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토지조사사업 |
| 작성자 |
이*주 |
등록일 |
201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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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토지 조사 사업의 결과 많은 일반 민유지가 총독부 소유로 되었다" 이 문장이 맞는 문장이라고 하는데, 민유지라는 개념이 조금 헷갈립니다. 토지조사사업으로 신고가 애매한 땅(미신고토지, 공공기관, 왕실 등의 토지)이 주로 귀속되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 민유지라고 하면 대부분 땅의 주인이 명확하고 지주들의 소유잖아요. 일본이 지주들의 소유권만 인정하고 농민의 경작권이나 도지권 같은것만 부정했는데 지주가 주인인 민유지가 총독부 소유로 넘어간게 왜 맞는 문장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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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박*수 |
등록일 |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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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샘 안녕하세요 , 현재 일제시대 한국사를 듣고있는 박현수라고합니다 !
다름이아니라 제가 과거에 이투스에서 강의를 들을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인강쌤이랑 거의 썸(?)을 타야 계속 공부도 하고싶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샘이 너무 좋아서 거리는 멀지만 심리적으로라도 더 가까워지고싶어 그냥 밤에 끄적여봅니다 .
국사공부열심히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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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귀속 재산 처리 |
| 작성자 |
신*준 |
등록일 |
201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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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 재산 처리(농지 외 공장과 주택)는 정부 수립 이후인 귀속 재산 처리법 제정에서부터 시작 된 것이 맞나요? 아니면 미군정 시기에도 귀속 재산에 대해서는 신한 공사를 통해 일부 불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야 하나요? 귀속 농지는 신한공사(후에 중앙 토지 행정처)를 통해 불하가 이루어진 것은 정확히 알겠는데 귀속 재산 처리 시기에 관해서 헷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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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커리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안* |
등록일 |
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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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강은 괜찮아 지셨는지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제일 소중한게 건강인데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11월30일을 기점으로 올인원1,2,3전체강의 수강이 끝납니다
이후로 기출문제로 넘어가면 된다고 찾아봤는데
2019년 기출강의는 완강 , 2020년 기출 강의는 업로드중 이어서 어떤걸로 넘어가야 할까요??
인강학생이며 2019년,2020년 기출 수험서가 다르게 표시되어있어서 2가지모두 구매를 해야하나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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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출 |
| 작성자 |
윤*승 |
등록일 |
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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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출풀이로 넘어갈때 수업중 필기는 기출문제집에다가 바로 필기를 하나요? 다시 문제풀때 답을 미리 알게되서.. 혹시 현강 사람들은 수업중 진행되는 필기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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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총선의 시기 질문 |
| 작성자 |
함*태 |
등록일 |
201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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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년에 1대총선 이루어지고 50년에 2대총선 치뤄지면서 4년임기로 바뀌었다고하셨는데, 그럼 54년에 3대총선이 있고 58년에 4대총선.. 그리고 62년에 5대총선이지 않나요? 보니까 60년에 5대 총선이 있던데 왜 바뀐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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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공화국 |
| 작성자 |
유*선 |
등록일 |
201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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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에서 좌익 중심의 조선 인민 공화국을 선포하셨다고 설명하셨는데 그러면 프린트에 조선 국민당결성에서 조선
인민 공화국 선포로 오는 화살표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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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중광단 |
| 작성자 |
신*민 |
등록일 |
201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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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대한 광복회> 활동에서 [국외 독립 운동 기지 건설]에 [북간도 중광단]이 있는데요
중광단은 1911년에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1915년에 만들어진 대한 광복회의 활동인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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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태항산 전투를 듣고.. |
| 작성자 |
강*협 |
등록일 |
20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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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가슴이 뜨겁습니다.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었던 김원봉과 윤새주 등 많은 우라 만족의 얼들을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제 가슴에 품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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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확인학습 질문 |
| 작성자 |
김*미 |
등록일 |
201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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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장기 말소 사건은 1936년에 일어난 사건이고 이 사건이 일어났던 당시의 상황과 가장 적절한 답을 찾는 문제에서 해설이 이해되지 않아 질문합니다.
1.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강요하자 반발 여론이 일어났다. (1939년) 2. 조선어 학회 회원들이 '우리말 큰사전'의 편찬을 준비하고 있었다. (1929년부터 ~1942년 실패)
> 둘 다 같은 1930년대인데 왜 답이 2번 조선어 학회 회원들이 '우리만 큰사전'의 편찬을 준비하고 있었다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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