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노*지 |
등록일 |
2019-10-01 |
|
13회 13번 문제 질문이 있습니다 성종을 나타내는 사료문제에 '전국이 10도로 개편되었다'가 맞는 선지라고 되어있는데 필기노트에는 안써있더라고요... 중요한 선지인가요?? 왕업적에 12목설치밖에 안써있어서 틀린 선지인줄 알았다가 문제를 틀려서요ㅜ |
|
| 글제목 |
경찰 한국사 |
| 작성자 |
한*우 |
등록일 |
2019-10-01 |
|
| 경찰준비 중인데 이강의를 들어도 무방하나요? 아니면 경찰한국사 따로 있던데 그걸 듣는게 좋은가요?? 베이스는 없습니다 |
|
| 글제목 |
나당연합 계기 |
| 작성자 |
김*배 |
등록일 |
2019-10-01 |
|
나당연합 계기를 물어보는 문제가 나오면 642년 의자왕의 대야성함락과 645년 안시성전투 둘다 계기가 되나요??? |
|
| 글제목 |
데일리 테스트2 |
| 작성자 |
|
등록일 |
2019-10-01 |
|
데일리테스트2 문제5번 (가)비파형 동검 (나)세형동검 <(나) 시기의 지배자는 스스로 '왕'이라 일컫고, 중국의 연나라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건 위만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비파형동검이 책에는 요동,한반도 서북부,만주일대에서 발견된다고 쓰여있고 선지에는 요하 일대, 요동반도 그리고 한반도 서북지역에서 발견되며 라고 쓰여있는데 둘은 같은 곳인가요? |
|
| 글제목 |
법상종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원*슬 |
등록일 |
2019-09-30 |
|
| 안녕하세요 선생님, 계열법화법에서 갈수록 보수화 경향이 짙어져서 진표의 법상종이 가장 보수적이라고 하셨는데 진표는 대중에게 미륵신앙 전파하고 불교대중화에 힘썼던 사람 아닌가요?ㅠㅠ 이렇게 본다면 약간 선종과 느낌이 비슷한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
| 글제목 |
고려 관학 진흥책과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박*인 |
등록일 |
2019-09-30 |
|
안녕하세요 선생님, 맵핑 한국사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박해인이라고 합니다.
고려 관학진흥책과 관련하여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2019 경찰 간부시험에서 충렬왕 시기에 국학을 성균관으로 개칭하였다는 선지가 맞게 처리되었습니다.
분명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충렬왕은 국자감을 성균감으로 개칭했다고 배웠는데 이 문제에서는 왜 옳은 선지로 처리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임*혁 |
등록일 |
2019-09-30 |
|
기본서 119쪽 기출사료 읽기에 경덕왕 관련 사료 에서 첫번째 사료
임금은 아버지요 신하는 사랑하실 어머니시라. 백성을 어리석은 아이라 여기시니, 백성이 그 사랑을 알리라. 꾸물거리며 사는 생물들에게, 이를 먹여 다스리네.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가랴, 나라 안이 유지됨을 아리이다.
아아! 임금답게 신하답게 백성답게 할지면, 나라 안이 태평하리라. -『안민가』
이 사료의 해설로 '신문왕은 국학 설치, 지방 제도 정비, 관료전 지급, 녹읍폐지, 천도 시도 등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였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사료가 나오면 신문왕에 대해 묻는 것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경덕왕에 대해 묻는 것이라고 해야하나요? |
|
| 글제목 |
부여의 형사취수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은 |
등록일 |
2019-09-30 |
|
선생님 안녕하세요. 부여의 형사취수제에 대해 질문있어서 올려요! 형사취수제는 지배층들의 혼인 풍습으로 이 당시 전쟁이 많았을 것이 예상되고 그래서 그 유가족에 대해 사회가 보장해주는 측면에서 만들어진 제도인 것이잖아요! 그럼 피지배층에 대한 보호 제도는 없었던 것이겠네요..?
|
|
| 글제목 |
신라의 한강 차지 |
| 작성자 |
김*배 |
등록일 |
2019-09-29 |
|
| 신라의 진흥왕이 백제를 배단양신하고 한강을 차지 하고 나서 세운비석이 북한산비라고 하셨는데. 그럼문제에 한강 차지시 세운 비석이라하면 단양 적성비라 해야하나요 아님 북한산비라 해야하나요? 애시당초 문제에 정확히 한강상류 한강 하류 라고 표현해주나요? |
|
| 글제목 |
질문 답변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ㅠㅠ |
| 작성자 |
정*희 |
등록일 |
2019-09-29 |
|
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저는 이번달 부터 공시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우선 선생님을 택한거 너무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ㅎㅎ고등학교때 근현대사를 좋아해서 성적이 좋았지만 거의 10여년 만에 다시하는 한국사이고 내년을 목표로 하다보니 시간적으로도 부담이 되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선생님 수업 너무 재밌어요.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선생님 수업 인강으로 듣다가 여러번 빵 터져서 혼자 웃음 참느라 고생 했습니다ㅋㅋㅋㅋ
혼자 킥킥거리거나 소리는 못내고 어깨만 여러번 들썩이는데 소리내서 못 웃어서 답답할 지경입니다ㅋㅋㅋㅋ
컨디션이 안좋거나 할 때 일부러 한국사 공부해요ㅋㅋㅋㅋ웃을 수 있고 수업초반 읽어주시는 시로 마음도 다 잡을 수 있어서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현재 맵핑한국사 업로드 해주신 자료 프린트 하여 수업 듣고 있습니다.
1.시중에 판매하는 필기노트와 수업용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연달아 있는 다른 맵핑한국사 시리즈 강의도 인강에 업로드 해주신 프린트로 사용해도 문제 푸는데 괜찮을까요?
2.프린트 물로만 공부하고 있는데 가만히 놔둔 기본서도 신경이 쓰이고, 문제에도 접목시켜 봐야 할 것 같은데(결국엔 우린 시험을 쳐야 하니까요^^) 수업은 맵핑 프린트 물만 하시는데 기본서 바로 문제 풀어봐도 되나요? 기본서 다시 읽어보고 풀어야 할까요?
3.인강에도 데일리 테스트 올려주셨는데 현 시점으로 모두 지난 시점의 테스트지이지만 모두 풀어봐도 무관할까요?
1회부터 모아서 풀어보고 나중에 기출문제 풀 때 오답풀이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이중석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