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네 실제 기출 수준보다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체감 난이도는 항상 높습니다. 실제 수준보다 높게 느끼죠.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훈련하면

현장에서 푸는 문제가 매우 쉽게 느껴지죠 %^^

제목 : 답변

항상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에 실전모의고사 1,2권을 사놓고 풀지 못했는데, 문제가 겹치지 않는다면 작년 모의고사 풀고 올해 모의고사 1 2 3 풀어도 괜찮을까요?

일단 6월24일에 있는 서울시 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작년 2권에 서울시 관련 문제가 있고, 올해 3권에 서울시 관련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작년꺼 풀어도 상관없나요? 문제가 겹치지 않으면 7급 시험도 준비하는데 풀려고 합니다!

--> 네 풀지 않은 상태의 문제라면 상관없습니다. 아마 작년거면 올해 문제와 겹치는 것이 몇개 있을 건데 감안하고 시간 재서 집중해서 푸는 연습을 하시는 데 초점을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제목 : 답변

아뇨 차이 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유형이니 상관 없이 열심히 푸시면 됩니다.^^

제목 : 답변

--> pretend 바로 뒤에 목적어 역할 하는 that이라는 접속사가 숨어 있습니다.  that은 명사절 접속사로 목적어 역할 할 때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

제목 : 답변

아뇨 안됩니다.

비교 하는 것이 십년 전에 그랬던 과거와 현재 비용이 드는 것을 비교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현재시제를 써야 합니다.^^

제목 : 답변

10회 동형 모의고사 3번 문제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2번 선지 It is not money but experiences that make life satisfying. 

여기서 satisfying을 저는 틀렸다고 보았습니다. satisfying이 아니라 satisfied로 적어야 맞는 것 아닌가요ㅠㅠ

satisfy가 타동사이고, life가 satisfy되는 것이니까...satisfied라고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아니죠~ life가 만족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족을 느끼는 것이며 life가 나에게 만족을 주는 감정 유발자로 make 한다는 것이니 능동인 -ing가 맞습니다~!

제목 : 답변

1. 관계형용사 + N 와 관계대명사 소유격 + N + 완전을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예문과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 관계대명사 소유격이 아니라 소유격 관계대명사 입니다.

소유격 관계대명사가 관계형용사에 속합니다. whose를 설명할 때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of which는 다른 구조이기 때문에 같은 소유격이어도 구조가 완전 / 불완전 다르게 됩니다.

간단히 whose나 of which나 일반명사와 쓰여서 소유격이 될 때는 관계형용사로 구조 분석을 하기 보다 명사를 따로 두고 봐야 구조나 해석풀이가 용이합니다.

2. 그리고 전치사 + 관계형용사 + N = 전치사 + 관계대명사 변경 시 '하기'와 같이 변경하면 되는지요

--> "하기"가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아래 문장을 질문하신 건가요?

We drove on to the hotel, from whose balcony we could look down at the town

제목 : 답변

모의고사 자체의 난이도로 실력을 단정지을 수없습니다.

너무 낙담하거나 흔들리지 마세요.

꾸준히 하면 됩니다. 동형을 풀든 하프를 풀든 매일 영어를 열심히 풀고 단어를 암기하면 됩니다.

하프모의고사기준으로 7-8개 맞으면 양호합니다. 대신 반복되는 실수는 반드시 바로잡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답변

특정 동사 뒤에 동명사, to부정사, 전치사 to + 명사가 오는 경우 각 상황에 맞는 동사들을 구분하려면 그냥 암기해야 하겠죠?

--> 네 맞습니다. 암기하셔야 고를 수 있습니다.

국가직 동형 3주차 핸다웃에 잘 정리돠어 있어 이 핸다웃을 이용해 암기하려고 하는데, 암기시 자동사/타동사, 동사의 형식 등을 통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까요?

--> 네 형식 동사는 무조건 암기해둬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자 타동사 구분을 위해서는 기본개념이나 심화강의의 동사의 종류 강의를 보면서 원리를 이해하고 국가직 동형 필기부분을 암기하면 확실한 시너지가 생길 겁니다.

특정 동사 + to 까지는 웬만한건 다 외웠는데 그 다음에 동사를 써야할지 명사를 써야할지 매번 헷갈립니다.

제목 : 답변

동형을 70-80으로 맞았었다면 정말 잘 하시는 겁니다.

국가직 시험을 못본것은 영어 시험 자체의 난이도가 높아서라기 보다 다른 과목에 쓰인 시간이 많아져서 영어에 시간을 충분히 들이지 못해 시간적 여유가 없어져서 그랬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시간 배분을 잘 만 해주면 충분히 더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습니다.

매일 영어를 절대 놓으시면 안됩니다. 풀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문제를 풀지 마시고 국가직에 실력발휘 못한 것을 만회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문제를 풀 때 한 문제 한문제에 정성을 들여 집중만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20문제 다 풀게 됩니다.

매일 일정양을 정해서 풀고, 복습은 단어위주로 해주며 평소에 풀 때 단서를 정확히 잡아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도 그렇게 풀어보세요. 그렇게 매일 일주일만 해봐도 확실한 차이를 느낄 겁니다.

두려운 마음은 내가 만드는 겁니다.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