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건영씨

 the는 모든 명사 앞에 다 쓰일 수 있습니다. the가 수를 표현하지는 않지만 그 직장 하나를 설명한 것이 되므로 문제 없습니다. 

제목 : 네 은진씨

네 어린시절에 영어 잘했던 거 생각하고 공부 기준을 잡으시면 안됩니다. 

다 지난 일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성실히 하나 하나 암기하셔야 합니다. 

문법은 암기해야 문제 풀 수 있습니다. 

그 방법 뿐입니다. 

제목 : 네 용빈씨

목적격의 기능이라면 whoever도 되기는 하나 허용을 하는 것이지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그리고 목적격의 형태만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의에서 말한 듯이 목적격이면 목적격만 쓰고 주격이면 주격만 쓰세요 그게 제일 정확해요 

제목 : 네 용빈씨

음 일단 barely는 준부정어 해석도 있지만 겨우 ~하다 라는 뜻의 부사기능도 있어요 

여기서는 후자입니다. 

제목 : 네 동훈씨

what이 무엇으로 해석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의문대명사 라는 말이죠 그럼 간접의문문의 어순을 생각해야 하니 what the problem is   이  되는 겁니다. 

무엇이 문제냐 도 한국말로는 이상없으나 의문사로 해석되는  what이라면 의주동을 지켜서 쓰면 되요 

제목 : 네 진수씨

네 자동사로 쓰일 땐 잘 어울리는 전치사가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점점 훈련이 되어갈 겁니다. 

제목 : 네 혜연씨

내리지 않았어요 다만 수강기간이 오래된 것은 결제와 관련된 일인데 이건 강사와는 무관한 일이라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네요 

다시 결제를 하시거나 학원 1:1 문의에 남기시면 아마 피드백을 주실겁니다. 빨리 글 남겨보세요 

제목 : 네 동훈씨

아뇨 ~을 기다리다가 wait for 에요 

팬들이 기다린 것이 영화 이고 그 영화가 선행사로 들어가 있으니 for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제목 : 네 진수씨

인턴쉽 기간 내내 얻어졌다 라는 해석보다 인턴십을 통해 얻어졌다가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제목 : 네 진수씨

음 물론 가산명사이니 a가 붙을 수도 있고 -s 가 붙을 수도 있죠 그런데 앞에 a를 붙여 쓰는게 일반적인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