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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한*욱 |
등록일 |
20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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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합격생 필기노트가 있는데 올인원 일제시대~현대사 강의를 필기노트 보면서 강의를 들어도 되나요?
핸드아웃에 있는 빈칸 채워넣기 프린트가 맵핑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하시는 건가요?
물론 맵핑을 하면 좋지만 프린트 양도 많아지고 교재가 늘어나 들고다니면서 공부하기 불편하지 않을까요?
유인물이라 만약 잃어버린다면 손해도 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습할때 빈칸 채워넣은 프린트로 복습하는게 필기노트로 복습하는 것보다 효과가 더 있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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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 관련된건 아니지만,, |
| 작성자 |
전*리 |
등록일 |
20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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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 관련된건 아니지만 선생님의 답변을 얻어보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원래 한국사를 좋아하지만 선생님 덕분에 더 좋아하게 됐어요,, 수업 방식이 정말 제가 원하고 좋아하는 방식이라 한국사만 공부하고 싶어요 정말,, 공부하다가 하기 싫거나 힘들면 한국사 수업을 듣는데 그럴 때마다 다시 의욕이 생겨 열심히 하게 됩니다,, 항상 열정적인 수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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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지청천 및 조선 민사령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1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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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민족혁명당에 참여하여 난징으로 이동해서 중국 군관학교 한인특별반 교관을 맡았다했는데 여기서 군관학교가 조선혁명간부학교인가요?
교재에 보면 국가총동원령시기 창씨개명(1939, 조선민사령 제정) 이라되있는데 참고서에는 조선민사령이 1912년 제정되있다고 나옵니다.
1912년 제정되고 계속 법이바뀌면서 창씨개명이 조선민사령에 등록된게 1939년이라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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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종 |
등록일 |
201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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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올인원 1,2,3 을 완강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출강의로 넘어가야하는데 올인원강의를 들으면서 프린트에 필기했던 내용을 완전히 다 외우고 기출강의로 넘어가야할지 아니면 그냥 기출로 넘어가도될지 질문드립니다.
아 그리고 기출강의는 2020 해커스경찰 해설이 상세한 기출문제집 한국사 로 진행되는건지도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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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방향 질문 |
| 작성자 |
박*배 |
등록일 |
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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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저는 다른 선생님 강의 도중에 환승을 하여 고려사부터 현대사까지 이중석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대 시대(선사~통일신라)의 내용이 상당수 휘발이 되었는데, 앞으로 공부를 기출문제풀이를 하면서 회독을 할지, 아니면 이중석 선생님의 고대시대 강의를 새로 들을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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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운형관련질문 |
| 작성자 |
박*련 |
등록일 |
201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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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6강을 듣고있는 학생입니다ㅎㅎ 삭막한 공무원 공부에 쌤 강의 들으면서 힐링하고있어요. 원래 역사를 좋아하긴했지만 덕분에 더 재미를 느끼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운형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여운형선생님에 대해서 너무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관련 책이나 일생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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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중석 교수님 이번 12월에있는 설명회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최*영 |
등록일 |
201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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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하시는지요?
필기노트에 교수님의 사인을 꼭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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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
| 작성자 |
이*진 |
등록일 |
2019-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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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일리전투)에 살고 있는 이직 준비생입니다 질문은 없고, 바쁘신 가운데 제가 글이 민폐가 될까 미루다가 오늘은 꼭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살면서 임진왜란은 들어봤고 일본이 쳐들어온 건 모르는... 공...앞 글자만 딴은 강의를 들어도 전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수험생으로서 합격도 중요하지만, 혹 공먼 안되더라도 이 강의를 듣게 되어서 시간을 버린 건 아닌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한국사 알지도 못하는 제가 강의를 이렇다 저렇다는 말 못 하지만 강의 정성과 열정은 더할 나위 없이 감동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저는'품격이 다른 강의'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항상 생각 드는 건 욕을 하지 않고 사람을 웃길 수 있구나.. 집중시킬 수 있구나 독서실에서 혼자 웃다가 울 뻔도 했습니다ㅎ
아! 의견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강의 중에 o.x나 질문하시는데 인강 듣는 저는 속으로 답변합니다
한데 안 들립니다ㅜㅜ
예)
해커스 이름은?
현강생-해커스
선생님-그래맞아
인강생은 그래맞아 만 들려서 속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구요!!추운데고생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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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을 공부한 후... |
| 작성자 |
이*름 |
등록일 |
20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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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추천해 주신 도서...
[아리랑] 저 사실 읽고있었는데요. 준비할때 읽으면 가느거래서... 그만 읽어야 할까요.. 지금 6권 중반 넘었는데.
예전에 엄마가 읽던 책이라 읽기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고만 읽으까요? 이제 3.1운동 해가지고 재미있어 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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