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Even as technology allows more people to produce music in the privacy of their homes, we should not discout the important role~
이전 질문에서 양보의 접속사에 'even as'는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여기서 even as는 as는 양보의 접속사이고 even은 as가 이끄는 전체의 절을 수식하는 부사라고 봐야 하나요??
2. All he wanted was sat with the paper until he could calm down and relax. 저는 'sat'을 과거분사로 봐서 was와 함께 수동태로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수동의 의미가 맞지 않기 때문에 'to sit'으로 고쳐야 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3. 그리고 be 동사 뒤에 과거 분사가 온다면 무조건 be동사 + pp인 수동태로 봐야 하나요?? be 동사가 2형식일 때 보어로 취할 수 있는 것이 명사와 형용사인데 과거분사도 형용사에 들어가니 과거분사를 (형용사인)보어로 봐야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만약 나눠 볼 수 있다면 pp를 수동태인지 보어인지 나누는 문제도 나오나요??? 어떻게 구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4. As~as가 문두에 나오면 '~만큼'이 아니라 양보(~임에도 불구하고)라고 해석된다고 하셨는데 As 형용사 a 명사 as 불완전 문장 , 주절~ 이 경우에도 양보로 해석 되는 건가요??
5. 양태접속사 도치 도치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도치는 꼭 하는 것이 아니라 강조하고 싶을 때 하는 거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양태접속사는 도치가 필수인가요?? I like to see musicals, as do most of my friends. > I like to see musicals, as most of my friends do. 이렇게 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아래 문장 'as most of my friends do.'이 원래 문장이고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으면 도치를 쓰는 게'as do most of my friends.' 아닌가 싶어서 헷갈려서 질문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