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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이*희 |
등록일 |
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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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데일리테스트 문제 중 다음을 통해 알 수 있는 시기의 사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않은것은? 입니다.
폐정개혁안 에 대한 사료를 주고
보기 중 선지가 <청이 조선 정부의 요청으로 파병하자, 일본은 임오군란 당지 맺은 톈진조약을 구실로 파병하였다> 가 있는데
이 선자가 옳지않은 선지라고 합니다.
폐정개혁안은 동학농민운동 당시 일어난 일이고 조선이 청에 원병요청 후 일본도 톈진조약에 의해 파병한걸로 배운거같은데
왜 옳지않은 선지인지 조금 더 보충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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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와 대동법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임*준 |
등록일 |
202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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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업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전세는 땅에 부과하는 세금이라고 배웠는데 그러면 지방에서 수공업이나 상업에 종사하던사람들은 전세를 안냈나요? 그리고 대동법 시행이후 가구당 내던 공납이 땅에 따라 내게됨에따라 수공업자나 상업종사자들은 세금을 면제받은 수준으로 바뀌게 되었나요? (위 질문에서는 별공과 진상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위 내용이 맞다면 수공업,상업으로 많은 돈을 벌던 부자들의 세금을 면제시켜주는 법이 되는걸로 보이는데 대동법 시행 이후 수공업자,상인들은 별공 진상 역 이외에는 안내는건가요?
마찬가지로 쌀농사를 짓던 농민이 아닌 특산물을 수확하던 농민들은 어떤식으로 세금을 냈을까요?
시험에 나오는 부분은 선생님께서 세세히 짚어 주시기에 이런부분까지는 몰라도 시험치르는데는 지장이 없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단순히 시험을 위해 내용을 외우는게 아닌 선생님 수업에 몰입하다보니 이런 의문이 생겼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단순히 암기과목이 아닌 인사이트를 통해 여러가지를 통찰하는 방법을 배우는거같아서 신기하고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항상 유괘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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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제도와 수취제도 |
| 작성자 |
정*혜 |
등록일 |
202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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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제도 : 과전법- 직전법- 직전법 폐지 수취제도 : 과전법- 공법- 영정법 토지제도는 관리들에게 어떻게 월급을 지급하느냐고 수취제도는 국가가 얼마나 조세를 걷느냐인가요? 국가의 수취제도가 관리들이 농민에게 걷는 수취액은 같은거라 알고있는데, 그럼 세조때는 직전법을 실행하면서도 공법을 실행하고 있었던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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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제도 |
| 작성자 |
정*혜 |
등록일 |
202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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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세종때부터 공법이 실행됐고, 세조때부터 직전법이 실행되었는데. 그러면 세조 이후로는 공법과 직전법이 같이 실행 된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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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박*열 |
등록일 |
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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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내년1차 경찰채용을 바라보고 공부하는 인강생입니다.
처음에 정신없이 공부하느라 경찰한국사 인강이 따로 있는지 모르고 올인원을 갑신정변까지 들었는데 이대로 쭉들어도 상관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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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선생님께 |
| 작성자 |
유*준 |
등록일 |
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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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년 1월 실강부터 꾸준히 선생님 커리로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작년 6월 지방직을 탈락하고 이 학습문의로 반드시 내년에는 붙어서 선생님을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던 적이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 다짐을 지키려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중간에 힘들 때 한번 노량진으로 찾아뵌 적이 있는데, 희미한 기억에 남는 학생임에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시 공부 정말 지독하고 비참했던 기억 뿐이지만, 선생님 강의를 듣는 시간만은 정말로 정말로 힘이 났습니다.
오늘 사전점수가 발표되었는데, 나름 안정권인 것 같아서 이제서야 선생님께 약소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합격하고나서 어떤 감사인사 문장을 쓸지, 한창 공부하던 시절 마냥 상상했는데, 면접만 잘 보내고 나면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기쁘네요.
조만간 최종결과가 나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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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의병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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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을미의병의 원인이 을미사변과 단발령 반대라고 하셨는데요.
을미의병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자체에 대한 반발인가요? 아니면 그 후의 친일내각인 4차 김홍집내각 수립에 대한 반발인가요?
둘 다 맞는 것 같긴 한데..... 그렇다면 을미의병을 일으킨 사람들은 명성황후가 주도했던 친러내각을 지지했던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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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타조법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아 |
등록일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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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조선 전기에는 타조법으로 병작반수를 거둔다'는 필기노트의 내용과
'과전법 하에서는 병작제가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정도전이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하신 기출문제해설 내용이 서로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병작반수 라는 개념이
소작료로 낼 때는 가능한 것이고 조세를 낼 때는 불가능한 것인가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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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법 관련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기 |
등록일 |
202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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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동법 강의내용 중 궁금한 점이 생겨서요..
대동법 한계부분에 유치미가 감소한다고 하셨는데요
방납의 폐단이 지속되던 시기에는 방납업자들에게 현물 대신 쌀로 갚아야했으므로 (과도하게) 농민들이 실제로 가지는 쌀이 오히려 더 없지 않았나요?
방납이 성행하던 시기보다 대동법 시행 이후에 농민들이 실제로 내는 쌀의 양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했는데요..(부담 감소)
세금을 덜 내게 되어 본인이 소유하는 쌀이 상대적으로 전보다 늘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마을에 유치미가 줄어드는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다시 한 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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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안*수 |
등록일 |
202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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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향리는 과거(문과) 응시 가능 하지 않았나요?
기출문제집(2권 p,200 10번) 해설에 '문과 응시 제한' 이라고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문과 응시는 가능했으나 한품서용제등으로 진급에 제한이 있었던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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