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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도감과 도병마사의 구분. |
| 작성자 |
김*성 |
등록일 |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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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국초에 ( )을(를) 설치하여 시중 평장사 첨지정사 정당문학 지문하성사로 판사를 삼고, 판추밀 이하로 사를 삼아 일이 있을 때 모였으므로 합좌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그런데 한 해에 한번 모이기도 하고 여러 해 동안 모이지 않기도 하였다.
해설에 이 기구가 도병마사라고 나왔는데요, 한 해에 한번 모이기도 하고 여러해 동안 모이지 않기도 하였다. 라는것으로 보아 임시기구 라는것을 알 수 있고 그러므로 이 기구는 식목도감 아니면 도병마사 둘중 하나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구가 식목도감인지 도병마사인지 구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판사를 삼았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러면 도병마사는 판사가 있었고 식목도감은 판사가 없었다, 라고 정리하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선생님 프린트로 암기하고 기본서는 지도 및 사료처럼 자료들 읽어보고 문제 풀어보는 정도로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기본서 내용도 암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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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석쌤 교재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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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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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학원실강 1.기본이론반 2.심화이론반 3.올인원3 일제~현대 이거세가지강좌 수업때 어떤교재를쓰시나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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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의 신라에 대한 반감 |
| 작성자 |
서*서 |
등록일 |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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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예가 신라에 대한 반감이 큰 이유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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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복제정? 공복제정? |
| 작성자 |
박*탁 |
등록일 |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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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려 역대 왕의 업적을 복습하다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 질문드립니다.
광종의 업적 중 관리들의 공복을 자, 단, 비, 녹으로 확립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후 성종 재위기 최승로의 시무28조에서 관복제정을 건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공복제정과 관복제정이 서로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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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숭불 정책 중 |
| 작성자 |
김*주 |
등록일 |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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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태조가 실시했던 연등회, 팔관회가 숭불 정책 중 민심수습에 해당된다는 내용에서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보통 나라의 행사가 있을 경우, 그만큼의 세금 납부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백성들이 큰 부담을 안게 될 것 같은데 왜 백성들에게 민심수습이 될 수 있는 정책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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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건국과 발전 |
| 작성자 |
정*영 |
등록일 |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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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왕을 한나라사람이 아닌 고조선사람인 이계상 상이 죽였는데 이계상이 왕이 되는게 아니라 바로 한에게 침략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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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선생님데일리테스트는 어디서볼수있나요? |
| 작성자 |
이*주 |
등록일 |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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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강듣는 학생입니다. 이제 막 선생님강의듣기 시작했습니당. 데일리 테스트는 어디서볼수있나요? 컴퓨터로만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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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윤*준 |
등록일 |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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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2년전부터 들으며 수강하면서 열심히 수업을 들어온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재밌고 유익한 강의 덕분에 오늘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글 남깁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한국사를 바라보는 것뿐만아니라 제가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나 다양한 측면에 많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석기부터 손으로 다 필기하던 수업을 들으면서 작성한 노트는 제 보물이 된 것같습니다.
이걸 꾸준히 보면서 한국사를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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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
| 작성자 |
박*수 |
등록일 |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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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
올해부터 공무원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
지금 준비한지 한 달 정도 되었구요 !
다름이 아니라 최근 3년간 재수도 사실상 실패하고 작년에는 학교다니면서 놀고 올해 다시 공무원시험 , 즉 고3까지 합하면 거즘 4년동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외로움을 좀 많이 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울해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남들이 한 말 , 행동에도 쉽게 상처받는 것 같습니다 . 그냥 멘탈이 쿠크다스가 되버린 상황같아요 . 성격도 많이 바뀌게 되고 .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중석 선생님이 말씀하신 처음 강의 시작되는 부분에서 시 추천과 현실이야기 그리고 위로와 동력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특히 기억나는 시의 구절은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네요 , 또 수업중에도 그렇게 인상쓰고 있으면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세상이 , 그래서 많이 웃으려 노력하지만 ㅎㅎ 녹록치 않는 것 같습니다 .
다 저만큼 힘들고 저만큼 노력하고 저보다 더 노력하고 저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다만 8개월의 수험생활 인상찌푸리며 공부하는것 보다 조금이라도 웃으면서 기분좋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적어도 8개월동안은 더 공부를 해야하고 제 자신도 여기서는 꼭 끝내야지 끝내서 편하게 지낼거야 라는 마음 굳게 가지고 있습니다 .
선생님께 또한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듣다보니 인생선배처럼 느껴져 질문 드려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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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대 문화사 도성 관련 |
| 작성자 |
김* |
등록일 |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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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에 도성 기출문제도 몇개 보이는데 수업에서는 안 다뤘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따로 공부해 놓을 필요 없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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