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먼저 제 수업은 기본과 심화로 구분되어 있지 않은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올인원 1 [선사~고려] -> 올인원 2 [조선~근대] -> 올인원 3 [일제~현대]가 기본과 심화를 함께 다루는 올인원 개념 정리입니다. 이 강좌를 4개월 코스로 들을 수는 있습니다. 현장 수험생들도 그렇게 진행을 합니다. 단, 일제~현대는 일요일에 특강으로 진행을 하죠.

개념 정리가 끝나면 본인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를 하고 암기하는데 당분간 집중하시고 이후의 커리는 개념 정리가 끝나는 시점에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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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강의에서 설명하고 필기한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최근의 7급 문제는 9급과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기본서의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기출 문제 강좌에서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강의를 듣고 해당 내용을 암기하는데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당원이 끝나면 기본서에 있는 사료, 자료, 지도, 사진 등을 보고(내용은 생략) OX 문제도 풀고 기출 문제도 풀어보고 하면 좋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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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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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잘못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최영과 이성계는 신진 사대부가 아닙니다.

이들은 신흥 무인 세력으로 명의 철령위 설치 통고가 있은 후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누어집니다. 이것을 신진 사대부의 급진 개혁파와 온건 개혁파와 혼동하신 거 같습니다.

신진 사대부 중에 급진 개혁파와 이성계가 손을 잡고 조선을 건국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이성계는 신진 사대부가 아닙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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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제가 어떻게 해결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사이트의 고객 상담실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가장 빨리 해결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ㅠㅠ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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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추밀이 6부 상서를 겸임한다는 설명은 오류입니다.

학습을 하시는 데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수업 시간에 말씀드리지 않는 것은 외우지 마세요. 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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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인강 수험생들은 반드시 수업 자료를 출력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필기 노트로 수업을 듣기는 어렵습니다. ㅠㅠ

필기를 하셔야 합니다. 남이 필기한 노트를 보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수업 자료는 1강 자료실에 올라가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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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인종 대의 관학 진흥책이 되려면 경사 6학(유학부 : 국자학, 태학, 사문학 / 기술학부 : 율학, 서학, 산학)을 정비했다고 해야 합니다.

국자감 안에 유학부와 기술학부를 설치된 시기는 성종 대입니다. 어떤 문장이 노트와 다른 지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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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런 식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절과 교단을 연결하고 승려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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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데일리테스트는 인강 수험생들에게도 제공됩니다.

질문게시판 공지란이나 1강 자료실에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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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이중석입니다.

최근 질문량이 증가하여 제가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기자는 중국 주나라 무왕 대에 우리나라에 온 사람으로 이 기자가 조선을 건국했다는 설이 기자 조선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했었고 기자가 오면서 단군이 장당경으로 쫓겨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말하면 단군조선 -> 기자조선-> 위만조선 순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자 조선 자체를 부정합니다. 그래서 안배우는 겁니다.

그러나 조선 시대의 사림들은 기자가 우리나라를 세웠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소중화라는 주장을 펼칩니다.

제가 볼 때에는 사대주의 역사관입니다. ㅎㅎ

열공하시구요.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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