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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1) |
김*희 |
2021-09-29 |
| 글제목 |
기출문제 |
| 작성자 |
김*희 |
등록일 |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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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올인원 3 끝나고 기출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직 2022년 기출은 개강을 안해서 미리 책만 사려고 하는데
기출문제강의 시에 어떤 교재를 사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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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교육령 관련 질문드립니다.(1) |
양*서 |
2021-08-29 |
| 글제목 |
조선 교육령 관련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양*서 |
등록일 |
202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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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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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의고사를 풀던 중, 3면 1교 정책/1면 1교 정책이 선택 문항에 있는데 이 정책이 무엇인가요?
3면 1교 정책은 2차 조선 교육령, 1면 1교 정책은 3차 조선 교육령 때 실시하였다고 해설에 나와 있습니다.
선택지 내용은 '일본에 충성하는 조선인 양성을 위해 3면 1교 정책을 실시하여 친일 교육을 실시하였다.'입니다.
그럼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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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 소장쟁의 관련 질문드립니다.(1) |
양*서 |
2021-08-10 |
| 글제목 |
암태도 소장쟁의 관련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양*서 |
등록일 |
202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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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한국사 수업을 유익하게 수강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현재 무삭제핀들이 수강신청란에서 사라져서, 여기가 아닌 2022년 개강하신 곳에 질문을 남기려다 혹시 몰라 이곳에 남깁니다.
암태도 소작쟁의의 지역에 관련해 궁금증이 생기어 질문을 남깁니다.
수업 중에 암태도 소장쟁의는 지역 문제로 나올 수 있다고 하시어, 목포를 따로 공부를 위해 뽑아둔 한국 지도에 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표시를 하다가 찾아본 사료집에는 무안군으로 표시되어있고, 네이버 검색 자제하라고 하셨는데 너무 헷갈려서 검색을 했더니 무안, 신안 둘 다 나와있어서...
목포, 신안, 무안 어느 곳이 맞는 건가요? 아님 세 곳의 소작인들이 일으킨 것인가요?
지역 문제로 나오는 것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필기 수업이 이해가 잘 되고 기억에 잘 남아 현재 강의를 듣고 있는데, 2018년도 강의라 2022년 시험에 따로 지장 없이 괜찮을까요?
기본+심화 강의는 현재 무삭제판 1, 2, 3을 듣고, 문제풀이부터는 2021, 2022년도 수업을 들으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듣다가 강의가 사라져서 혹시 내용상 차이가 있는 것인지 여쭤봅니다.
그럼 선생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더위와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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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정부(1) |
손*민 |
2021-07-02 |
| 글제목 |
장면정부 |
| 작성자 |
손*민 |
등록일 |
2021-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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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선생님. 장면 정부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생겨 질문드립니다.
1. 장면 정부는 평화통일론을 주장하면서, 왜 남북대화에는 소극적이엇나요?
2. 3.15 부정선거 관련자 처벌에 왜 소극적이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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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있습니다!(1) |
전*연 |
2021-04-23 |
| 글제목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전*연 |
등록일 |
202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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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현대사 복습을 하다 보니까요..
5.16 군사정변 때 군정을 실시하는데 중앙정보부가 창설되고 김종필이라는 인물이 나와서요.
현대사 끝부분에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 대선에 출마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같은 인물인가요??
연도차이가 꽤 나서요 어린시절에 김종필 김종필 해서 정치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박정희군부에서 중앙정보부 일을 할 당시를 40대라고 잡으면. 거의 30년 후에 대선에 나온건데 그럼 70할아버지였겠네요????? 제 계산이 얼추 맞나요?????
쌤의 간략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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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있습니다!(1) |
전*연 |
2021-04-22 |
| 글제목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전*연 |
등록일 |
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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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 추진 부분에서요,
그전까지는 대한민국의 유엔가입이 안되었었는데 소련하고 외교를 하게되면서, 남북한이 동시에 유엔가입을 하게 되었다는 설명이 나오는데요,
소련과 외교를 하기 전에도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 유엔가입이 안되었던거고 소련과 외교가 추진된 이후에는 어떤 이유로 유엔가입이 된 건가요?
정말 몰라서 질문드리는 건데요... 이 시절에 소련과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유엔에 가입되어 있었나요?
한국사를 공부할 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지고 공부할 게 더 많아지는 기분입니다
이과베이스긴 하지만 내가 모르는 게 정말 많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좋은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선생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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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있습니다!(1) |
전*연 |
2021-04-22 |
| 글제목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전*연 |
등록일 |
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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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질문이 두 가지 있는데요. 첫번째 질문은,
제 4공화국 수업에서, 10월 유신헌법이 제정되고, 헌법이 새로 제정되었기 때문에 대통령 임기가 다 차지 않았어도 다시 대통령 선거를 해서 8대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당선되었다고 설명이 나오는데요,
그렇다면, 2차 개헌때도 초대 대통령에 한해 중임제를 폐지한다는 개헌내용이있었는데 왜 대통령을 바로 다시 뽑지않고 2년후에 3대 대통령을 뽑은 건가요???
