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드립니다~

그렇네요

당연히 4번이지요....

그런데 지금 제가 작년 책이 없어서 해설을 못보고 있는데 아마 단순 오타가 아니가 싶습니다

볼것도 없이 6, 7 모두 AO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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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회암은 화산 쇄설물이 쌓여 만들어지는 퇴적암인데요 기본적으로는 현무암질 용암이

굳어지는 과정에서 화산재가 덮이면서 주상절리가 생성된겁니다.

문제에서 화산 쇄설물이 쌓여서란 문장이 있으므로 이는 응회암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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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히 기체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2. 전자기파는 기본적으로 매질을 통한 에너지의 전달이 아니므로 온도에는 영향을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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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전자가 X의 양공으로 떨어지면서 광자를 방출하는거니까  'X의 원자가띠의 에너지 준위는 Y의 전도띠의 에너지 준위보다 낮다' 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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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질문 모두 질문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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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서 c까지는 느려지는 과정이니까 'a에서 c까지 혜성에 작용하는 중력이 하는 일은 0보다 작다'라고해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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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과 자기력의 방향은 아래쪽이고 탁자가 A를 받치는 힘의 방향은 위쪽입니다.

그리고 세 힘은 평형을 이루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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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수는 상대적입니다. 자기보다 전기음성도가 큰 원소를 만나면 전자를 뺏겨서 +가

되구요 자기보다 전기음성도가 작은 원소를 만나면 뺏어서 - 가 되는거지요.

수소는 비금속 중에는 전기음성도가 아주 작은편이라서 웬만하면 +1인데 금속은 1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표적인 알칼리금속(수소를 제외한 1족원소)들과 만나면 오히려 전자를 뺏어서 -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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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수는 상대적입니다. 자기보다 전기음성도가 큰 원소를 만나면 전자를 뺏겨서 +가

되구요 자기보다 전기음성도가 작은 원소를 만나면 뺏어서 - 가 되는거지요.

수소는 비금속 중에는 전기음성도가 아주 작은편이라서 웬만하면 +1인데 금속은 1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표적인 알칼리금속(수소를 제외한 1족원소)들과 만나면 오히려 전자를 뺏어서 -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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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엘니뇨 시기에 페루쪽의 홍수보다는 서태평양(인도, 호주)쪽의 가뭄 피해가 뚜렷합니다.

물론 이 문제는 페루쪽으로 물어서 답을 찾자하면요~

페루 연안은 평상시에 저온이라 공기의 상승이 어려운데 엘니뇨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면 기온도

함께 상승하여 저압대를 형성하여 강수량이 증가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홍수 정도까지는

일어나기 어렵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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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수축은 자신과 운동 상태가 다른 관성계에서 일어나야지요~

즉 우주선을 타고 가면 우주선 안에서 밖을 볼 때라던가 아니면 관찰자가 날아가는 우주선을 볼때라던가...

그런데 날아가는 우주선과 그 안에 타고 있는 나는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니까 길이수축이 일어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