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태소

키우다---> 크+이+우+다

채우다---> 차+이+우+다

형태소 4개씩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안긴문장

'아서/어서'의 경우 부사절로 안긴문장과 종속적으로 연결된 문장 모두가 가능합니다...

비가 와서 길이 질다 ---> 주어+서술어 / 주어+서술어 -->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길이 비가 와서 질다 ---> 주어 (주어+서술어) 서술어 ---> 부사절로 안긴 문장

이러한 형태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필기노트

네,,,, 기본서를 정독하신다면 매우 좋겠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기본이론반, 심화이론반 필기노트만으로 공부를 합니다... 두 권의 책만으로도 문법 정리하는 것은 충분합니다...

필기노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문장호응구조

'바다풀이 깔린 갯펄은 발목까지 푹푹 빠진다'에서 '갯펄은'의 '은'은 보조사입니다. 격조사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바다풀이 깔린 갯펄에 (철수의 다리는) 발목까지 푹푹 빠진다'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주어가 생략된 형태입니다. '갯펄은'은 '갯펄에'를 보조사로 사용하여 문장을 바꿀 형태입니다.

문장이 생략되고, 보조사를 사용한 형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음절의 끝소리

음절의 끝소리 현상은 받침 뒤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사용되었는지, '자음으로 시작되는 단어'가 사용되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오는 경우, 얹어[언저]와 같이 연음을 하며,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오는 경우, 얹고[언-]와 같이 음절의 끝소리(겹받침)를 적용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문장부호

직접 인용문(따옴표)의 문장은 마침표를 사용해도 되고,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므로 직접 인용문에 줄임표가 사용하는 경우에도 마지막에 마침표를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 모두 올바른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갖은(관형사, 관형어) / 다른(형용사와 관형사가 모두 존재하니다, 관형어) / 헌(관형사, 관형어)

외딴(관형사, 관형어) / 긴(형용사, 관형어)가 됩니다...

'헌'은 '헐다'의 의미가 아니라 '새'의 반의어로 사용되는 경우 관형사가 됩니다

'다른'은 관형사와 형용사가 존재합니다

다른

'다르다'라는 서술성이 있으면 형용사입니다. 즉, 서술어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비교의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우리와 다른 사람이다 - 그 사람은 우리와 다르다

위 문장에서 '다른'은 '다르다'라는 서술어의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와'라는 비교적 대상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형용사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 가고 나만 남았다

위 문장에서 '다른'은 '다르다 사람은' '사람은 다르다' 등의 서술어 위치가 아닙니다

또한 '~와/과'와 같이 비교의 대상이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관형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곡용어

곡용어는 뒷말과 결합할 때 나타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주격조사와 만나서 형태가 변했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형태소

뒤+치다+꺼리+를+맡+아+궂+은+일+만+하+였+다

'하다' 는 '여'불규칙활용을 하는 것으로 과거형은 '였'이 됩니다

첩어는 형태소를 2개로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