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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목차에 날짜는 안올라오나요? |
| 작성자 |
신*호 |
등록일 |
201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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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했는지 날짜를 알고싶습니다.
데일리 테스트와 맞게 풀려고..
고려에는 있었는데 조선~근대사에는 없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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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노*균 |
등록일 |
201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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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무원 준비한지 약 3개월 정도 된 학생입니다. 선생님 수업 인강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시간제한이 있는 시험이라 최대한 빨리 풀려고 하니 알던것도 틀리고 하네요. 천천히 생각하며 풀면 거의 맞추고요...
무엇이 맞다 틀리다는 없겠지만, 본 시험처럼 시간제한을 두면서 문제를 푸는건 실전동형에 들어가서 해도 괜찮을까요?
별거 아닌 문제인데 수험생이 된 입장이고 인강으로만 수업을 접하다 보니 사소한것에도 여러가지 궁금점이 많이 생겨서 질문 남겨봅니다.
PS.매번 좋은 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쓰던 중 몸상태가 좋지 않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꼭 쾌차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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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빨리 돌아와주세요 |
| 작성자 |
김*석 |
등록일 |
201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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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금요일마다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아프시다니... 쾌유하셔서 남은강의 끝내주세요 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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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민 |
등록일 |
201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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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몽수지는 주자가 편찬한 것이고 그걸 참고해서 다시 사림이 재편찬했으므로 사림이 쓴 동몽수지도 존재한다고 이해하였는데 맞나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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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강 문의 및 선생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
| 작성자 |
노*인 |
등록일 |
201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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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인강으로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항상 열정적인 강의에 웃으며 집중도 잘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 선생님 몸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 작년 강의로 57강부터 올라왔는데 앞으로 선생님의 강의는 듣기 어려운 건가요? 아니면 몸이 좋아지시고 난 후에 다시 강의를 하시나요?
만약 선생님이 다시 보충 방식으로 다시 수업을 이어서 하신다면 저는 56강까지만 듣고 나머지는 복귀 후에 듣고 싶었기에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을 때 매번 여러 질문을 가장한 트집에 매번 반론하시는 장면을 보고 혹시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병이 악화가 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비록 수강생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저는 역사라는 것은 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해석이 다르다고 믿고 있는 사람으로서 선생님의 중간중간 말씀이 대부분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다른 점과 생각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듣고 다르게 생각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물론 선생님의 위치에 있으면 그런 공격을 피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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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 작성자 |
박*솔 |
등록일 |
201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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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금방 회복하시길 빌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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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인 |
등록일 |
201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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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향약이 재지사족들이 농민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성리학적 결사체라고 하셨는데, 저는 단순히 향촌 자치 규약 줄임말이 향약인 줄 알았거든요.. 성리학적 결사체라는 의미 안에 자치 규약도 포함되는 걸로 생각해도 될까요? 그리고, 조선 초기에 훈구파들은 성리학외에 다른 학문도 포용했다고 하셨는데, 정도전 같은 경우에는 불씨잡변이라는 책도 써가면서 불교를 배척한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 학문 자체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고려말에 불교가 너무나 타락했었기 때문에 그 폐단 때문에 불씨잡변이라는 책을 썼다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마지막으로, 주리론은 근본적, 이상주의적, 내면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동인에서 지지 -> 보수적 주기론은 현실적, 현실주의, 외향적 성격으로 서인에서 지지했는데 -> 개혁적 선조때 이조전랑의 자리 다툼시와 척신정치 청산에서는 동인이 좀 더 개혁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였는데, 이 경우에는 학파와 정치성향은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것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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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강부터는 강의가 어떻게 진행되는건가요? |
| 작성자 |
위*수 |
등록일 |
201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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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강부터는 녹화날짜가 1월1일로 되어있는데 진도가 빨리나가는 인강수강생들을 위해서 작년꺼를 올려주시는건가요? 갑자기 수강할수있는 강의수가 늘어나서 물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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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 작성자 |
민*윤 |
등록일 |
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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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국립중앙박물관이랑 경주는 진짜 꼭 가보라고 하셔서 박물관은 9월에, 저번주 10월 마지막주에는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공시생 신분으로 서울이나 경주까지 가기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그래도 잘 갔다왔다고 생각이 들고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경주 갔었을 때는 날씨도 너무 좋았고, 불국사,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는 정말 예전에 봤었을 때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석굴암, 문무대왕릉등 아직 못본 문화재들이 많아 시험끝나고 또다시 가보려합니다!!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시험기간을 버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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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핑 유인물의 동요 |
| 작성자 |
고*현 |
등록일 |
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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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사의희망, 맵핑 이 중석 선생님 선생님을 뵙게된후로 우리나라 역사와 국가에 더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루할틈없이 항상 유쾌하고 재밌게 가르쳐주셔서 강의시간 내내 즐겁게 배우고 있어요
하지만 아쉬운점이 있기에 고민 끝에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2019 all-in-one 1,2,3 부터 2020 all-in-one을 학습중인데 19년 때나 현 20년까지 유인물의 오타들이 수정이 되지 않은채 계속 진행이 되고 있더라고요
수업의 큰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수있지만,
이 시험을 준비하면 꽤 짧지 않은 시간을 공부해야하는데 새로나오는 강의마다 전과 같이 같은 부분에 오타를 인식하면서 달라짐이 없다면 문제가 있을거라 봅니다
그 부분도 조금은 신경써서 고쳐주신다면 선생님의 수업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올바른 역사교육과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애국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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