두 개의 개헌과 대통령 선거시기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시 말해, 2차 개헌 때는 대통령을 바로 다시 안뽑았는데 7차 개헌때는 왜 대통령을 바로 다시 뽑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만약 지금도 어떤 이유에서건 개헌을 하게되면, 그때 바로 대통령을 다시 선출하게 되는 건가요??)
두번째 질문은, 69년 제 6차 개헌을 통과시킬때요 자정에 국회의원 별관에서 45초만에 통과시켰다고 설명이 나오는데 그럼 이때 총 국회의원 수 중에 공화당 국회의원 수가 2/3이상 이었던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66년 총선에서 국민들이 공화당 국회의원을 더 많이 뽑아 주었다는 건데.... 66년 즈음이면 이미 독재화 되어 있고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노동자와 농민들이 힘들땐데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나게 된건가요? 박정희와 공화당의 지지율과 인기가 그렇게까지 높게 계속 유지되었던 건가요, 아니면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도 비민주적으로 진행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건가요?)
선생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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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있습니다!(1) |
전*연 |
2021-04-20 |
| 글제목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전*연 |
등록일 |
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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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현대사 수업을 막 시작했는데요,
틈틈이 쌤께서 우리나라와 같은 독립운동사를 가진 나라가 없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저는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조직했다는 것과 무정부상태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조선건국동맹을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우리나라 민족지도자들에게 감동했는데요,
이런 활동들도 세계사적 관점에서 우리나라만의 유니크한 면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식민지 국가들도 독립운동과정에서 임시정부를 만들거나 건국위원회를 만드는 그런 활동들을 전개하고 그런 역사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가요? (마치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이런 흐름이 보편적인 것처럼요)
제가 이런 것이 궁금한 이유는 우리나라 민족 지도자들이 주체적으로 필요에 의해 스스로 생각해서 전개해 나간 활동들인지, 다른 선례들을 학습한 교육의 결과인지...가 궁금한 것 같아요.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근대적인 국가를 만들어 간다는 예측할 수 없는 처음 가는 길인데... 게다가 국토를 빼앗긴 상태에서요... 어떻게 그 시점에 그런 것들이 필요할 지 생각해 낼 수 있었을 까가 신기하고 고맙고 궁금한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경험해보지도 못했고 국왕통치체제가 아닌 '(행)정부'가 있어보지도 않았는데 임시정부를 만들고, 건국을 해본 적도 없는데 건국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는 게 신기해서요 어떻게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음. 민족지도자분들중에는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 또 많으니까... 아무래도 선진문물에 대한 교육과 경험이 영향을 준 부분이 있겠죠?
^^ 다소 한국사의 범위를 넘는 질문이지만 쌤은 현명한 답변을 주실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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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입니다!(1) |
전*연 |
2021-04-20 |
| 글제목 |
선생님,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전*연 |
등록일 |
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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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국학운동, 식민사관 부분 공부하다가 궁금한 게 생겨 질문드립니다
일제가 굉장히 치밀하게 역사연구를 해서 식민사관을 만들었잖아요.
또 국어, 국사연구나 활동도 제한하고, 문학예술종교도 탄압하구요.
이런 식으로 한 민족의 정신을 철저히 파괴하는 일제의 지배방식이 다른 나라들, 열강들의 식민지 지배방식에서도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인가요???
아니면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지배에서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뭐 얘들은 이렇게 까지 해, 도대체 연구조사를 얼마나 하는 거야 우리나라 파괴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바쁜 일이 하나도 없나 이런 생각까지 들고요...
왜 일본은 이렇게까지 우리나라의 정신문화를 파괴하려 들었는지, 다른 나라들도 자국 식민지를 통치할 때 이런식으로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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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1) |
진*인 |
2021-04-09 |
|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진*인 |
등록일 |
20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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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p.277 귀속재산 처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귀속재산 처리법이 1949년 12월에 제정되고, 공장가격에 50% 가격에 5년 거치 30년 상환으로 불하되면서 이자는 2%이고 물가상승률은 12~13%라고 하셨는데, 공장 운영자로 지정되어 2%이자율로 대출을 받으면, 그 자체로 돈을 버는 것인가요? 물가 상승률이 12%면 그 당시 일반적인 이자률은 아마 2%보다, 더 높겠죠? 그럼 대출을 받는 것 자체도 돈을 번 것이고, 공장을 가동시키면 더더욱 부자가 된것이라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물가상승률과 이자의 관계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옛날에 본 책중에 '돈의 역사'라는 책을 보았는데
박정희 정권 때 수출 목표를 달성한 기업에게 싸게 대출을 해줬는데, 이때 시중 금리가 기업에게 대출해준 이자보다 훨씬 높았어서 그냥 대출을 받고, 그 돈을 빌려주면 돈을 벌었다란 내용이 생각나서 이와 비슷한 것인 것 같은데 물가 상승률과 이자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몰라서 질문드려봅니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는 가는데, 정확하게 알면 기억에 더 남을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이렇게 써보니 경제학 질문 같아서 약간 시험의 논지와 맞지 않는 것도 같네요. 항상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1949.12월 귀속재산 처리법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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