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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 작성자 |
박*민 |
등록일 |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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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조선후기에 납포장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수공업에 종사했잖아요
납포장이랑 장인세랑 똑같은 개념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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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 작성자 |
박*민 |
등록일 |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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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세종에서요 ~ 전주답헙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 '관답험'을 실시 했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관청이 직접 조사해서 연분을 결정하는거니까 '공법'과 연장선상에 있다고
파악해도 되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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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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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문화파트에서 고려사절요가 고려국사를 보완했다고 나와있는데 필노 보면서 기본서 정리하다보니깐 기본서에는 고려사절요가 고려사를 보완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뭐가 맞는건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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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박*훈 |
등록일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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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론에서
이발이기수지와 기발이이승지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발이기수지: 이가 발하고 기가 따라 간다.
기발이이승지: 기가 발하고 이가 기에 타고 간다.
주리론은 리만 중요하다고 필기에 되어 있는데 기발이이승지에 따르면 기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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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통치제제(p2) 및 지방행정조직(p3) |
| 작성자 |
제*희 |
등록일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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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ㅎ 질문 있습니다 1.4관(예문관 교서관 숭문원 성균관)이 유교정치의 수행을 위해 설치에서 유교정치는 왕도정치고 왕권을 견제하는 역 할을 한다는걸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유교=왕권강화 이렇게 생각했는데.... 2. 지방 행정 조직에서 유향소의 커지면 중앙집권이 안되니깐 폐지와 설치를 반복하는데 중앙집권강화를 하는 왕은 유향소를 폐지한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의 생각: 중앙집권시스템때문에 유향소가 필요하고 서로 감시감시하게 만들었는데 폐지를 한다는게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지 않아 그런가요?? 3. 근대의 방향성이 반봉건은 알겠는데 반외세인 것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근대->1. 얼마 지나가지 않은 가까운 시대. 2. 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중세와 현대 사이의 시대 서양과 통상 수교쪽으로 생각하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대가 수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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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법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형 |
등록일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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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전법의 결과로 경기 지역의 토지를 재분배하여서 관료들에게 준 것 아닌가요? 전국의 토지가 재분배된 것이면 토지개혁이 일부분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해야하는게 맞지 않은가 해서 여쭤봅니다. 교재 82페이지 4번 문제가 맞다고 되어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2. 상민 중에서 문과 응시가 가능한 신분이 농민뿐인가요? 아니면 상인, 수공업자, 신량역천도 문과 응시는 가능한데 하지 않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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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몽수지 질문 |
| 작성자 |
최*혁 |
등록일 |
202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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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기노트에는 동몽선습이라고 되어있는데 동몽선습과 동몽수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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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테스트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고*화 |
등록일 |
202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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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인강으로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 초시생입니다. 한국사 공부한지가 꽤 오래 되어서 다시 공부하는게 쉽지 않치만 늘 수업시간이 현강에서 듣는 것처럼 느껴져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 테스트 중에 설명을 읽었는데도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혼란이 와서)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문제와 보기들입니다.
*문제 다음 자료와 관련된 시기의 사회 현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근래 아전의 풍속이 나날이 변하여 하찮은 아전이 길에서 양반을 만나도 절을 하니 않으려 한다. 아전의 아들, 손자로서 아전의 역을 맡지 않은 자가 고을 안의 양반을 만날때 맞먹듯이 너 나 하며 자(子)를 부르고 예의를 차리지 않는다-
1)토지가 없는 농민은 도시 유민으로 전락하였다 2)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하여 부유한 상인이 늘어났다 3)노비종모법을 폐지하여 노비의 신분상승이 가능해졌다 4)족보를 위조하거나 공명첩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신분상승을 꾀하는 자들이 많았다
설명서를 보니 정답이 3)으로 되있는데요.
저는 1)을답으로 봤거든요. 사료에서 말하는 시기가 아전(향리)의 지위가 상승한것으로 봤고 아전은 중인에 속하니 조선후기의 사회에서의 신분의 동요로 봤습니다. 그래서 토지가 없는 농민은 도시의 임노동자가 된것으로 봐서 "도시 유민으로 전락하였다"의 표현이 잘못된것으로요.
그리고 3)은 노비 종모법을 폐지하여 노비의 신분상승이 천민이였다가 상민으로 상승할수 있었으니 맞는 것을 봤는데요. 어떤 설명이 맞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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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강 필기노트 92페이지에 철시라고 되어있는 부분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2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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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에서는 근대적 회사 설립이라고 나와있는 부분인데 프린트물에는 철시라고 적혀있어서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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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노비종모법 |
| 작성자 |
문*연 |
등록일 |
202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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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농민 조모가 노비일때
조모의 자식들은 다 노비가 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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