간인 1강이 인강의 4강과 같습니다. 문법 독해로 구성된 4시간의 강의를 주 2회 들으셔야 하며 반드시 수업 들은 날 암기 빡세게 하세요 시간 오래 걸릴겁니다 투자라고 생각하고 임해야 합니다 

자세한 문법 독해 방법은 강의 들으면 제가 중간 중간 안내 합니다. 주의 깊게 잘 들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선생님 중 김송희를 클릭하면 OT 영상에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순서와 안내를 하니 참고하면 다음 커리큘럼에 대한 정보가 생길겁니다. 

제목 : 네 형민씨

네 보통은 buy가 4형식 동사이니 뒤에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 이렇게 2개를 나란히 쓰고 

혹시 3형식으로 쓰여 목적어를 하나만 취할 때도 을/를 이라고 해석되는 경우를 많이 쓰지만 지금처럼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어도 ~에게 라는 의미의 목적어를 하나만 갖는 3형식 동사로 쓰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문법적으로나 해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을 선택하시는 훈련을 조금씩 해본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