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개념 올인원 진도를 나아갈때에는 데일리테스트 정도로 확인 학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은 절대로 혼자 푸는 게 아닙니다.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기출을 혼자 풀면 풀고 답을 확인하는 선에서 끝납니다.

기출은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ㅜㅜ

기출을 통해서 3화독을 해야 하는데 이걸 개념 정리를 할때 끝내 버리면 나중에 회독을 하실때 애를 먹습니다. ㅜㅜ

지금은 개념 학습을 하시고 해당 진도를 암기하신 뒤 데일리테스트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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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1. 동시전은 지증왕입니다. 효소왕 대에는 서시와 남시가 추가 개설됩니다. 서시전과 남시전도 효소왕 대에 설치됩니다.

2. 그렇게까지는 안나오고요. 관등 상한선은 나옵니다. 진골은 이벌찬까지, 6두품은 아찬까지, 5두품은 대나마까지, 4두품은 대사까지 승진이 가능합니다. 이건 외우셔야 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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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노트와 1강 자료실에 올려있는 자료는 편집과 구성이 다릅니다.

수업은 1강 자료실에 올려있는 자룔르 출력해서 듣는 것을 권합니다.

본인이 직접 필기를 하면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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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사심관의 정의를 이후에 역사 학자니 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시각으로 사심관의 정의를 내린 것이죠. 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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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한국사는 내용면에서 달라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2020년 강좌로 학습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굳이 2021년 강좌로 학습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

올인원 1, 2, 3 강좌 순서대로 학습하시면 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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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부여내에서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라면 기존의 부여의 지배 체체를 무너뜨리고 해야하는데 이게 더 이상한 겁니다. ㅎㅎ

통일신라 말에 견훤과 궁예는 왜 후백제와 후고구려를 세웠을까요?

이성계는 고려를 그대로 유지하지 왜 조선을 세웠을까요?

잘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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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진도를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잊혀지는 것을 계속 보다보면 진도를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도를 나아가면 나아간 진도의 내용은 반드시 암기를 해야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반드시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암기를 한 후 데일리테스트를 풀어보세요. 1강 자료실에 올라가 있습니다.

데일리테스트가 잘 풀리면 정리를 잘 하고 계산 것이고 아니면 진도만 나아가고 암기를 안하고 진도만 나아가고 있는 겁니다. 암기를 안하고 진도만 나아가면 이후에 정말로 남는 것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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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민전 중에 공전이 있다는 말이겠죠.

문제를 올려주시죠.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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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관직 명을 하나식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고조선의 관직 설치 : 기원전 3세기 경 부왕, 준왕 시기

고조선의 관직 정비 : 위만 조선 시기... 이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연나라 장수 진갱의 침입은 기원전 3세기 초니까 이후에 관직이 설치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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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올인원 1, 2, 3 강좌를 학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1강 자료실에 올라가 있는 수업 자료를 출력해서 학습하세요. 반드시 본인이 필기를 직접 하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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