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선생님 중세국어,, |
| 작성자 |
유*진 |
등록일 |
202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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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강의에서들을수잇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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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지 |
등록일 |
202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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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프 듣다가 모르는 게 생겨 질문드립니다!
하프 29회 6번에서
"잘 다져진 음식은 아이가 먹기에 알맞다." 라는 문장에서 ㄱ도 ㄴ처럼 부사절이 사용되어 용언을 수식하고 있는 경우가 아닌가요? "아이가 먹기에"가 알맞다를 꾸미는게 아닌가요?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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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오*성 |
등록일 |
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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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6월 강의는 없어졌나요??ㅠㅠ혹시 답지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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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9회 6번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천 |
등록일 |
2021-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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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져진 음식은 아이가 먹기에 알맞다 에서 부사절이 용언을 수식하고 있지않나요? 아이가 먹기에 가 알맞다를 수식하는 게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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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경 |
등록일 |
202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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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의고사
28회 3번 질문입니다.
겹받침 경우 받침 뒤에 것으로 발음되면 원형을 살리고
Ex. 넓적하다
겹받침 중 앞에 것으로 발음되면 연음된다.
라고 설명해 주시면서 예시로
'얉으막' 을 알려주시면서 '얄트막'으로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야트막 아닌가요ㅠㅠ?....헷갈려거 질문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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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ㅜㅜ |
| 작성자 |
임*환 |
등록일 |
2020-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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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8번문제질문입니다.
<월인석보>에서 그 믈 "미틔" 이 미틔가 부사격조사 "에"가 쓰였다고 하셨는데요. 이게 잘이해가안돼서요..ㅜ
그럼 유정명사에 쓰이는 관형격조사 "이/의"는 어떻게 쓰이는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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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31회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배*윤 |
등록일 |
20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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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하프 31회 5번 ㄴ에서 '광희문'의 '희'는 [히]로만 발음해야 하므로 '광희문'의 로마자 표기에서 이중모음은 'i'로 표기해야 하겠군.
이 지문에서 틀린 점을 로마자 표기만 언급하셨는데, 광희문의 희는 첫번째 음절이 아니니 희/히 둘 다 발음가능한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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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30회 4번에 2번지문 질문이요!! |
| 작성자 |
강*준 |
등록일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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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하프 30회 4번에 2번지문에 '맨손'에서 파생 접사 '맨-'이 어근 '손' 앞에 결합했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맨-'은 품사를 못 바꾸니까 한정적 접사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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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문제 질문 |
| 작성자 |
이*원 |
등록일 |
201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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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문제에서 통시적인 변화의 결과로 이형태로 분화된 것에 해당하는 예를 물었는데 1번 수꽃고 수탉은 수ㅎ의 예이고 2번은 음운론적 이형태이므로 틀린 예이고, 3번은 햅쌀이 쌀의 ㅄ의 ㅂ이 해의 받침으로 내려온 것임을 알겠는데, 해콩은 어째서 통시적 변화의 결과로 이형태로 분화된 예인지를 모르겠습니다. 4번또한 '휩싸이다'는 싸이다의 ㅆ가 원래 ㅄ이어서 휘의 받침에 ㅂ이 내려온 것임은 이해되나, ㅄ의 ㅂ이 내려오면 '휩사이다'가 맞지 않나요? 휘갈기다도 어째서 예인지 모르겠습니다. 수꽃과 수탉저럼 수ㅎ라는 공통점이 있어 차이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휘갈기다와 휩싸이다의 공통점은 '휘'인데 휘는 통시적 변화의 결과로 이형태로 분화된 것을 보여주는 공통점도 아니므로 휘갈기다는 왜 맞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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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띄어쓰기 질문드려여 |
| 작성자 |
이*호 |
등록일 |
201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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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에서 왜 안나와잇져?..
못 띄어쓰기 어떨때하는지 구분해서 알려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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